참았습니다..
오픈한지 몇달 되었는데,,,소비쿠폰 약발이 끝난건지,,손님이 없더군요.
저희 가게 옆이라,, 그냥 호기심에서 한번 가려다..
주인 겸 주방장이 나와서 담배피우는 거 보고,,,그냥 집에 갔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말은 그거였죠.
'사장님,,담배만 앞에서 안 피워도, 손님이 좀 오실거에요...'
자기 가게 앞에서 피우는 건데,,사실 뭐라 하는 것도 웃기고,,나이 차이도 나는데
한마디 하는게,,사실 말이 안되긴 하죠..근데..그 자리가 몇달 갭으로 계속 사장이 바뀌는 자리입니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평생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은,,,흡연자 식당엔 안가게 되더군요,
보이고 인상도 별로고 그식당 들어가기 싫어지는데 장사하는 사람들 그런거 모르나봐요
회전초밥 체인점 구석에서 직원들이 담배를 펴서 다시는 안갔던 적도 있었고요
지금도 가끔 한가한 시간에 본인가게 앞에서 앞치마입고 담배를 피는 사람을 종종 보는데 그 가게는 무조건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