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야간 근무시간 단축에 들어가는 SPC가 근로자 임금 감소 보전을 위해 야간 수당을 최대 79%까지 올리기로 노조 측과 임금·근무제 개편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파리크라상 생산직 근무자의 야간 근로수당은 최대 79%로 상향됐다. 근로기준법상 야간수당 가산율은 50%가 원칙이지만, 근무 시간 축소에 따른 노동자 임금 감소분을 고려해 이를 대폭 높인 것이다.
노무·공무직을 대상으로는 임시 생산 수당 4만원도 신설됐다. SPL 생산직 야간 근로자는 최대 75%의 야간수당을 받는다.
근무조 개편도 이뤄진다. 기존 주간조(오전 7시~오후 7시)와 야간조(오후 7시~익일 오전 7시)로 운영돼온 2교대 체제에 ‘연결조’가 새로 투입되는 구조다.
연결조는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8시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연결조 근무 시간을 주간조와 겹치게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최종적으로는 노동자들이 야간수당을 받을 수 있는 시간대로 근무 시간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된 근무제는 9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SPC가 지난달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열고 공지한 시행 시점은 당초 10월이었지만, 이번 합의로 일정을 한 달 앞당긴 것이다.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널리고 널린게 spc 계열 체인점들인데, 조금이라도 맘 편히 사용할 수 있음 좋겠네요
언론은 답이 없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9191.html
님들에게 빵 저렴하게 공급하려고 사람 죽어도 달라지는 거 없이 회사 꾸리고 애쓰던 회장님 구속되셨을 때 심려가 크셨겠습니다.근데 애쓴 거 치고는 그간의 파리바게트 빵값도 너무 살벌한 거 아닙니까?SPC 빵값 만족하세요?
“빵값 왜 비싼가 했더니”…밀가루·달걀·잼에 통행세 380억 걷은 SPC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505484
‘파리바게뜨’ 회장 부인이 매년 ‘로열티’ 40억원 받는 까닭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99632.html
당장 눈에 보이는거부터 고쳐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