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언더스텐딩 본거 중에 가장 어려운 영상이였는데요 서울대병원 교수가 나와서 화학 구조식으로 설명을 해서.. 꾹 참고 끝까지 봤더니 나중에 풀이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대충 제가 이해한 내용을 요약하자면
비타민c 비타민e 오메가3 는 사람몸에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물로 섭취해야 한다
지금까지 신뢰할만한 오메가3 큰 임상실험이 3번이 있었는데
첫번째는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거 나와서 큰 이슈가 되어서 장려 되었는데
이후에 실험 참여인원을 더 늘린 두번의 대규모 오메가3 임상 실험에서 옥수수기름과 전혀 차이가 없었다고 하네요..
(사진 왼쪽-첫번째 임상, 오른쪽-두번째 임상)
기타 제약회사들에서 한게 있는데, 제약회사들이 한 실험을 믿을 수 있는가 의문이 있다
그리고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 사진과 같은데, 특히 많이 들어 있는게 해조류(김,미역,다시마 등), 생선, 곡물(콩, 호두 기름 류) 등인데 (해조류에 오메가3가 가장 많답니다. 그리고 이것에만 들어 있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식재료에 조금씩 다 들어 있대요)
이는 서양인 특히 미국인들이 잘 안먹는 음식들에 속해서 미국에서 미국인들 오메가3 좀 먹어라 캠페인 한게..
세계적으로 퍼져서 한국인도 먹게 되었다는건데..
한국인들은 미국과 달리 다양한 식재료로 이미 식생활에서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것들로 많이 먹고 있어서 굳이 고용량의 영양제로 먹을 필요기 있는가네요
그래도 좀 나아졌는데.....이번까지만 먹고..다음엔 끊자고 하시네요.
이거도 슬슬 안하는 추세라고 하던데 말이죠
제일 쉬운건 혈액검사하고 나서 직접 복용하고 다시 재보는것입니다.
저는 고지혈증이 심한데 오메가3 고용량 복용하고 중성지방이 꾸준히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런분들 중에 단편적 지식을 습득하고는 전문가의 권위로 일반인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 경우가 많죠.
“비타민 C‧E‧오메가3는 몸에서 못 만든다 → 음식으로 섭취”: 맞다. 인간은 비타민 C 합성 효소(GULO)가 없고, 비타민 E도 체내 합성이 안 된다. 오메가3(ALA/EPA/DHA) 역시 필수지방산이라 식품으로 먹어야 한다.
“오메가3 대규모 임상: 초기엔 효과, 이후엔 옥수수기름과 차이 없음”: 절반만 맞다.
1999년 GISSI-Prevenzione(심근경색 후 환자)에서는 1g/일 어유가 사망 위험을 낮췄다(비가림·대조군은 ‘보통 치료’).
그 뒤 STRENGTH(EPA+DHA 4g vs 옥수수기름)과 OMEMI(1.8g vs 옥수수기름)는 주요 심혈관 사건에서 차이가 없었다.
VITAL(일반인)과 ASCEND(당뇨인)도 효과 없음(대조는 올리브유).
예외적으로 순수 EPA 제제(이코사펜트 에틸, 처방약)은 REDUCE-IT에서 사건 25% 감소가 나왔지만, 미네랄오일 대조군의 잠재적 악화 효과 논란이 있다. 즉 “보충제 전반의 확실한 이득”으로 일반화하면 과장.
“해조류에 오메가3가 가장 많다”: 틀림. 일부 해조에 EPA가 ‘있긴’ 하지만 지방 함량이 낮아 100g당 수십 mg 수준인 경우가 많고, 고등어·연어·청어 같은 등푸른 생선은 100g당 1,000–2,400 mg(EPA+DHA)이 일반적이다.
“올리브(올리브유)가 오메가3가 많은 곡물류다”: 사실 아님. 올리브유의 오메가3(ALA)는 **0–1.5%**로 미량이고, 주성분은 오메가9(올레산)이다. 식물성 ALA가 필요하면 아마씨, 치아씨, 호두, 카놀라유가 맞다.
“한국인은 원래 많이 먹으니 굳이 보충제 필요 없다”: 사람 따라 다름. 한국 자료를 보면 성인 평균 EPA+DHA 섭취가 250 mg/일 수준에 근접하거나 일부 연도는 상회하지만, 인구의 60~68%가 250 mg/일 아래다. 청소년·일부 고령층은 특히 낮다. 전부 “안 먹어도 된다”로 못 박기는 무리.
안전성 메모: 1g/일을 넘는 고용량 해양 오메가3 보충제는 심방세동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 있다는 근거가 쌓였다.
현실적인 가이드
식사로 해결: 등푸른 생선(고등어·꽁치·연어·정어리 등)을 주 1–2회 먹는 게 표준 권고. 해조류는 미량 보조로 생각. 식물성은 ALA 위주(전환률 낮음)라면 호두·아마씨·치아씨·카놀라유 활용.
보충제가 맞는 경우: 생선을 거의 안 먹는 사람, 임신·수유 중 DHA 목표가 있는 경우, 중성지방이 높아 처방 오메가3가 필요한 경우(특히 이코사펜트 에틸)은 의사와 상의. 일반 OTC 어유 캡슐의 사건 예방 근거는 약하다.
주의: 임의로 고용량 복용하지 말 것. 항응고제 복용 중이면 의료진 상담.
영상에 대해
링크한 영상(언더스탠딩) 요지 중 핵심 과학은 대체로 맞지만, “해조류가 가장 풍부”와 “한국인은 대체로 보충제 불필요” 같은 과도한 일반화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이다. 개개인의 식습관을 보고 판단하는 게 정답.
과도한 일반화는 과장인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인구의 60~68%가 250 mg/일 아래다. 청소년·일부 고령층은 특히 낮다. 전부 “안 먹어도 된다”로 못 박기는 무리.
특히 이부분이요.
주1회 생선 먹는 사람빼고는 먹는게 맞는듯요
의사들도 엄청 챙기거나 아예 안먹거나 갈리더군요.
고기와 인스턴트만 먹는 사람도 많아서요.
1년전 쯤 부터 특정업체 캡술을 복용하니까 몸상태가 좋아지도 머리도 맑아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워낙 게을러서 또 한동안 잊고 안먹으면 또 피곤하고 예전 상태가 느껴지구요. 플라시보일수 있겠지만 이젠 계속 챙겨먹게 되네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대응하라
인듯 하네요.
한국인처럼 전통식단에 육류, 채소, 해산물 골고루 챙겨먹는 민족은 드물겁니다.
나물,김치,해조류만 해도 ... 이웃나라들도 잘안먹는 식자재이니까요.
내용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오메가3를 별도의 영양제로 섭취한게 얼마 안되었어요(고작 십수년) 저 사진의 첫번째 실험 이후에 제약사들이 앞다퉈 오메가3를 제품을 내놓은거라...
탄수화물 섭취량만 제한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고등어 반쪽 두 아이에게 반씩 나눠 먹이고
매일 오메가3키즈 정량 먹이고 저녁에는 피쉬 오일까지
먹이고 있었는데.. 괜한 일이였을까요.
일부러 섭취하거나 많이 먹으면 뭔가 문제가 되는 건 없나요?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겠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안 먹는게 맞지만 현대인 식생활등을 보면 모자랄수도 있을듯 합니다.
“골고루” 먹는게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