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게, 50퍼센트 할인행사를 하면서 본사 나 통신사, 프로모션 주체들이 자기들이 일정부분 비용을 부담안하면 무조건 적자입니다.
보통 요식업이 원자재 원가율 30%, 인건비 30%, 임대료 및 부대비용 30%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50퍼센트를 할인하면 이윤이 죽어도 날수가 없어요. 많이 팔수록 적자가 됩니다.
김선규
IP 211.♡.202.82
08-25
2025-08-25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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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노숙자님 행사할때나 안할때나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용은 그대로고 변동비만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을 기준으로 수익이 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지요... 그리고 너무 심한 할인은 본사에서 보전을 일부 해 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통신사는 진짜 거의 대부분 0% 혹은 많아봤자 10%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 데려왔으니 된거 아니냐 정도의 마인드로 알고 있습니다...
없다고요우
IP 140.♡.29.0
08-25
2025-08-25 1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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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게 맞습니다
나그네79
IP 203.♡.47.54
08-25
2025-08-25 2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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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파리파케트나 도미노피자나 무조건 구입하는게 좋다든데요?
어느글에서는 아는 지인들 쿠폰까지 다 입력 해달라고 ?
으할할할
IP 220.♡.224.196
08-25
2025-08-25 0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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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냉동피자가 나을때가 있더라구요..
uhehehe
IP 211.♡.80.56
08-25
2025-08-25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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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자헛이 더 심한것 같아요...
NoaeC
IP 211.♡.247.201
08-25
2025-08-25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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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트레이더스가 짱이죠
떡갈나무
IP 116.♡.157.43
08-25
2025-08-25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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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어보고 깜놀했습니다. 하프앤 하프로 시켰는데, 달고 맛이 너무 없었습니다.치즈도 도우도 토핑도. 오히려 피자헛이 낫더라구요.
폭풍낙엽
IP 165.♡.219.98
08-25
2025-08-25 1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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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근처 도미노피자는, 이런 행사할때 먹으면 창렬+맛없고 평소에 준-제값(방문포장 할인정도) 으로 사먹으면 맛있더라구요..?
Gongms
IP 220.♡.223.242
08-25
2025-08-25 1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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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희 동네 도미노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원래 도미노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피자 주문했더니 토마토소스가 거의 없어서 매장에 전화했죠. 토마토소스가 거의 없다ㅜ제대로 만든거 맞냐 그랬더니 매뉴얼대로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안 먹게 되더군요. 창렬된거였군요. 도미노도 좀 있으면 망하겠어요. /Vollago
없다고요우
IP 140.♡.29.0
08-25
2025-08-25 12:56:26
·
도미노 직영점에서 시켜드시면 됩니다
DolDolE
IP 106.♡.128.204
08-25
2025-08-25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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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마다 차이가 있는듯 해요 이사 전에는 도미노 원툴로 먹다가 다른곳 이사후 근처 도미노가 너무 맛없어서 거의 10년만에 먹는 피자헛으로 정착
수풀리임
IP 117.♡.26.185
08-25
2025-08-25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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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바점 그리고 할인시즌 피자바이피자가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도미노가 젤 맛있더라고요 코코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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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먹으니 파파존스의 그 토마토소스가 정말 그리워지더군요
도미노 50% 주말에 먹으려다가 도저히 주문이 안되서 파파존스 시켰는데, 여기가 못하는건지 소스는 한쪽에 몰려있고, 치즈도 예전의 치즈 맛이 안나더라구요. 파파존스는 이 동네에서는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비단 파파존스 뿐이 아니고 국내 피자업체들 상당수가 피자에 설탕때려넣어서 달달하게 만드는데, 대체 피자에 설탕을 왜넣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막상 달지 않으면 팔리질 않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현실이 그렇다 하네요.
답니다. 도우부터 설탕이 들어갑니다.
도미노가 그나마 안 달아요.
제가 그래서 피자 잘 안시켜 먹지만,
굳이 먹게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도미노를 먹네요.
달면 --> 왜케 달아?
안달면 --> 왜케 맛없어?
랍니다.
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겪다보면 결국 선택은 '맛없는' 쪽 보다 '단'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Edric님
그렇군요...
이래저래 저 같은 입맛은 살기 힘들어지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황교익이 백종원을 슈가보이라고 까면서 설탕사용에 너무 관대하다고 할때 어느정도 공감하긴 했습니다.
굳이 저렇게 달게 먹는걸 표준레시피 처럼 알려주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거의 할인 마케팅 비용은 점주들 부담이라.. 점주들도 푸짐하게 넣는걸 못할듯 합니다.
통신사 50퍼 할인되도 본사 지원없이 그냥 주문금액만 차감이라고....
제가 듣기로는 점수는 전혀 손해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이죠.
생색은 지들이 내고,
손해는 점주들이 보는군요. 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게,
50퍼센트 할인행사를 하면서 본사 나 통신사, 프로모션 주체들이 자기들이 일정부분 비용을 부담안하면 무조건 적자입니다.
보통 요식업이 원자재 원가율 30%, 인건비 30%, 임대료 및 부대비용 30%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50퍼센트를 할인하면 이윤이 죽어도 날수가 없어요. 많이 팔수록 적자가 됩니다.
그리고 너무 심한 할인은 본사에서 보전을 일부 해 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통신사는 진짜 거의 대부분 0% 혹은 많아봤자 10%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 데려왔으니 된거 아니냐 정도의 마인드로 알고 있습니다...
파리파케트나 도미노피자나 무조건 구입하는게 좋다든데요?
어느글에서는 아는 지인들 쿠폰까지 다 입력 해달라고 ?
하프앤 하프로 시켰는데,
달고 맛이 너무 없었습니다.치즈도 도우도 토핑도.
오히려 피자헛이 낫더라구요.
평소에 준-제값(방문포장 할인정도) 으로 사먹으면 맛있더라구요..?
/Vollago
이사 전에는 도미노 원툴로 먹다가
다른곳 이사후 근처 도미노가 너무 맛없어서
거의 10년만에 먹는 피자헛으로 정착
그래도 도미노가 젤 맛있더라고요 코코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