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입니다님 임금 등 근로여건은 노사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 평균 임금보다 기본임금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걸 법으로 규제할 이유는 없죠. 애초에 파업도 사측 뿐만 아니라 노조 측도 손해 안고 가는 겁니다.
BOBBOB2
IP 220.♡.133.104
08-25
2025-08-25 18:23:21
·
@두기입니다님 애초에 대체인력 투입과 해고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게 반 자본주의적인건데 댓글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두기입니다
IP 118.♡.192.154
08-27
2025-08-27 11:48:50
·
@당근은말밥님 1. 다 같이 가난하자는 말 아닙니다. 2.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양극화 문제인거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는 대기업이 사주들의 불법/편법으로 인한 사익을 극대화 시킬려는걸 제도 개선을 통해 막고, 또 다른것중하나는 노동자들이 적정 수준에서 협의가능한 수준에서의 임금을 대체적으로는 어느정도 상한,하한을 맞추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하한은 최저임금, 상한의 제약은 없는게 민주/자본주의에 맞지만, 그 피해는 만만치 않기에, 북유럽의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강한 세금 정책으로 부를 재분배하지요.)
3. 뇌물주는건 범죄이고, 범죄는 적발하고 처발할 문제이지요. 큰 의미에서 노동자들 끼리 푼돈?더받고가 뭐 문제냐, 거악인 제벌,정치인 비리에 더 집중해라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일부대기업 노조의 행태가 그닥 좋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그냥 질투때문에 그런걸까요? 저도 그분들이 돈 1억더 받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대기업 노조의 행태는, 수많은 중소노조인 아니 노조결성도 못한 많은 직업군에서 일하고있는 직업인들, 최저임금이나 최저임금에 비슷하게 일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일부 피해를 주는거지요.
왜 자기 능력껏 일하는건데 피해를 주는거냐고 물으실겁니까?
대기업은 혼자 대기업 됬습니까? 대한민국의 인프라, 세금지원, 적정 양질의 노동력 수급, 중소기업의 피눈물나는 협력?이 있어서 그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인프라는 본인들이 혼자 깔았습니까? 노동력은 본인들이 학교재단만들고 무상교육하며 인재 키워냈습니까? 중소기업/노동자에게 정당한 대우를 주면서 대기업이 성장했나요? 본인들이 파워갑으로 존재하면서 언론과,권력들과 함께 프레임을 짜면서, 이것도 마니 주는거다 개돼지들아, 하고, 공정한 절차 무시하고, 지들끼리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지들은 무수히 많은 부를 챙겨왔죠..그렇게 하면서 형성 한게 대기업 부의 사실이고,현실이지요. 이것이 정상은 아니겠지요.; (대기업 자체의 노력없이 지금위치까지 올라갔다고 평가 절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혼자만의 노력도 아니다, 그러니 사회전체가 선의의 계단과같은 LEVEL 차이로 갔으면하지 지들만 산꼭대기,나머지는 절벽아래에서 아우성치는 사회로 가지 않게 노력할 의무가 있다는걸 말하고싶은겁니다.)
많은국민들도,이러한 대기업에, 대기업의 부가 불합리하게 이루어진걸 알지만, 양반집 노비는 콩꼬물 하나라도 더 떨어지니 거기서 일해보겠다고 들어간거고 그래서, "내"가족, "내"자식 더 잘나게 살아보자/키워보자 하며 가는거지요.
그래서 가고나면, 만족이 안되지요, 더 받는사람 더 잘사는사람은 많으니깐요. 그래서 돈 더 받고싶고, 다른 못사는집은 아예 눈길조차 안주지요, 혹시 거기에 물들까봐, , 못사는사람이 인성까지 쓰래기라고 생각해서인지..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좋아요.
다 사람들은 다 같은 맘이지요. 내가 남들보다 더 잘나게 살았음 좋겠다.
문제는 적정선이란게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안그래도 초고임금으로는 우리나라 상위 랭크인데, 또 더 받고싶어 파업을 한다???
그렇게 넘치는 돈으로, 본인들 좋은집사고, 여행가고, 좋은 옷사고, 좋은 음식먹고하는거 다 좋습니다.
그런데, 또 본인 자식들 대기업또는 상위10퍼직업군에에 취직하면 좋은거아니깐
무한 사교육 돌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애기때부터 영어유치원/조기유학/ 학원3~5개 돌리기 하면, 아이들은 또 거기서 차별받고, 자기들끼리 편가르기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없이사는애들은 그렇게 없이 사는애들로, 있이 사는 애들은 그렇게 있이 사는 애들로 그렇게 계급사회가 되는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민주사회의 모습입니까?
초 고임금 기업들(현대차를 비롯한 대기업노조들)의 임금인상성 파업이 정당성을 받을려면 정상화 시켜놔야 합니다.
본인들이 그렇게까지 돈을 받을수있다는게 뭔가 이상해져야합니다. 본인들 협력업체가 그렇게까지 돈을 못 받는거에도 뭔가 이상해져야합니다.
공산주의라고 손가락질도 좋지만, 이 사회가 지속가능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위해 어른이된 우리가, 우리의 욕심보다는 사회적으로 더 성숙되고, 진짜 민주주의가 실현될수있는 방안을 위해,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노조있는 회사 다니는데 정규직 노조 파업때문에 협력업체나 부품회사 노동자들은 피해 보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근무하는 산업 기준으로 하면 일반적으로 원청에서 파업을 하면 소재 부품 장비 같은 부품회사들 주문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품회사들은 손실이 발생하고 거기 근무하는 직원들도 회사가 어려워지니 연쇄 피해를 봅니다 파업 노동자는 회사와 협상을 잘마무리해서 보너스와 임금인상 쟁취하면서 만족한 결과를 얻게 되죠. 회사에서는 파업과 임금인상으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려고 다시 부품회사 납품가 후려치기를 하거나 원가 절감 싸게 부품을 조달하려고 중국 같은 저가 부품사로 공급망 다변화하는 경우도 발생하면서 중소 부품회사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런식으로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항상 피해만 보게 되있으니 노조가 노동자들에게 지지 못받게 되는 이유죠 노조에서 산업별연대로 같이 투쟁하자고 하면 부품 소재 장비 협력회사 노동자들 전부 노조를 지지할텐데 노조에서는 성과급을 나눠도 노조끼리만 나눠야지 미쳤다고 중소 기업 노동자랑 나누려고 산별연대 만드냐면서 거부하는게 노조입니다.
K연대
IP 211.♡.61.148
08-25
2025-08-25 20:22:29
·
@lskfsl님 그러게요 이게 현실인데.. 제조업 현실 제대로 아는사람은 별로 없어보이네요.
ParkyPark
IP 112.♡.4.40
08-25
2025-08-25 18:59:28
·
? 댓글들이 왜 이러죠? 회사의 잉여금이 많다면 나눠달라고 파업하는건 당연한권리죠
싸싸껌껌
IP 106.♡.128.97
08-25
2025-08-25 20:33:51
·
@ParkyPark님 경영자라면, 노조가 이익잉여금 일부를 매년달라할까봐 아주 가끔씩 올려줘야겠네요
몇몇 댓글은 클량이 아나라 부동산스터디로 옮겨놔도 될듯하네요. 하긴 재벌이 몇십 몇백억 가져가는건 나와 다른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고 근로자가 좀 더 받겠다고 하면 나랑 다를게 없는 사람같은데 저러니 더 열받나 보네요.
미디르
IP 211.♡.200.65
08-25
2025-08-25 19:02:29
·
자동화 해도 사람이 많이 필요하군요. 잉여금으로 로봇이나 자동화에 더 투자할지, 나눌지 궁금하군요 ㅋㅋㅋ
근돼가목표
IP 106.♡.3.52
08-25
2025-08-25 19:06:34
·
파업을 해도 좋을지 조합원의 의견을 묻는 투표입니다. 이게 부결되면 아예 올해는 파업을 교섭조건으로 쓸수 없는 상황이 되는거라 그냥 매년 일반적으로 통과됩니다. 현대차 노조의 요구가 과해보일수 있지만 반대로 이정도를 안하면 다른 계열사들도 교섭조건이 제한되는 면도 있습니다.
IP 14.♡.251.22
08-25
2025-08-25 19:29:09
·
파업은 노조의 활동 중 하나겠지만. 노조중에서 현대차 노조 이미지가 그닥 안좋은 것도 비난의 이유일수도 있을 것 같네여... 다른 노조활동보다 현대차는 이상하게 색안경끼게되는 것도 그동안 현대차노조가 스스로 만든 이미지일 것 같긴합니다...
물론 근무여건, 안전등 불합리한 회사운영등에 있어서는 투쟁을 담보해주고요..
1. 다 같이 가난하자는 말 아닙니다.
2.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양극화 문제인거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는 대기업이 사주들의 불법/편법으로 인한 사익을 극대화 시킬려는걸 제도 개선을 통해 막고, 또 다른것중하나는 노동자들이 적정 수준에서 협의가능한 수준에서의 임금을 대체적으로는 어느정도 상한,하한을 맞추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하한은 최저임금, 상한의 제약은 없는게 민주/자본주의에 맞지만, 그 피해는 만만치 않기에,
북유럽의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강한 세금 정책으로 부를 재분배하지요.)
3. 뇌물주는건 범죄이고, 범죄는 적발하고 처발할 문제이지요. 큰 의미에서 노동자들 끼리 푼돈?더받고가 뭐 문제냐, 거악인 제벌,정치인 비리에 더 집중해라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공산주의까지 가시나요~
일부대기업 노조의 행태가 그닥 좋지 않은건 사실 아닌가요?
그냥 질투때문에 그런걸까요?
저도 그분들이 돈 1억더 받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대기업 노조의 행태는,
수많은 중소노조인 아니 노조결성도 못한 많은 직업군에서 일하고있는 직업인들,
최저임금이나 최저임금에 비슷하게 일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결과적으로 일부 피해를 주는거지요.
왜 자기 능력껏 일하는건데 피해를 주는거냐고 물으실겁니까?
대기업은 혼자 대기업 됬습니까? 대한민국의 인프라, 세금지원, 적정 양질의 노동력 수급, 중소기업의 피눈물나는 협력?이 있어서 그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인프라는 본인들이 혼자 깔았습니까?
노동력은 본인들이 학교재단만들고 무상교육하며 인재 키워냈습니까?
중소기업/노동자에게 정당한 대우를 주면서 대기업이 성장했나요?
본인들이 파워갑으로 존재하면서 언론과,권력들과 함께 프레임을 짜면서, 이것도 마니 주는거다
개돼지들아, 하고, 공정한 절차 무시하고, 지들끼리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지들은 무수히 많은 부를 챙겨왔죠..그렇게 하면서 형성 한게 대기업 부의 사실이고,현실이지요.
이것이 정상은 아니겠지요.;
(대기업 자체의 노력없이 지금위치까지 올라갔다고 평가 절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혼자만의 노력도 아니다, 그러니 사회전체가 선의의 계단과같은 LEVEL 차이로 갔으면하지
지들만 산꼭대기,나머지는 절벽아래에서 아우성치는 사회로 가지 않게 노력할 의무가 있다는걸 말하고싶은겁니다.)
많은국민들도,이러한 대기업에, 대기업의 부가 불합리하게 이루어진걸 알지만,
양반집 노비는 콩꼬물 하나라도 더 떨어지니 거기서 일해보겠다고 들어간거고
그래서, "내"가족, "내"자식 더 잘나게 살아보자/키워보자 하며 가는거지요.
그래서 가고나면, 만족이 안되지요, 더 받는사람 더 잘사는사람은 많으니깐요.
그래서 돈 더 받고싶고, 다른 못사는집은 아예 눈길조차 안주지요,
혹시 거기에 물들까봐, , 못사는사람이 인성까지 쓰래기라고 생각해서인지..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좋아요.
다 사람들은 다 같은 맘이지요. 내가 남들보다 더 잘나게 살았음 좋겠다.
문제는 적정선이란게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안그래도 초고임금으로는 우리나라 상위 랭크인데,
또 더 받고싶어 파업을 한다???
그렇게 넘치는 돈으로, 본인들 좋은집사고, 여행가고, 좋은 옷사고, 좋은 음식먹고하는거
다 좋습니다.
그런데, 또 본인 자식들 대기업또는 상위10퍼직업군에에 취직하면 좋은거아니깐
무한 사교육 돌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애기때부터 영어유치원/조기유학/
학원3~5개 돌리기 하면, 아이들은 또 거기서 차별받고, 자기들끼리 편가르기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없이사는애들은 그렇게 없이 사는애들로,
있이 사는 애들은 그렇게 있이 사는 애들로 그렇게 계급사회가 되는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민주사회의 모습입니까?
초 고임금 기업들(현대차를 비롯한 대기업노조들)의 임금인상성 파업이 정당성을 받을려면
정상화 시켜놔야 합니다.
본인들이 그렇게까지 돈을 받을수있다는게 뭔가 이상해져야합니다.
본인들 협력업체가 그렇게까지 돈을 못 받는거에도 뭔가 이상해져야합니다.
공산주의라고 손가락질도 좋지만, 이 사회가 지속가능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위해
어른이된 우리가, 우리의 욕심보다는 사회적으로 더 성숙되고, 진짜 민주주의가 실현될수있는
방안을 위해,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답글에, 긴글 죄송합니다.
어질어질하네요
노조가 아니라 해적이라 부르는게 맞겠네요
노조의 권리인대 할만 하니 하는거겠죠.
택도 아닌걸 내걸면 사주측이 들어주지도 않아요.
7년동안 파업이 없었어요?
저는 매년하는줄알았네요
상관없는글에 매일 현차노조파업얘기 있어서
열심히 일해서 이익 많이 나니 노동자들은 급여올려달라 하는걱 당연한것 아닌가요?
주주는 배당금 올려달라고 할거고고.
경우가 많아요. 제가 근무하는 산업 기준으로 하면 일반적으로 원청에서 파업을 하면 소재 부품 장비
같은 부품회사들 주문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품회사들은 손실이 발생하고 거기 근무하는
직원들도 회사가 어려워지니 연쇄 피해를 봅니다
파업 노동자는 회사와 협상을 잘마무리해서 보너스와 임금인상 쟁취하면서 만족한 결과를 얻게 되죠.
회사에서는 파업과 임금인상으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려고 다시 부품회사 납품가 후려치기를 하거나
원가 절감 싸게 부품을 조달하려고 중국 같은 저가 부품사로 공급망 다변화하는 경우도 발생하면서
중소 부품회사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런식으로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항상 피해만 보게 되있으니
노조가 노동자들에게 지지 못받게 되는 이유죠
노조에서 산업별연대로 같이 투쟁하자고 하면 부품 소재 장비 협력회사 노동자들 전부 노조를
지지할텐데 노조에서는 성과급을 나눠도 노조끼리만 나눠야지 미쳤다고 중소 기업 노동자랑
나누려고 산별연대 만드냐면서 거부하는게 노조입니다.
그러게요 이게 현실인데.. 제조업 현실 제대로 아는사람은 별로 없어보이네요.
경영자라면, 노조가 이익잉여금 일부를 매년달라할까봐 아주 가끔씩 올려줘야겠네요
끽해야 특근 거부정도로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