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전쟁은 결국 중국이 이깁니다. 적어도 미국이 중국을 이기지 못합니다.
- 왜냐하면, 미국보다 중국이 훨씬 일사 분란하고 효율적인 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중국은 미국이나 한국같은 극우세력도 없고, 진정한 보수주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의사결정합니다.
제조업은 이미 어느나라도 중국을 이길 수 없고 첨단 산업들도 이제 중국이 세계최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이 선택한 방법은 동맹국 삥뜯기입니다.
- 동맹국을 협박해서 제조업(조선,자동차, 제철등등)이며 첨단산업들을 죄다 미국에다 공장짓고 미국에서 만들어라 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 지어질 공장이 미국에 지어지고, 미국노동자가 월급을 받고, 미국의 식당들이 돈을 벌고, 미국의 협력업체가 돈을 벌겠죠,
이것은 무역 협상이 아니라 강탈과 협박이고, 지속 불가능합니다.
- 재벌/주주입장에야 미국에 공장을 짓든 한국에 공장을 짓든 돈만 벌면 상관이 없습니다.
- 하지만 노동자와 국민은 한국에 건설될 공장과 연구소가 미국에 지어진만큼 일자리가 없어지고, 협력업체의 일감이 줄어들고
연관 산업 / 주변 경제 주체들 까지 모두 죽어나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뿐입니다.
- 필시 이러한 흐름의 귀결은, 미국이 더 이상 ‘동맹’이라 불릴 수 없는 관계로 전락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군사동맹을 강조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철저히 돈을 뜯어가는 보호비 구조일 뿐입니다.
- 사실은 과거부터, 미국은 우리나라를 식민지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었을뿐이고, 그러한 관계였습니다. 실제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것은 중국의 부상을 통해 얻은 기회이고, 뒤늦게 깨닫는 거죠
동맹국들은 점점 깨닫게 될 겁니다. “미국과 함께하는 것이 이익인가? 오히려 중국과 가까워지는 게 현실적이지 않은가?”
중국은 계속 강해질 것이고요.
p.s
이번 노란봉투법 내용을 보면, 기업의 경영상의 결정에 대해서도 노조가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으로 생산기지 이전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도 결의를 통해 협상하고 필요시 파업도 할 수 있고,
불법파업이라는 낙인없이 정당하게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정세까지 고려한 깊은 의도가 법안에 담겨있어 든든합니다.
입시 논술도 이런 논리로 쓰면 좋은 점수 못받아요.
이렇게 글을 쓰면 동의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소비국이 게임판이며, 게임장을 만든사람이 룰을 만드는 겁니다.
중국은 소비국이 아니라서 게임 참가자일 뿐이에요. 룰을 만들수 없답니다.
어떤 목적을 갖고 작성한 글인지 살짝 헷갈리지만 목적은 실패한듯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인정할줄 알아야 발전이 있기 마련이지요.
동의를 얻고 싶다면 부족한 부분을 더 설득력 있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타인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부분에대해서 구체적인 지점과 내용.근거를 제시하고 설득력있게 작성해주세요.
전형적인 내말만 맞고 남말은 듣지 않는 준가락, 윤두창식 화법 잘보고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댓글에 반박할 자신없어 답글은 없고 긁힌 댓글 일부에만 답글다는 태도
시간낭비 같아서 이만갑니다.
독재정권은 발전초기엔 좀 빠를수 있어도 벽을 넘을수 없어요.
사람의 다양성이 섞여 시끄럽고 갈팡질팡해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며 앞으로 나가는데,
독재정권은 독재자의 수준과 사상을 넘길수가 없습니다.
B급인사밑에 A급 못들어온다는 유시민 말씀처럼요.
또한 이웃나라도 시진핑이나 중국공산당을 리더로 믿고따르려는 국가나 사람들은 없죠.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이 맛?이 가고 있다는 것은 다 압니다.
트럼프 이후에도 꾸준히 맛이 갈겁니다.
중국도 내부적으로 한계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눈치 빠른 세계는 꽤 영리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영리한 대통령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만 중국이 전세계 경제를 통제 할 수있는 시대를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중국이 자국내 입주한 회사를 일사분란하게
빼았는 과정이라던지, 아프리카등 제3세계에 저지르고있는 만행,
미국은 가끔 제대로 돌아갈때가 있긴 했더든요..
미국보다 중국과 더 가까워지면 윤석열 같은 놈이 또 나타났을 때 중국은 반드시 우리나라를 독재국가로 만들겁니다.
그래서 경제보다 정치가 더 근본이고 중요합니다.
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근데 그런 일이 가능 할까요? ㅎ
패권 지위를 빼앗길 것 같다? 그럼 전쟁납니다. 전쟁하면.. 중국이 미국에게 이기려면 100년은 지나야 가능합니다.
지금 주한미군 주일미군 호주에.. 중거리 미사일 가져다 놓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경제가 망하기 전에 중국 경제부터 작살나고 있는 중 입니다. 지금 공무원들 월급도 못주는 지역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어쨌든 손님이 왕입니다.
- 왜냐하면, 미국보다 중국이 훨씬 일사 분란하고 효율적인 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효율성이 좋다는 것이 좋은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망하기도 합니다.
- 중국은 미국이나 한국같은 극우세력도 없고, 진정한 보수주의 국가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의사결정합니다.
==> 반대의견이 묵살되는 권위주의 의사결정 체계는 망한는 길도 가속화 합니다.
제조업은 이미 어느나라도 중국을 이길 수 없고 첨단 산업들도 이제 중국이 세계최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이 선택한 방법은 동맹국 삥뜯기입니다.
==> 중국의 제조업이 첨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산업군에 진입하지 못하는 인민들의 삶의 질 저하에 대한 경제 부담의 압박이 심화되는 중입니다.
- 동맹국을 협박해서 제조업(조선,자동차, 제철등등)이며 첨단산업들을 죄다 미국에다 공장짓고 미국에서 만들어라 하고 있습니다.
==> 이건 미국과 동맹국의 문제입니다.
- 우리나라에 지어질 공장이 미국에 지어지고, 미국노동자가 월급을 받고, 미국의 식당들이 돈을 벌고, 미국의 협력업체가 돈을 벌겠죠,
==> 네. 그렇겠죠.
이것은 무역 협상이 아니라 강탈과 협박이고, 지속 불가능합니다.
- 재벌/주주입장에야 미국에 공장을 짓든 한국에 공장을 짓든 돈만 벌면 상관이 없습니다.
- 하지만 노동자와 국민은 한국에 건설될 공장과 연구소가 미국에 지어진만큼 일자리가 없어지고, 협력업체의 일감이 줄어들고
연관 산업 / 주변 경제 주체들 까지 모두 죽어나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뿐입니다.
- 필시 이러한 흐름의 귀결은, 미국이 더 이상 ‘동맹’이라 불릴 수 없는 관계로 전락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군사동맹을 강조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철저히 돈을 뜯어가는 보호비 구조일 뿐입니다.
==>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동맹국"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무려 14개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에도, 단 한 국가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일대일로"를 위한 주변국의 차관 제공으로 인한 철도 항만의 개발도 결국 주변국에 대한 약탈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 사실은 과거부터, 미국은 우리나라를 식민지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었을뿐이고, 그러한 관계였습니다. 실제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것은 중국의 부상을 통해 얻은 기회이고, 뒤늦게 깨닫는 거죠
==> 과거를 얘기하면 중국이야 말로, 한반도를 식민지로 생각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IMF와 금융위기를 중국의 성장 덕에 극복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중국의 필요에 의한 선택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동맹국들은 점점 깨닫게 될 겁니다. “미국과 함께하는 것이 이익인가? 오히려 중국과 가까워지는 게 현실적이지 않은가?”
==> 중국과 가까워져서 현실적으로 잘 된 국가가 있어야 이런 고민이라도 할 텐데요.
중국은 계속 강해질 것이고요.
==> 글쎄요.
p.s
이번 노란봉투법 내용을 보면, 기업의 경영상의 결정에 대해서도 노조가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으로 생산기지 이전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도 결의를 통해 협상하고 필요시 파업도 할 수 있고,
불법파업이라는 낙인없이 정당하게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정세까지 고려한 깊은 의도가 법안에 담겨있어 든든합니다.
==> 파업은 불법이 아닙니다. 법으로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이지요. 그 파업 안에 "불법행위"가 있다면 그 당사자는 처벌 받으면 되는 겁니다. 이는 시위 집회의 자유의 내용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