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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살점 16시간 동안 도려내고 뼈만 남긴 19세, 최연소 무기수 됐다

provence ·

조회 28,809 · 공감 5 · 댓글 35

https://lawtalknews.co.kr/article/87WF74FS00OP
 
사건의 시작은 평범한 약속이었다. 2013년 7월 8일, 19살 심모 군은 평소 알고 지내던 17세 A양에게 "같이 놀자"며 자신이 머물던 용인의 한 모텔로 불렀다. 함께 TV를 보던 심 군은 성폭행을 시도했다.
 
A양이 완강히 저항해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다. 그 순간 A양이 누군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본 심 군은 '나를 신고하려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는 A양의 휴대폰을 빼앗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심 군은 숨진 A양을 상대로 끔찍한 행위인 사체오욕(시신을 대상으로 성적으로 모욕하는 행위)까지 저질렀다.
 
심 군의 범행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는 A양의 시신을 화장실로 옮겨 미리 준비한 공업용 커터 칼로 무려 16시간에 걸쳐 해부했다.
 
초등학생 시절 양을 해부한 경험이 있다던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인체 해부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살과 장기를 모두 발라내고 뼈만 남기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범행 도중 살점과 피로 배수구가 막히자 태연하게 모텔 측에 "뚫어뻥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심지어 시신을 훼손하면서 친구에게 "작업 중이다", "피 냄새에 묻혀 잠들어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훼손된 시신 사진까지 전송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친구는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으로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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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건이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 하네요 @.,@

댓글 35

  1. 그란데 · · 공감 16
    저런걸 왜 살려둬야 할까요
  2. 굿샷 · · 공감 3
    댓글 이미지
    @그란데님

    능지 : 이게 필요
  3. 또Reset · · 공감 3
    이런 애들은 산채로 갈아서 거름으로 써도 모자라지만 지구에게도 미안할 만큼 쓰레기네요...
  4. lxks12 · · 공감 21
    이런걸 사형 안시키고 살려두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원두콩 · · 공감 6
    초범에 그친걸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유영철을 능가하는 악마가 되었을겁니다. 판사가 말하는 교화는 사람에게만 적용가능한 개념입니다.
  6. vidovit · · 공감 6
    무기징역이라니 너무 관대하네요
  7. TKoma · · 공감 3
    진짜 살인귀네요
  8. blumi · · 공감 2
    인간이 아니네요.....
  9. 루키_ · · 공감 3
    글만 읽어도 끔찍합니다. ㅜㅜ
  10. 톨바돌 · · 공감 9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뇌가 고장난 존재군요. 전후 사정을 보아하니 딱히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건 아닌듯 하지만 일말의 측은함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엽기적인 행위를 서슴치 않는 존재는 악마와 다름 없으며 사회와 완전 격리 되는게 맞죠.

    이런 존재는 무기징역을 사는 동안 필요한 세금이 아깝고 공기와 물도 아깝습니다. 사형이 답입니다.
  11. 오준환 · · 공감 1
    용인 신갈 오거리 모텔에서 일어났던 일이네요. ㅡㅡ
  12. 와우앙19 · · 공감 1
    무기면 20년 조금 지나면 감형되서 나올수도 있겠네요
  13. 애플농장주 · · 공감 2
    저런 넘들한테는 그냥 무기가 아니라 고문형 되살려서 평생 고문 시켰으면 좋겠네요.
  14. byelife · · 공감 2
    전 처음 들어보는 사건이네요. 왜 몰랐지..
  15. 평화주의자 · · 공감 1
    내용이 이해가 안 가네요. 2013년도에 사건을 벌어졌는데 이제 판결을 내렸다는 건가요? 아니면 예전 판결을 지금 보여주는 건지.
  16. provence ·
    평화주의자님// 이제야 판결이 니온거 같아요
  17. provence ·
    평화주의자님// 사건 발생은 2013년이고 1심판결이 이제야 나온거 같아요.
  18. 평화주의자 · · 공감 1
    @provence님
    네. 사진에 2023년으로 나와있어서 또 2023년인줄 알았네요.
  19. 상식이쵝오 · · 공감 3
    밥도 아깝고
    카데바로 의대에 기증해야죠
  20. aeronova · · 공감 1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군요 ㄷㄷ
  21. 앵베르 · · 공감 3
    인체해부에 관심이 많다니
    본인이 카데바가 되면 되겠네요
    감형되는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22. 하늘편지 · · 공감 1
    법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니 이런 사건들이 증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23. sang · · 공감 1
    헐.. 거기다 커터칼로여?????
  24.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 공감 5
    이런 기사는 안나오면 좋겠는데…
    기자가 좀 자제릉 못한드요.
  25. 오라질 · · 공감 1
    @이제끝난건희님 맞습니다. 모방 범죄도 있을수 있고 고인유가족에게도 몹쓸짓 같습니다
  26. oz1045 · · 공감 1
    범행이 자세하게 묘사되있는 이런 글을 굳이 왜 올리시는건가요?
  27. ckhoon · · 공감 1
    기사 제목만 보면 현재 19살인데 무기수인 줄 알았네요. 이미 서른 넘었네요. 저런 놈은 사형을 선고해야지 뭔 무기 판결인지.
  28. 온도계 · · 공감 1
    대체 왜 1심 판결이 12년이나 지나서 나온 걸까요?
  29. 늘푸른그대 · · 공감 2
    @온도계님 2013.7.8. 사건 발생, 2013.12.9.1심 무기징역, 2014.5.16. 항소심 무기징역, 2014.8.20. 대법원 무기징역.
  30. 늘푸른그대 · · 공감 1
    찾아 보니 이 사건 살인범이 특이한 것이, 계획적인 살인, 엽기적인 사체 처리와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범인의 발언들에도 불구하고 사이코패스는 절대로 아니라는 점이군요.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사이코패스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31. 쿠델카 · · 공감 1
    사형만이 답이다!!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이렇게 행동 할수 없다!!
  32. 발롱드로 · · 공감 1
    이제와서 이런 엽기범죄를 굳이??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33. 스페이스X · · 공감 1
    Eu랑 얘기해서 사형 집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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