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식품업계, 트럼프 관세 완화 요구…"수입 의존 품목 타격"
8분전
수산물·과일·채소 국내 대체 불가…"관세 적용 땐 물가 급등"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
미국 식품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예외 적용을 요구했다.
수산물·오이 등 일부 품목의 경우
미국 내
대체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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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어업연구소(NFI)의
개빈 기븐스 전략담당 책임자는
“미국에서 소비되는
새우의 90%가 수입산이며
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인도에서 들어온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문제를 이유로
인도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50%까지 인상할 방침”이라며
모든 해산물에 대한 면제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신선 과일·채소도 상황은 비슷하다.
국제신선농산물협회(IFPA)에 따르면
미국의 신선 농산물 수입액은
360억 달러(49조8천924억원)에 이른다.
과일은 주로
멕시코와 페루에서,
채소는 캐나다에서 들여오고 있다.
레베카 애드콕 IFPA 부회장은
“과일과 채소는
아예 관세 논의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식업계
역시 타격을 우려한다.
미국레스토랑협회는
무역대표부에 보낸 서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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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품산업협회(FMI)의
앤디 해리그
부회장은
“관세는
본질적으로
가격 인상을 초래한다”며
“예외가 없으면
소비자 물가가
눈에 띄게 오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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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식업체가....
폭망할수...있다는...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