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관계에 있어 과거와 미래를 분리하자는 소위 ‘투 트랙’ 원칙에 대한 언급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나 영토 문제 분명히 있고 시정해야 된다”면서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경제문제, 안보문제, 기술협력 문제, 기후사회 문제, 국민들 간에 교류 협력 문제를 다 팽개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해결할 일은 해결할 문제로, 또 진취적으로 해나가야 될 문제는 해나가야 할 문제대로 하자”며 “소위 투 트랙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외교에서 이렇게 든든한적이 있었나요^^
이유는 중국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한국보다 먼저 진행 해왔고 머릿수만 따지자면 난징 학살이나 Unit 731을 감안해 위안부는 상대적으로 훨씬 더 중국에 심각한 문제라 생각되는데..
승소된 케이스(즉 배상으로 이어진..)는 한국도 중국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 정부 대 일본 정부가 아닌 한국+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위안부를 겪은 모든 나라 vs UN 인권이사회 구조로 가야 할텐데 쉽지 안을겁니다.
그때는 야만이 정상인 사회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차라리 잊고 앞만보고 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 이시바에게 도움까지 줬으니, 그나마 합리적인 이시바가 총리직을 유지하게 된다면, 우리에게는 더 큰 이익으로 다가 올 겁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적대적인 관계를 만들 필요가 없죠
덮어놓고 그냥 가자는 아닌걸 잘 아니까요.
우리가 실효지배하고 있으니 장난질 못하게만 관리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임기중에 조금씩 개선할 수 있게 하면 되겠지요
어차피 지금 과거사 문제를 먼저 언급해봤자 이시바 날라가면 그만이니........
이시바 지지율이 회복?될때까지 좀더 시간을 가지는 방향으로 나가는듯합니다.
자신감이 살짝 과하다고 느껴질만큼 기내 인터뷰를 하시더군요.
한일 회담을 먼저 하고, 비서실장까지 대동하고 방미라니..
통상적인 외교 행보에서 살짝 벗어나 보입니다.
대통령미라는 자리는
말은 될수 있으면 아껴야 되긴하죠.
노무현 대통령님도, 이재명 대통령님도
말씀하시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조금 우려스럽기는 해요..
그 놈들좀 색출해서 테러당하고 살아남고 검찰의 칼날에서도 꿋꿋한지 테스트 좀 해봅시다.
이재명은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의 서사가 그를
증명할것입니다.
진짜 일 잘하시네요 ㄷㄷㄷ
만약 이시바 이후 총리가 다카이치 사나에 미친년이 되었을때도 이런 자세 유지한다면 그건 진짜 문제있다고 들어갈겁니다
오무라이스 처먹을때 오무라이스집 역사소개글이나 쓰던것들이...
일본 민간인들도 지진나서 죽어야 한다는 클리앙에서요
클리앙의 주류 의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댓글들이 도대체 왜 신고당하지 않지? 하고 궁금했었기에 확실히 기억하네요
잼통이라고 실용적이라는 반응이네요
응원합니다.
대외 상황이 당위를 우선시할정도로 녹록하지 않죠
이런건 지지율 높을때 해야 트집을 안 잡히는데.. 타이밍도 좋았죠
지지율 나쁠때 하면 윤석열 때처럼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