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위암에 밀려 존재감이 없던 대장암이 급속하게 늘어 전체 암 1위를 차지할 기세이다."
최근 국제 학술지 《 암 원인과 관리(Cancer Causes & Control) 》에 술‧육류‧가공육이 아시아인의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확실한 위험 요인이었다는 논문이 실렸다. 서울대 의대 강대희 교수(예방의학교실), 중앙대 신상아 교수(식품영양학과) 공동 연구팀이 한국‧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수행된 82편의 코호트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이다.
술(알코올)이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이었다. 하루 30g 이상 술을 마실 경우 대장암 위험이 64%나 증가했다. 알코올 30g은 소주 3잔, 맥주 500㎖에 해당하는 양이다. 육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은 18% 높아졌고, 가공육(소시지‧햄‧베이컨 등) 역시 대장암 발병 위험을 18% 증가시켰다. 닭‧칠면조 같은 흰 육류는 대장암 전체와의 연관성은 뚜렷하지 않았지만, 직장암 발생 위험은 40%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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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갑상선암 보다 더 많아질 증가세라고 하네요.ㄷㄷ
술과 고기를
줄여야 하는 걸까요.(ㅜㅜ)/
거기에 브르콜리도 먹어줘야 합니까? 이건 초고추장있으면 가능하긴 합니다만...ㅜㅜ
암의 근원은 스트레스래요..
수면대장내시경 5-10만원에도 받을 수 있는 나라는 동북아시아말고 없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없을순 없겠지만.. 줄이려고 노력하세요..
고지방·저식이섬유 식단 (특히 적색육·가공육 과다 섭취)
비만
음주
흡연
운동 부족
가족력(유전)
만성 장 질환(예: 염증성 장질환)
야채많이먹고 좋은지방을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