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진법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화 점유율'을 90%라고 언급했습니다. JTBC와의 인터뷰에서 고집이 대단하다며 뒤늦게 거리를 두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주변에 "윤 전 대통령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며 "도운 걸 후회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그리고 아시다시피 윤석열 씨는 자기 고집이 아주 대단한 사람입니다.]
대화의 90%를 의도한 대로 끌고 간단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자기 고집에 의한 것 때문에 말씀을 잘 나누세요. 자기 의지 표명이나 이런 것을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같이 이렇게 대화를 한다고 표현을 하면 대화의 90%를 그 사람이 의도한 대로 그렇게 끌고 가는 스타일입니다.]
소통 방식에 대한 지적은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했을 때 첫 대변인을 맡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도 비슷한 평가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첫 해 소셜 미디어에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려, 윤 전 대통령을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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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도 이젠 윤석열씨라고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