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대표님 관련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도 많고 반대하시는 분도 많았는데..
특히 반대하시는 쪽은 공격적인 분들이 있네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못하시는 분들이..
나는 꼼수다를 들으면서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어느정도 이 판을 이해하게 된것 같았는데..
문재인정부가 성공했나 안했나를 따지기 전에 문재인대통령과 친문은 구분하는게 필요했습니다.
검찰개혁, 방송개혁 등 왜 안될까? 했을때
무슨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라는 희망회로를 엄청 돌렸었고
결국 윤석열정부 탄생을 보며 좌절했었죠.
제 직업 특성상 주변에는 보수쪽이 대부분이고
친가쪽도 서해5도, 옹진군쪽이라 다 아주 강보수이고
어머니가 태극기집회가 궁금해서 갔다고 했을때 진짜 부끄러웠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시절에도 똥파리라 불리는 그룹이 있었고 지금도 수박이라 불리는 세력이 있는데 뭔가 문재인정부 시절이나 조국대표님 관련 아쉬움만 살짝보여도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글을 보면 같은 민주진영으로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너는 틀렸고 그 얘길 꺼내는건 무조건 나쁜놈이야라는 얘길하네요.
그런분들때문에 외려 더 욕먹는거 같아요.
같은편이 칼 꽂을때 더 아프다고 하죠.
변절된 인사 중 이런 방법으로 당해 저쪽으로 넘어간 사람들도 있는데..
결론은 참 아쉽습니다.
'개인의견으로 이런 말도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로 안끝납니다
결론적으론 극단적인 사람들이 좋다고 달려들어서 불나거든요
각자의 의견이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조국혁신당의 제 1목표가 윤석열정권 타도의 쇄빙선이 되겠다였는데 아직 완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 목표는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재창당을 하든..합당을 하든..다른 목표를 천명을 하든지 해야할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합당쪽이긴한데..
현재 조국혁신당에서의 스탠스라면 앞으로의 선거때 불협화음이 있을수밖에 없어서 걱정되는 것도 있네요.
네..그게 맞겠네요.
윤석열 낙지 키워주고 이재명 추미애 핍박하다가 정권 넘겨준건 자의가 아니었다고 해도 왕수박 보다 더 큰 실책입니다.
정작 대통령 때 필요한 정치를 해야만 할때는 가만히 두고 보다가 정권 넘겨줬으면서 친문들 모임 갖고 목소리 내서 분열 시키는건 그만 하기 바랍니다.
비문 성추행 관련 뜨면 페미와 친문 가열차게 난리를 피우더만 조국 혁신당 강미정 성추행 관련 문제는 조용 하네요.
친문들이 설칠수록 이재명 정부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개혁에 실패하고 정권 넘겨준 친문이 아니라 최대 의석수 차지 하고 정권 가져온 정청래 박찬대 중심으로 뭉쳐야죠.
정권 창출에 친문이 도움이 큼? (X)
집권 후 친문이 지지율에 도움이 큼? (X)
혹시 이낙연을 추종하거나 행보가 같은 사람들을 친문이라 칭하시는 건가요?
다들 조국 대표님 행보에 대해 의견은 다양하지만,
다들 그것을 공론장의 장에 끌고 나와서 논쟁 하는거 자체를 꺼리는 걸로 보입니다.
그냥, 조국 대표님 행보는 중립적인 시각으로 관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히려 조국 대표를 향한 공격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한 공격이라고 받아들이시는 거에
많이 지치는거 같아 보여요.
어떤 결과를 나을지는 모르지만, 전 크게 대세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