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논란이니 일뽕이니 그런건 둘째(댓글에 논란을 야기한 부분이라서 정정 합니다. 저는 건강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다 자부하며 이 작품을 우익만화로 보느냐 아니냐에 여러 논쟁 중 우익만화는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불편함을 가져온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등의 의견과 더불어 이 만화가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냐는 것에 불편함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작만화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작화도 지저분하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만화의 작가가 이 작품이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인 덕분에 만화가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죠.
그런데 유포테이블이 이 만화를 애니메이션 화 하면서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거듭난겁니다.
1기 tv시리즈만 하더라도 별로 였는데, 첫 극장판인 무한열차편에서 확 터졌죠.
영상미가 미쳤습니다 그냥.. 엄청 화려하고 파이팅 넘치는 연기에 사운드까지 그냥 완벽에 가까운 오락영화가 되었죠.
이번 무한성편에서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장면 하나하나가 그냥 돈을 쳐바른 영상미로 가득합니다.
평소에 애니를 자주 보신 분들도 만족할테지만
오히려 평소에 이런거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이런걸보면 어마어마한 영상미에 매료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이보죠.
애니 안봤는데 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ㅎㅎ
아마 애니를 먼저 접하고 만화의 인기가 올라갔을 거예요.
더 많은분들이 욱일기를 둘째 치지않는다는걸 방송 미디어는 인지하면 좋겠군요
욱일기논란을 이해하지만 귀멸의 칼날의 욱일기는 음.. 단순히 우익의 논리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좀 볼 필요가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는 만화의 시작점과 관련이 있는데, 주인공은 해의 호흡이라는 기술을 사용했던 선조의 의지를 물려받아 집안 대대로 해의문양이 있는 귀걸이를 착용하는데, 이게 욱일기와 비슷해서 논란이 있죠. 그런데 보통 우익의 관점에서 보면 이걸 우리나라에 수출을 할때 수정하거나 삭제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안할겁니다. 그 국민들의 정서랑도 맞지않을 뿐더러 논란이 될 소지가 다분하니까요. 그런데 굳이 수정해서 수출되었죠. 이번 극장판에서도 욱일기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냥 산위에 동그란 해가 떠있죠. 과연 이걸 우익애니라고 봐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렇게 해나가니 욱일기랑 비슷하게 됬네.. 가 아니고..
욱일기나 일본신화를 넣을려고 이야기를 끼워맞춰 낳는거죠..
물론 애니니깐 일극우 선동하려고 한건 아니겠읍니다만...
네 존중합니다.
욱일기를 누가 홍보하는데요? 제가 욱일기를 홍보했습니까? 적당히 하세요.
그런데 저는 굳이 드러내고싶지는 않네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영상의 결과물이 대단하다고 한들 그게
죄없는 사람들 침략 전쟁으로 죽이고 자랑스러워하며 내건 깃발을
디자인이랍시고 귀걸이에 떡하니 그려넣은걸 용납될 근거는 못됩니다.
귀멸의 칼날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귀멸에서도 나오지 않나요? 오니가 죄없는 사람들 죽이고
남은 사람들한테 환각 보여주면 그거 좋다고 가족들 다 죽여도 좋아하는 시민들 나오자나요.
그 시민들이 하는 행동을 왜 현실에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환각도 아니고 그보다 못한 애니메이션 보면서요.
죄없들 사람들 죽이고 자랑스러워하며 내세우던 깃발을 둘째친다라니 참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왕 영상미가 대단해 보이는걸 말하고 싶으셨다면 그 부분만 말하면 될 껄 왜 욱일기는 둘째친다는
말을 하는건지 참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해야할지 사고방식이 안타깝네요.
그 부분은 제가 생각이 미숙했습니다.
둘째친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이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이 작품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에 대해 그 이유를 설명하려다 그렇게 표현한 겁니다.
굳이 욱일기 논란은 차치하려던 이유는 이 논란이라면 이 작품은 그냥 안보는게 맞는것이기 때문이겠죠.
때문에 일단 그 논란은 뒤로 빼고 이 작품을 사람들이 왜 많이 보는지에 대해 설명하려던 것입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논란을 야기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선 제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하고 정정하겠습니다.
자기가 아는 얘기를 하고 싶은데 오프에서는 자신없고 익명성이 무기인 온라인에서 기다렸다는 듯 쏟아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