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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윈도우 95 출시 30주년 86

21
2025-08-24 21:58:48 수정일 : 2025-08-24 23:01:19 182.♡.69.116
하라쇼

30년 전 오늘, Windows 95가 공개되었습니다.


Windows-95-Detail.jpg


(1995년 8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Windows 95를 발표하는 빌 게이츠)


PC의 대중화,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의 개막



당시 Windows 95의 권장 사양


인텔 80486 이상

8MB RAM 이상

80MB 하드디스크 이상

640 X 480 해상도 이상



주요 특징


최초로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이 도입된 Windows

Plug and Play 지원

선점형 멀티태스킹 지원

최초로 Internet Explorer가 탑재된 Windows (OSR1 부터)

USB 지원

레지스트리 도입



시작 메뉴, 작업표시줄,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 바탕화면 등 현재까지도 유지되는 윈도우의 UI/UX 디자인이 바로 이 시기에 정립되었습니다


이전에도 Mac OS나 OS/2, 아미가 OS 등 GUI 운영체제가 여럿 있었지만 점유율은 극소수에 불과했으며 이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컴퓨터란 검은화면에 글자만 가득 나오는 사용하기 어려운 기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Windows 95 출시 후 대부분의 일반인들도 쉽게 컴퓨터를 배우고 보다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고, Windows 95 출시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PC를 도입하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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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95를 줄 서서 구입하며 즐거워 하는 소비자들의 모습)



(당시의 30초 광고)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하는 광고로서 상당히 시대를 앞서갔던 미니멀리즘이 돋보입니다. 2010년대 IT업계 전반에 미니멀리즘 열풍이 있었고 이때 변경된 MS의 로고를 30년전 광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5-08-24 오후 7.27.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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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사용자 환경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billgates_3415111b.jpg


Windows 95 at 20: how Bill Gates' software changed the world

The launch of Windows 95, 20 years ago, redefined home computing and began a golden age for Bill Gates' company


- The Telegraph,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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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아재들은 이 시절이 여전히 생생한, 멀지 않은 과거처럼 느껴지실거라고.. 


당시 컴퓨터에 푹 빠져계셨던 삼촌께서 그러시네요 

하라쇼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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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6]
윈터어게인
IP 36.♡.112.130
08-24 2025-08-24 21:59:52
·
클릭하는것조차 재밌던 시절.. ㄷㄷ
닐이
IP 175.♡.78.177
08-24 2025-08-24 22:01:29
·
저도 줄서서 샀습니다~!
lhooq
IP 221.♡.239.51
08-24 2025-08-24 22:04:13
·
95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여너니
IP 210.♡.216.47
08-25 2025-08-25 11:08:00
·
@lhooq님 이거라도 다운받아서 실행만 해보세요~ ^^

실행파일 하나로 윈도우 95가 실행됩니다.

https://github.com/felixrieseberg/windows95
eluxyl
IP 14.♡.249.63
08-24 2025-08-24 22:05:22
·
지금봐도 저때나 지금이나 UI는 크게안바뀌었군요..
osx쪽이 먼저 해당 ui를 썼었는지 헷갈리네요
천문공
IP 122.♡.56.205
08-24 2025-08-24 22:05:37
·
80386.. 제 형님이 쓰던 컴...
486이 금방 나왔었는데...헉 소리나는 가격 때문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물가물하긴 한데.. 제 기억에 .. 당시에도 거의 삼백 가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두콩
IP 211.♡.14.7
08-24 2025-08-24 22:09:11
·
윈도우 95시절 무렵부터 컴퓨터 게임들이 폭발적으로 나왔죠.
그덕분에 지금도 마소 윈도우가 컴퓨터게임 플랫폼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고요.
PSPuser
IP 211.♡.19.134
08-24 2025-08-24 22:12:25
·
Win95시절 코에이 삼국지5의 CD음원에 감동을 먹었더랬죠
mType
IP 115.♡.175.5
08-24 2025-08-24 22:12:29
·
전 저 시절 os/2 warp에 빠져있었는데
95년 돌아가고 싶네요

그 당시 이 시간 즈음이면 나우누리 대화방에서 시간 죽이고 있었을 텐데
그 시절 형 누나 동생들 뭐 하고 있으려나요
아스라히
IP 211.♡.204.109
08-25 2025-08-25 11:03:43
·
@mType님
OIOF7I 5.3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길
pazaza
IP 125.♡.32.73
08-24 2025-08-24 22:15:52
·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글 이네요. 저는 윈도우3.1 사용해보면서 도스에서도 다 되는걸 왜 굳이...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지라 개인적으로는 윈도우95에 큰 기대가 없었던것 같네요. 컴퓨터 사양도 지금 처럼 상향 평준화 된 시기도 아니였던지라 느리기도 해서. 98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블루스크린은 또... 예전 생각하면 파일, 디렉토리 하나하나 직접 정리하면서 컴퓨터를 내가 통제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젠 반대로 된것 같네요. ㅎㅎ
쇼팽좋아
IP 106.♡.207.109
08-24 2025-08-24 22:16:32
·
그립네요. 저때 제 486SX에 윈도우95 꾸역꾸역 설치한 기억이 나네요
호구리
IP 14.♡.218.63
08-24 2025-08-24 22:17:53
·
저도 용돈 모았떤 돈으로 줄서서 샀었는데 ㅋㅋ 고등학생 떄 ㄷㄷ
날아라병아리~
IP 14.♡.119.71
08-24 2025-08-24 22:23:32
·
다이렉트x가 만들어진 계기가 빌게이츠가 버파2였나 pc에서 돌아가는거 보구 이게 되겠구나 개발을 추진 했다는 이야기가 그당시 pc라인 이였나 잡지기사에 있더군요 ㅋ
하양러브
IP 211.♡.74.221
08-24 2025-08-24 22:25:07
·



초기윈도우 하니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보안 취약점이 너무 많았다는..
trim
IP 125.♡.56.175
08-24 2025-08-24 22:27:11
·
맥을 써왔던터라 윈도우 95를 보며 열광하던 사람들을 보며 오히려 놀랐었죠.
냐하함tm
IP 183.♡.170.241
08-24 2025-08-24 22:27:50
·
가끔 켜 보고 있습니다.....물론 할 수 있는 건 없지만요....
전기밥 먹이는 차원에서...ㅎㅎ
빨간LED
IP 116.♡.25.180
08-24 2025-08-24 22:29:33
·
지금 생각해봐도 역대 윈도우들 중 최고로 반응이 좋은 윈도우였어요.
이건 엔드유저들의 평가를 말하는게 아니라, 당시 도스로 나왔던 모든 어플들이 윈도우95를 기점으로 윈도우용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 와중에 윈도우로의 전환이 늦었던 일부 어플 (예를 들어 PC통신용 이야기)은 그 사이에 주도권을 빼앗기기도 하였고, 그럼에도 아래아한글처럼 대체 불가능한 어플들은 첫 윈도우 버전이 개판이었음에도 어떻게 꾸역꾸역 명맥을 이었죠.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역시 게임이었습니다. DirectX3.0 나왔을땐 웬만한 최신 게임들은 다 윈도우95 용으로 나왔었고, 그 전에 나왔던 도스 게임들 상당수도 윈도우용 실행파일 패치가 나와서 윈도우에서 돌리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죠.

이후에 윈도우들이 나왔을땐 아마 윈도우95처럼 개발자들이 MS의 정책에 그렇게 잘 따르지 않았을겁니다. 그런 면에서 역대 윈도우들 중 윈도우95가 가장 성공적인 윈도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란!
IP 104.♡.45.123
08-25 2025-08-25 06:54:13
·
@빨간LED님 여기엔 추가로 MS에서 하위호환을 위해 정말 피똥싸며 발로 뛰던 것도 한 몫 했다고 합니다. 각종 프로그램, 게임들을 일일이 테스트해보며 심지어 특정 한 게임에서만 생기는 버그를 잡기 위해 한참을 고생했다는 일화도 있으니까요. 사실 95는 첫 GUI 윈도우이다보니 보안으로나 안정성으로나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하위호환을 위해 16비트 도스모드와 32비트 체계가 공존하던 구조 역시 큰 이유였다고 하죠.
발롱드로
IP 175.♡.173.182
08-24 2025-08-24 22:36:11
·
거지같은 안정성은 정말 ㅋㅋㅋㅋ 윈도우 95 98 me는 정말 수백번은 더 재설치 했던것 같아오.
여너니
IP 210.♡.216.47
08-25 2025-08-25 10:40:53
·
@발롱드로님 윈도우 95는 95은 설치해야한다는 말고 있었죠.

전 CD키를 외웠을정도였으니까요. ㅋㅋㅋ
Yong
IP 220.♡.48.101
08-24 2025-08-24 22:45:55
·
엄마 손 잡고 세진컴퓨터 랜드 방문..
윈도우 영문판과 1MB 램 x 4 개 사갖고 와서..
램증설하고 윈도우 설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
SimplyK
IP 1.♡.31.202
08-24 2025-08-24 23:00:28
·
RAM 8MB....(..)
늘푸른그대
IP 211.♡.49.29
08-24 2025-08-24 23:08:28 / 수정일: 2025-08-24 23:08:40
·
2, 3년마다 pc를 바꿔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던 시절이라고 합니다.
zzan
IP 122.♡.1.89
08-24 2025-08-24 23:08:58
·
윈도우즈95는 95번 설치해야 되서
95라는 농담이 기억납니다.

이때까지는 도스랑 혼용사용을 좀 했었습니다.
T페이션
IP 210.♡.87.86
08-24 2025-08-24 23:33:30 / 수정일: 2025-08-24 23:34:12
·
덕분에 솔리테어, 마인스위퍼 하느라 밤 많이 샜습니다. ^^

아 ... 맞다 더 잘하려고 하드웨어의 명가 MS 마우스 (비싼)를 샀지요.
Ocean™
IP 59.♡.137.2
08-24 2025-08-24 23:34:37
·
날 새면서 깔았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0년의 세월이 흐르다니요.

세월 참 무섭네요 ㅎㅎ
굇수
IP 211.♡.182.215
08-24 2025-08-24 23:43:06
·
디스켓으로 윈도우 깔던 그 시절 ㅎㅎ
Lithium
IP 220.♡.182.71
08-25 2025-08-25 00:25:49
·
저 때 dx2-66이었는데, 95, 98처음에 설치하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그게 뭐라고 말이죠.ㅎㅎ xp까지는 정말 즐거웠어요. 인스톨할 때마다 오르가..아니, 아무튼 좋았어요. 그 후로는 뭐..그런가 보다 합니다.-_-
바람씽씽
IP 112.♡.97.89
08-25 2025-08-25 00:33:23
·
블루스크린 출시 30주년이군요.
낮은목소리
IP 112.♡.175.67
08-25 2025-08-25 00:39:32
·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으로 드라이브에 넣다 뺐다 하면서 고생하며 설치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마 윈도우 3.1은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으로 나왔었죠?
바람난타조
IP 211.♡.244.200
08-25 2025-08-25 00:42:43
·
OS로 사용가능한 윈도우의 시작은 95부터라고 봐야죠
후렛쉬레몬
IP 220.♡.22.52
08-25 2025-08-25 00:43:18
·
그때 학교 친구들이랑 재설치 하고
팁 공유 받느라 죽는줄 알았고
매일매일 악몽이고 애증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열정에도 불타있었고
그립기도 하네요
바람과이룸
IP 211.♡.140.84
08-25 2025-08-25 01:10:57
·
하드볼 야구게임 깔아놓고 맨날 그거만 한 기억이..ㅋ
용갈통뼈
IP 210.♡.62.89
08-25 2025-08-25 01:28:58
·
Windows 95가 GUI 방식이 처음 적용된 OS는 아니었죠. 그 전에도 IBM 호환 PC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미 Windows 3.x 시리즈를 사용해 오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제 기억에도 Windows 95는 3.x 버전보다 더 완성도가 있어서 임팩트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WindowsMe로 홀라당 다 말아 먹었지만 ㅎㅎㅎ
Lithium
IP 220.♡.182.71
08-25 2025-08-25 01:32:15 / 수정일: 2025-08-25 01:42:04
·
용갈통뼈님// 95 출시할 때 완전 축제였죠. 전세계 뉴스 헤드라인 장식하고, 남자 대학생들 흥분 모드.
따라란!
IP 104.♡.45.123
08-25 2025-08-25 06:55:50
·
@용갈통뼈님 그게 왜냐면 윈도우 3.1까지는 DOS에서 돌리는 일종의 응용 프로그람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도스에다 설치해서 GUI를 띄워주는 프로그람이었고, OS가 아니었어요. 윈도우 95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GUI OS였습니다. 윈3.1을 쓰려면 도스 컴퓨터에 이걸 깔아야 했지만 윈도우 95는 그 자체가 설치 디스켙이었죠.
올드블루
IP 112.♡.127.147
08-25 2025-08-25 08:31:28
·
@따라란!님
맞습니다. 윈도우 3.1은 MS-DOS위에 윈도우라는 일종의 GUI어댑터로 감싼 형태였죠
달콤시인
IP 211.♡.171.229
08-25 2025-08-25 01:36:58
·
지금보다 훨씬 단순했던 윈도우 95 시절이 그립네요
아날로그디자인
IP 118.♡.97.108
08-25 2025-08-25 06:38:57
·
당시 무학이셨던 아버지께서 뉴스에 컴퓨터시대가 온다는 거 보시고 대학 입학한 아들한테 소팔아서 486dx266 (?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사다놓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한동안 처다만 보고있었는데...
아버보고 싶네요.. 배우진 못하셨어도 깨어있는 분이셨는데..
바람난타조
IP 211.♡.244.200
08-25 2025-08-25 08:19:28
·
@아날로그디자인님
자식에 대한 아버님의 사랑도 같이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__ei
IP 101.♡.149.164
08-25 2025-08-25 06:40:18
·
스크린샷이 현실성이 없네요 ㅎㅎ
저때 모니터들은 저렇게 해상도가 좋지 않았죠.
저런 해상도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768 이하였죠 ㅎ
여너니
IP 210.♡.216.47
08-25 2025-08-25 10:47:53
·
@__ei님 당시 삼성이나 샘트론같은 14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들이 일반적이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XGA(1024x768)로 사용했으며 스펙상 SXGA(1280x1024)은 사용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저는 XGA+(1152x864)를 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란!
IP 104.♡.45.123
08-25 2025-08-25 07:00:17
·
20대인 저에게는 스마트폰 첫 등장이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0년에 아이폰이 나오고 갤럭시 S, 옵티머스 시리즈 등 여러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2011년부턴 아예 스마트폰이 휴대전화의 기본값이 되었는데요. 솔직히 당시 아이폰의 완성도는 낮았습니다. 지금이야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통화품질, 콜 드랍, 안테나 문제, 각종 하드웨어 내구성(홈버튼 등) 등 하도 문제가 잦아서 그렇게까지 충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급격히 발전하는 스마트폰들을 보면서 진짜 세상이 달라져가는걸 느끼게 되었죠. 휴대폰으로 사진을 수십 GB나 찍을 수 있다고? 영화를 볼 수가 있다고?? 마인크래프트도 된다고?? 인터넷도 된다고?? 과거엔 노트북, MP3, PDA, PMP, 라디오 등 모든게 다 따로 있어야 했던게 단 하나의 작은 기기로 된다는게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이거 하나가 컴퓨터라니... 믿기지가 않았죠.
aqure84
IP 210.♡.36.159
08-25 2025-08-25 07:24:13
·
초등학교 5학년때 나왔었는데,
4학년때 산 486 dx2에 설치하면서 감탄했던게 기억납니다.
윈도우 3.1 쓰다가 95로 넘어와서 정말 신세계였거든요.

그땐 어린 초등학생이 컴퓨터 포맷도하고 설치도 할줄 안다면서 칭찬이란 칭찬을 다 들었지만
지금은 그냥 배나온 IT 아저씨가 됐네요..
아제로써
IP 14.♡.87.6
08-25 2025-08-25 07:27:44
·
어쨌던 대단한 운영체제죠.
미확인J
IP 76.♡.149.15
08-25 2025-08-25 07:44:38
·
윈도 95에서 95의 뜻이 95번 설치해야 제대로 돈다 이런 우스겟 소리 했었는데요
아키보이
IP 121.♡.198.240
08-25 2025-08-25 08:09:15 / 수정일: 2025-08-25 08:10:19
·
486dx2-66에 ms-dos 6.0인가 6.2인가 쓰다가 윈95 써보고 싶어서 부모님 졸라서 펜티엄pc로 업글했던게 기억나네요 ㄷㄷ
윈3.1과는 완전 달라서 놀랐었네요 ㅎㅎ
올드블루
IP 112.♡.127.147
08-25 2025-08-25 08:34:22
·
286 AT로 개발하다, 386SX를 구입해서 디스켓 2장 번살아 바꾸면서 컴파일하고, 코볼로 회계 프로그램 개발한 기억 납니다.
꼬인손가락
IP 211.♡.68.244
08-25 2025-08-25 08:40:22
·
윈도우 95 깔아놓고 정작 도스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메모리가 문제였죠...
여너니
IP 210.♡.216.47
08-25 2025-08-25 10:49:06
·
@꼬인손가락님 도스창에 이야기 띄워서 사용하는게 제일 중요했죠. ㅎㅎㅎ
하지만 멀티 태스킹은 OS/2가 짱이었다죠.
마니아81
IP 106.♡.78.101
08-25 2025-08-25 08:45:44 / 수정일: 2025-08-25 08:46:19
·
90?91?년에 286AT를 샀었던 기억인데, 그럼 그때는 윈도우 3.1을 쓰고 있었겠군요. 막연히 윈도우 95 떠올렸는데 기억의 오류네요.
인형의제국
IP 115.♡.65.26
08-25 2025-08-25 09:02:29
·
95번 설치해야 진정한 윈도의 세상을 알 수 있는 OS 였습니다.
누구일까나
IP 106.♡.202.123
08-25 2025-08-25 09:02:59
·
저때 되던 작업 표시줄 네 방향이 윈도 11에서는 안 되지요
Uncensored
IP 211.♡.43.130
08-25 2025-08-25 10:16:05 / 수정일: 2025-08-25 10:46:39
·
@누구일까나님

가뜩이나 화면비 때문에 옆으로 옮겨야 하는데 말이죠.

윈도우95 웹버전에서도 잘 되네요.
https://www.dosgameplayer.com/2023/09/windows-95-mini-games-dos.html
챨스
IP 210.♡.199.250
08-25 2025-08-25 09:08:06 / 수정일: 2025-08-25 10:00:11
·
MS DOS 3.x 부터 시작해서
리눅스 레드헷(SCSI 인터페이스애 까느라 ㅠㅠ)
OS2 WARP (3.5" disk 40장)
WINDOWS 3.0 (엄청 뻑났던 기억이 파란창)
WINDOWS 3.1 (좀 안정됬지만 여전히 도스기반)
WINDOW NT (멀티태스킹의 스멜이 느껴짐)
WINDOWS 2000 (다계정 관리를 맛봄)
WINDOWS 95 (센새이셔널 그 잡채 여전히 파란창)
WINDOWS 98 (장수 OS)
WINDOWS ME (개망함)
WINDOWS XP (장수 OS)
WINDOWS 7, 10, 11 (안정적이나 갈수록 무거움)
이정도로 느꼈네 라고 하네요 -수정완료~!
오렌지는 행복하다
IP 211.♡.139.77
08-25 2025-08-25 09:41:23
·
@챨스님 XP가 빠진것 같습니다
여너니
IP 210.♡.216.47
08-25 2025-08-25 10:51:10
·
@오렌지는 행복하다님 윈도우 3.11 WFW가 빠졌네요~ ^^
아제로써
IP 211.♡.122.51
08-25 2025-08-25 11:18:55 / 수정일: 2025-08-25 11:19:54
·
@챨스님 Xenix 어디 갔습니까? ㅋㅋ 농담이고요. 개인적으로는 OS/2랑 NextStep 깔면서 느꼈던 감동이 최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옆에서 삼촌이...
"하이텔 OS동우회 시솝 할 때가 리즈시절이었다." 라고 하시네요. ㅎ
달콤시인
IP 211.♡.171.229
08-25 2025-08-25 15:55:53
·
@챨스님 바람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Windows Vista도 있었죠
함포고복
IP 211.♡.98.151
08-25 2025-08-25 09:18:27
·
하도 에러가 많아서 지우고 깔고 지우고 깔고..

진짜 95번해야한다는 OS죠

95 OSR 2 부터는 많이 안정적이었는데
98나와서 바로 넘어갔죠
jin1006
IP 119.♡.225.190
08-25 2025-08-25 09:21:48
·
윗글에
...scsi hdd생각이 납니다
리눅스 설치할때 rawrite 사용해서 설치 했던 기억도 사알짝 나는것 같습니다.

autoexec.bat/config.sys 만지작 거리면서 어떻게든 메모리 확보 할려고 고생했던 기억또한...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나나리
IP 112.♡.118.233
08-25 2025-08-25 09:50:22 / 수정일: 2025-08-25 09:50:27
·
학교 pc실에서 첨 만나봤는데 푸릇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틸란드시아
IP 211.♡.147.3
08-25 2025-08-25 09:55:33
·
DOS 쓰다가 윈도우 썼을 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Leeky
IP 122.♡.199.23
08-25 2025-08-25 09:56:30
·
지금보니, 어떻게 이 작은 나라에 한글화를 해서 팔았는지도 신기하네요.
더블숏
IP 218.♡.183.118
08-25 2025-08-25 10:00:39
·
정말 여러번 설치했던 기억.....아니 수십번일듯 ㅋ
태지보이스
IP 211.♡.120.208
08-25 2025-08-25 10:08:37
·
DOS와 윈도우 3.1 시절만 하더라도 습득력이 빠른 어린아이들이나, 이미 쓰고 있어서 쓸 수 있는 사람만 쓴다라는 도구였는데,
세진컴퓨터랜드와 함께 윈도우즈 95/98은 PC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확 높여줬죠.
Millicent
IP 112.♡.97.184
08-25 2025-08-25 10:12:01
·
클량 아재들 신났네요 ㅋㅋㅋㅋ
hello
IP 210.♡.21.240
08-25 2025-08-25 10:36:03
·
@Millicent님

아재도 칭찬입니다

할배
주니군
IP 98.♡.69.26
08-25 2025-08-25 10:18:59
·
8mb는 너무 버벅거려서 16mb는 되야 쓸만 하더라고요ㅎ
치비라부
IP 27.♡.242.69
08-25 2025-08-25 10:21:28
·
제 인생 첫 컴퓨터는.. 1987년인가 88년 8068인가 8088 인가 암튼 XT 컴퓨터 였습니다. 솔직히 뭐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고 교사셨던 어머니께서 학교 업무가 전산화 되는 가운데, 컴퓨터의 시대가 온다고 하시어 덜컷 사주셨고 학원도 보내주시면서 접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몇가지 언어와 DOS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공부해야하는.. 그런 시절을 보내다 접한 윈95는 가히 혁명적이었죠. 물론 그전에 윈3.1을 써보긴했지만 WIN3.1기반 S/W나 게임을 거의 접하지 못해서 어찌 어찌 구해서 설치해보고 이런게 되는구나 정도만 접했다가 WIN95 대학생때 사용했는데.. 그때 WIN95, 98의 숫자는 출시 연도나 버전정보가 아니라 "Install 회수다.: 그만큼 다시 재설치를 해봐야 WINDOW에 대해 이해하고 제대로 쓸 수 있다.는 농담도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설치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설치가 끝나고 h/w 드라이브 하나하나 setup하면서 기기들이 하나씩 제동작을 하는것도 경험해보고 말이죠. 컴이 좀 느려졌다고 하는 친구들한테 어김없이 window 재설치하라는 말을 해주곤 했죠.. 엊그제철머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딸기맛빵구
IP 210.♡.103.138
08-25 2025-08-25 10:22:14
·
어익후 할아버님…?
철없는남자
IP 211.♡.121.121
08-25 2025-08-25 10:22:25
·
저는 95와 98 사이의 세대지만 '나의 서류 가방' 이거 보고 갑자기 옛 기억이 스르륵...ㅠㅠ
유니꾸
IP 118.♡.15.81
08-25 2025-08-25 10:23:26
·
ㅋㅋㅋㅋ 램 8메가에 12만원하던 시절이군여.
JORIK
IP 167.♡.43.16
08-25 2025-08-25 10:25:11 / 수정일: 2025-08-25 10:25:58
·
95년도 인가 아버지한테 공부해야 한다고 꼬득여서 용산에서 250만원들여 샀던 펜티엄 생각이 나네요. 용산 아저씨들이 아드님이 최신사양만 좋아한다고 했던,,, ㅋ
삭제 되었습니다.
Uncensored
IP 211.♡.43.130
08-25 2025-08-25 10:26:53 / 수정일: 2025-08-25 10:44:19
·
윈도우95 웹에서 바로 실행하기
https://www.dosgameplayer.com/2023/09/windows-95-mini-games-dos.html
베트맨
IP 168.♡.245.12
08-25 2025-08-25 10:58:02
·
@Uncensored님 우와 격세지감이네요. 이걸 웹에서 돌리다니 ^^
석군이
IP 211.♡.135.136
08-25 2025-08-25 10:33:05
·
삼촌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ㅜㅜ
세상에_없는_생각
IP 39.♡.230.124
08-25 2025-08-25 10:41:33
·
아부지가 사주신 92년 80286AT 로 배이직과 코볼로 밤을 지세우던 국딩시절 생각 나네요. 386 486은 집이 어려워져서 못사고, 친구집에서만 윈도우 95 설치해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떼구르르
IP 223.♡.244.115
08-25 2025-08-25 10:42:57
·
램 16메가 만든다고 전자상가에서 은박지에 8메가 램 사오던 기억나네요.
척잔덕
IP 223.♡.84.192
08-25 2025-08-25 10:52:37
·
3.1은 없어도 되어서... 안썼는데.... 삼국지5는 윈도 전용이라 게임 하려고 윈95 깔았던 기억이 있네요....
살몬와플
IP 211.♡.94.161
08-25 2025-08-25 10:56:49
·
포맷과 재 설치가 그냥 일상이었죠.ㅋㅋㅋ
powerem
IP 122.♡.51.132
08-25 2025-08-25 11:17:21
·
출시 초기에 저거 설치하고 잘 안돼서 여러날 밤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호삼촌
IP 220.♡.104.165
08-25 2025-08-25 11:18:45
·
개발자들 행복해하는 영상 보시죠.
HL1MTR
IP 123.♡.10.4
08-25 2025-08-25 11:31:12 / 수정일: 2025-08-25 11:40:08
·
87년 부터 매킨토시 GUI를 써왔던 저로선 왜 호들갑인지 이해가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페이스 디테일도 허접해 사용 편의성이나 안정성에서 비교가 안되었었는데.
삼성페이 쓰던 사람이 애플페이로 지하철 타게 되었다고 사람들이 난리칠때 느끼는 좀 황당한 기분이랄까. .
뭐 나중에는 다 비슷해졌지만 그땐 그랬어요
iruka41
IP 223.♡.180.214
08-26 2025-08-26 14:09:58 / 수정일: 2025-08-26 14:21:21
·
@HL1MTR님 맥에서만 돌아가는 건 맥 유저들에게나 의미있지, 나머지 전세계 대다수의 기존 PC 유저들에겐 전혀 의미없었으니까요...
시스템 일체형에서 얻는 맥의 안정성과 최적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 당연한거였고, 그걸 감수하고 확장성과 범용성을 챙긴 셈이니 뭐가 나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만 보자면 윈95가 맥보다 한수 위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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