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지막 러닝이 1월이였던것 같습니다.
밀린급여문제(직장)가 가장 크게 영향을 준탓도 있구요.
지금 회사온지 4주차입니다.
심적으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것 같기도 하여.. 주말 새벽에 한강러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 30여분뛰다가.. 머리 뒷통수에 열이 안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걷다 뛰다 반복했었어요.
토요일,일요일.. 그렇게 아침에만 뛰었는데.. 어흑.. 10키로씩 꾸준히 뛰고계시는 클량분을 도대체 어떤 체력입니콰?
나이도 50대 진입한 상태라서..뱃살이 조금이라도 나올라치면 신경쓰이더라구요.
이번주가 무더위 끝이겠죠? 제발;;;;;
토요일 : 6시쯤
일요일 : 7시쯤 .. 이날은 너무 덥;;;;;
예전엔 런닝하고 출근했는데...
무리하지않고 천천히 올리는 중입니다.
저보다 강아지(허스키)가 힘들어해서 많이 못 걷습니다.
너무 덥다 싶으면 템포 늦추고 조절하세요. 여름은 기록과 거리향상보다는 그냥 현상유지 하러간다 생각하고 뜁니다.
프로 마라톤 선수에게, 여기서 뺑뺑이 돌기 경기한다 하면, 싫어하지는 않을 코스일까요?
여름 야외 달리기는 적당히 하고 주로 트레드밀로 대체 해요
그리고 물 한병은 꼭 가져갑니다. 물 안가져갔을때는 너무 땀을 흘려서 머리가 핑 돌더군요
제가 얼마 전에 중동에 갔다왔는데 일단 부산은 덥다고 말하면 안됩...ㅋㅋㅋ
부산은 습도때문에 하드코어입니다
기온 27도 습도 95%가
기온 30도 습도 75% 보다 달리기 더 빡셉니다
제 체감상 두바이가 더 습했어요.
사우디나 이라크 정도는 가야 건조했어요
페이스만 낮춰 뜁니다
오는거 같습니다.
뛰시다가 더위먹는것은..기온이 책임을
아니 지지요, 본인 책임 입니다.
오전7시면 벌써 늦은거긴 합니다;
오전 5시~7시 사이에 달리기를 했어야 그나마 효과가 있었습니다 ㅠ
이번 주말은 그나마 기온이 내려가길 희망해봅니다
얼음찜질하면 거리 줄이면서 달리다가 왼쪽 무릎까지 아퍼져서,, 2달 가깝게 쉬고 있네요..
병원에서는 이상 없다고 찜질하고 스트레칭하라고 하는데,,,
통증이 사라지질 않아서,, 달리지도 못하고,,,, 무시하고 달리면 더 아푸고,,,
배만 엄청 나오고 있고 근질 근질 합니다..ㅜㅜ
체중조절부터.... 할려니까 런닝을 했는데, 아파오니까.. 또 달리지도 못하고..
이거 무한챗바퀴 입니다. ㅠㅠ
하하하
사실 안빠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