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사람에게 좋다 나쁘다로 논쟁인걸 십년 전에도 봤던거 같은데 아직도 여러곳에서 논쟁 중이더라구요
근데, 우유가 안좋다 주장하는 측의 두가지 논리는 여전히 쉽게 격파되지는 못하고 있네요
1. 우유를 성체가 되서도 먹는 동물은 사람뿐이다
2. 다른 이종동물의 우유가 좋았다면 이종동물의 우유를 훔쳐 먹게 진화한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다
이 두개는 강력한거 같아요
또 다른 뉴스 보니까, 미국에서 헬스할때 사람 모유 사서 먹는 사람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근육 키우는데 좋다고
그래서 유당불내증도 용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으로 어디서 본 기억이 있네요
세계 인구의 70% 가 성인이 되면 유당 분해효소를 생산할 수 없게 됩니다
임상적으로 보면 ‘유당불내증’이란 용어는 ‘유당소화불량증’을 지칭하는 의학적 표현이다.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당소화불량은 유럽인의 약 25%, 히스패닉계, 남부 인도인, 흑인 및 유대인 50~80%, 동아시아인, 아메리카 인디언이 70% 이상을 가지고 있다
유럽인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겁니다
1. 고기를 구워먹는 것도 인간 뿐 아닐지.
2. 우유를 훔쳐먹게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네요. 우리야 사육을 해서 그렇게 만든거지 야생에 있는 동물한테 젖을 뽑아먹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포식자가 소를 사냥한 다음 흘러나오는 젖을 먹는 영상을 봤던 것 같네요.
인간을 대상으로 다른 변인을 다 통제하면서 실험을 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니...
(가령 10년동안 1000명을 각자의 생활은 다 포기하게 하고 연구실에 가둬서 동일한 상황에 두어서 우유를 먹느냐 안먹느냐만 달리 하는 실험이라거나...)
현대에 먹을거 많은데 구지 속안좋게 먹을 이유가 없죠.
이거면 된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못해서 안한거 아닐까요?
하지만 뭔가 업무중이거나 어딘가를 가거나 누굴 만나거나 할때 갑자기 배가 아프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에 안마시게 되요
포유류의 유아가 귀엽게 느껴지는게(모성애를 자극하는게) 그 진화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이종간에도 포유가 가능해집니다.
밖에선 라떼도 못마십니다;
우유를 먹은 사람들이 생존율이 높아서 그렇게 된 환경적 영향도 있다더군요.
필요해서 먹게 되면 먹을 수 있게 점점 진화를 하는거고
안맞는 사람은 안좋을 수도 있지만 맞는 사람은 또 괜찮을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2번은 짝짓기가 한정적인 때만 가능하다 보니 그런 것만 노리는 생물이 진화하기 어려운 건 당연합니다. 누가 이런 틈새시장에 종족의 목숨을 의지하겠어요.
무엇보다 우유는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가공해서 먹을 수 있어요. 우유를 많이 접하는 몽골인조차도 유당불내증 비율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굳이 우유를 바로 마시지 않고 발효해서 먹고 치즈 만들어 먹고 그렇죠. 유당불내증 비율이 낮은 마사이족조차도 우유를 피 섞어 발효해서 마실 때가 많다고 해요.
진화가 목적성을 가지고 일어나지는 않으니까요.
그런 식이면 고기를 구워먹는 건 인류 밖에 없으니 고기를 구워먹는 건 몸에 안좋다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화장실 타일 틈의 찌든때를
청소하는걸
고려대 화학과 교수님이 시범으로
보여주시는데요.
콜라가 이렇게 강력할줄은..
콜라를 끊었습니다.
채소를 익혀 먹는 것도
곡물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 먹는 것도
반죽으로 빵 면들은 만들어 먹는 것도
영양분만 뽑아 영양제로 만들어 먹는 것도.
다 인간만 하는 건데요.....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비슷하게 먹는 건
회 와 생 채소 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종 동물의 우유를 훔쳐 먹게 진화한 동물 있잖아요!!! 인간이요!!!
다시 말해 우유는 소화 잘 되시면 많이 드시고, 안되시면 안드시면 됩니다. 쉽죠?
나이가 들수록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더군요.
따듯하게 데워먹으면 좀 낫구요.
그래서 요즘은 우유를 잘 안먹게됩니다.
어릴땐 우유를 잘 소화시키다가 나이들수록 문제가 생기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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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어놓고 검색을 해보니 저도 유당 불내증이었군요.. 어릴땐 우유를 아무 문제 없이 잘 마셨었는데 나이드니까 이런 증상이 점점 심해졌는데 우리나라 인구의 75% 가 유당 불내증이라는 군요.
아주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유를 소화기키지 못했는데
소화시키는 소수의 돌연변이가 생겼고 이게 생존에 유리해서 그 숫자가 늘어난거라고 하더군요.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은 다수가 유당 불내증이고
유럽인은 소수만이 유당 불내증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먹도록 진화되진않았지만
점점 맞게 되어가는 중인것 같습니다
가축화를 시킬수 있는동물은 인간 뿐이기 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애초에 음식을 개량 하는것도 인간만이 할수있는 행위이고 특정 음식을 얻기위해 식물이든 동물이든 키워낸다는 개념을 가진 동물은 인간이 유일합니다
2가지 내용에 대해서 반박만 해보겠습니다.
1. 우유를 성체가 되서도 먹는 동물은 사람뿐이다
.이 논리가 빈약한 이유는 인간은 이 논리에 벗어난 케이스가 너무 많기때문입니다.
인간의 많은 행위가 인간만의 특성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해당 논리는 빈약합니다.
2. 다른 이종동물의 우유가 좋았다면 이종동물의 우유를 훔쳐 먹게 진화한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우유는 날것그대로가 아닙니다. 인간이 섭취했을때 문제가 없도록.처리되었습니다. 그렇기에.이종동물의 우유를 훔처먹는 동물이 생기지않은것에대한 논리적인 판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말은 그냥 우유를 반대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허무맹랑한 구호입니다.
사람은 지구 최상위 군림종으로 뭐든지 먹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이 그냥 강한 동물? 일까요?
동물중에 불피워서 요리하는 동물 있나요??
또 이 구호를 처음 외친 사람은 자신은 더 컷기 때문에.. 우유는 안먹고 성체들이 먹을 만한 것만 먹었을까요?
치츠, 버터는 우유의 다른 형태인데.. 전세계인들의 기본 양념입니다.
그뿐 아니라.. 사람은 동물과 달리 배부르면 끝? 이 아니라 끝없이 맛을 탐구개발했던 역사는 초딩도 다 이해할만 일인데..
우유가 마치 송아지만한 위한 음료인데.. 사람이 먹어서는 안될 부류로 분류하는 것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소화가 안되는 사람, 알러지가 있는 사람 도 있겠지만 ,
그건 예외적 경우이고..
우유는 포괄적으로 맛과 영양을 겸비한 재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우유가 음식 재료가 되는 것에.. 이상한? 사상적? 종교적? 필터를 씌운 사가들이 미국에서 부터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먹기 쉬운 음식도 많은데 굳이 특정시기에만 나오는 다른 종의 우유를 주식으로 삼았다간 굶어죽기 딱이죠. 그러니 그렇게 진화하는 동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원래 우유는 귀한 음식입니다.
60도에서 30분간 살균..
이 차이도 커요,
예전 유럽우유는 바로 짠 생우유 였구요.
고열로 살균하면 맛도 변하고,
단백질 자체의 변형이 일어나서
좋지 않구요.
범국가적인 거대한 산업이죠.
대체로 논리적으로 이해 가지 않는 일들은
돈을 대입해보면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애초에 젖으로는 성체 동물에게 충분한 열량 공급원이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비효율적인 식재료를 얻는 노력 보다는 다른 노력을 하도록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냥으로 획득하려면 고기 먹는 게 이득일 거구요.
저런건 논리라고 하기도 어려운 억지입니다.
정도가 맞는 얘기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