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트럼프 관세가 주원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바이든의 확장재정정책과 트럼프의 합작이 주 원인입니다.
바이든은 엄청난 규모의 부채를 발행하였는데 만기가 올 10~12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걸 충당하려고 대규모 장기채를 발행한다면 시장금리(기준금리 아님)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장기채 금리가 폭등한다는 것은 달러패권의 종말이 임박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번주 잭슨홀에서 파월이 굴복했다는건 최후의 보루마저 무너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파월이 내년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미루려고 했던건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겠지만 국채 만기에 따른 시장금리 관리를 위함이 더 큽니다. 그러나 이제 파월도 트럼프의 압박에 포기했죠.
이제 미국 장기채금리 급등은 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달러화에 대한 의문을 품게할겁니다. 심지어 트럼프는 미국 장기채 금리를 제로금리로 강제로 전환하려는 미친 발상마저 하고있죠.
다음달에 기준금리를 내리면 일시적으로 증시는 상승하겠으나 금리인하라는 카드를 너무 일찍 써버리는 바람에 내년 상반기 방어수단은 없어질겁니다. 그때까진 계속 오르겠죠. 내년 상반기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모양은 러우전이지만 미국, 유럽이 엄청나게 지원한 우크라이나와 중국, 인도가 먹여살린 러시아의 싸움이잖아요.
미국이 재화, 금융, 군사, 기술적 통제능력을 잃었죠. (특히 재화통제, 기술쪽은 중국쪽에서 위협 혹은 빼앗김)
미국을 대체하는 새 패권이 나오는게 아니고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면서 이제 갈라지는거죠.
여러 축으로 갈라질 수도 있고 미중으로 갈릴 수도 있고.
미소냉전 시대와는 다르게 중간지대가 상당히 많을 느낌이에요. 관세는 동맹을 압박하고 착취하기 위한 사전조치이지 그거론 이자의 일부조차 못갚습니다. 친미국가의 약점이 독립성이 약하고 의존성이 높다는 것인데 그걸 이용해서 착취에서 못빠져나가게 하려는 것이고. 동아시아의 선택이 궁금해지네요.
트럼프와 합의한대로 이행만 해도 플라자합의급 이펙트는 안되도 충분히 멸망 확정 버튼은 되거든요.
측근들의 모럴헤저드 문제도 슬슬 나오고 있다보니...
저는 3-5개월 중에 한번 터질것 같아서 기 모으고 있습니다.ㅋ
패권 지위를 빼앗길 것 같다? 그럼 전쟁납니다. 전쟁하면.. 중국이 미국에게 이기려면 100년은 지나야 가능합니다.
지금 주한미군 주일미군 호주 필리핀 등에.. 중거리 미사일 가져다 놓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경제가 망하기 전에 중국 경제부터 작살나고 있는 중 입니다. 지금 공무원들 월급도 못주는 지역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춘추전국시대가 오기 전에 전쟁납니다. 그 전쟁에서 미국이 지면.. 춘추전국시대가 오겠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을 겁니다. 지금 대만, 필리핀, 한국, 일본, 호주에 미국이 은밀하게 미사일, 드론으로 도배를 하는데..
중국은 본거지를 직접 타격 받고.. 미국 본토는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그 나라 미군 기지를 먼저 타격한다? 미국하고 전쟁하기 전에 .. 해당 국가들과 전쟁부터 하게 됩니다.
자국의 영토가 공격받았는데.. 가만히 있는 나라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