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윤석열 정부 때 일제의 징용공 배상과 관련해 가해자인 일본 기업을 대신해서
피해자의 나라인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일본 기업 대신 배상을 하는 해괴망측한
해결책을 내놨을 때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실용외교 차원에서
그 뜻을 받아들이고 17년 만에 한일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는데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이게 맞는 것인지 좀 어리둥절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에 일본 아베가 우리 나라를 수출 우대국가에서 제외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3종에 대한 수출 규제를 단행하는 등 일련의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다」라며 정면으로 맞서 싸워서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극복해낸 적이 있는데요. 그때의 결기와 정신은 어디에 갔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 ・・ 근데 아베가 생전에 자신이 제명에 못산다는 것은 예감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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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FLASH] 「나는 집에서 조용히 죽는 일은 없을 겁니다.」
「私は、畳の上で死ぬことはないでしょう」

[사진]연설에 나서는 아베 신조. 오른쪽 뒤에서 야마가미가 타이밍을 재고 있다.
「나는 집에서 조용히 죽는 일은 없을 겁니다.」(사고사나 변사로 죽는다는 뜻)
「私は、畳の上で死ぬことはないでしょう」
7월 8일 흉탄에 쓰러진 아베 신조 전 총리(향년 67)는 오랫동안 아베 가문을
취재해 온 언론인 노가미 타다오키(野上忠興)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 말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나라현에서 아베 전 총리를 총격한 사람은
나라현내에 사는 무직의 야마가미 테츠야(41).
2002년 8월부터 3년간 해상자위대에 소속돼 사격훈련을 받았었다. <끝>
「私は、畳の上で死ぬことはないでしょう」
7月8日に兇弾に倒れた安倍晋三元首相(享年67)は、長年にわたり
安倍家を取材してきたジャーナリストの野上忠興氏にこう語っていたという。
その言葉が現実のものとなってしまった。奈良県で安倍元首相を銃撃したのは、
県内に住む無職の山上徹也容疑者(41)。2002年8月から3年間、海上自衛隊に所属し、
射撃の訓練を受けていた。

・ ・・ 그건 그렇고 지난 10여년 동안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만든 일명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했네요.
앞으로도 시행령 등 보완할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손배와 가압류 소송의 제한으로 인해
노동자의 가정 파탄은 막을 수 있게 돼서 다행입니다. 그럼..













다음은 스포츠 신문입니다.



끝으로 오늘 아침 종이신문 종합!!

제목 면면이....참....수준에 걸맞는 제목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