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 얘기에요.
다음은 실제 제가 꾸웠던 꿈... 이야기얘요.
지난 주 화요일 새벽? 추정..(정확히 꿈을 꾼 시각은 알 수 없잖아요.!!?)
꿈에 생전 보지도 알지도 못한 노인 한분이 나타나서..
뜬금 제 조상이라는 거에요..
조상님이 조상이라는데... 어쩌겠어요.. ㅎ 믿어야지..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이... 저 앞으로 상속을 16조 남겨 놨는데..(제 조상님 이 정도 재력이면... 전두* 모씨 집안하고 일가가 아닐까 하는.. 뜬금 16 조.. 라니요.. ㅎ)
저 보고 찾아 쓰라는 거에요..
진짜 딱 이 정도 꿈을 꾸고... 일어 났는데...
16억도 아니고 16조?? ㅎㅎㅎ
요즘은 억이 옛날만큼의 돈이 아니라지만..
뉘신지 모를 조상님 스케일 한번 정말 크다... 하고 또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에게 말 할까... 말하면 당장 로또 사러 갈텐데... ㅎ 출근 길에 룰루랄라 부부 로또 쇼핑이나 할까? 라고 하다가 말았어요.
그 다음 날... 그 조상님설 16조 상속.. 햐... 이거 분명 길조야.. 하고... 남편과 함께 명당자리 찾아가서 사러 했지만..
각자 알아서 샀는데.... 둘 다 꽝... ㅎㅎ
근데... 로또 뽑을 때, 숫자 16을 넣을까 말까... 수동으로 할까 말까 하다 자동으로만 해서 일까요.
이번 당첨 번호에 16이 포함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아니... 가르쳐 주실려면 6개 다 가르쳐 주시든가..
꿈 속에 나타나 엄청 설레게 해놓고 번호 한개 힌트 주고 사라지셨어요.
암튼.... 어딘가에 있를지 모를 조상님께서 남기고 간 16조... 찾을 수 있을지...
꿈이 사실이면... ㅎㅎㅎ 저 국세청에 불러 가겠죠!@?
와 6~7개씩이나 알려주시다니.. 참으로 복 받으신 분이세요.
늘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조상: 욕심이 많다 카이..
(저 이러고 놀려고 클리앙 와요.. ㅎㅎ)
우리 조상이 나한테 번호 알려줄려면
수백만년은 있어야 한다고~~
그것도 나한테 알려줄지 아버지한테 알려줄지
시조가 나에게 알려줄려고 해도 엄청 뒷번호일 것입니다 ㅋ
천잰데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