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신평 변호사가 '주진우 기자가 김건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김용민 목사는 이 글을 보고 다시 주진우 기자를 프락치라고 물어뜯기 시작, 그러면서 김어준 총수와 조국 대표, 문재인 대통령까지 연결지어 공격하고 있죠. 오늘 게재한 글로서 이 분은 완전히 미쳐버렸다 싶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명태균을. 나란히 언급하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여기에 더해 최재영 목사는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를 용서할 수가 없다고 말했군요. 그런데 저는 이 분도 등장했던 맥락부터 흥분하는 포인트까지 여러 면에서 좀 이해가 안가요. 이 분은 정치인도, 법조인도, 언론인도 아니신데 이제 자기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을 하고 미국 목회자인 본업으로 돌아가실 때 아닌가요? 최욱씨는 이 분을 매불쇼에 계속 불러서 '나라를 구하신 분'이라는 수식어를 매번 붙여야 하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오죽했으면 보다못한 이명수기자가 한마디 하셨더군요. 저도 정치 일선의 내막은 잘 모르는 한 사람의 시민의 입장에서 주진우 기자를 그리 좋아하진 않고 미심쩍인 기분도 드는게 사실이지만, 본질적으로 이중 스파이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탐사 기자로서의 주진우 기자의 역량과 가치, 그에 대한 김어준 총수의 판단을 신뢰합니다.
이 쪽도 이런 전략을 배울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요?
흥선대원군 식의 쇄국정책은
결국
'자기 고립화'되어
조선을 열강에 빼앗기는 먹이감으로 전락해죠.
이 정도에서 선에서 서로 화합하는게 어떨런지요?
아직 갈 길이 첩첩 산중이고,
청산해야 할 일이 태산인데,,
이 태산 앞에서 서로 '이전투구' 하는 모습이 안 좋아 보입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주진우도 해명 좀 했으면 좋겠네요. 걍 내 취재 스타일이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말도 없고
적진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기자가 그들과 싸우면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나요
사석에서 장단맞춰주는걸 신평이 공개한거갖고 해명하라는게 뭔.. 깝깝합니다
어짜피 뭔 설명을 해도 안들을 인간들한테 변명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진우는 자기 정치질 하기 위해 신평 보내면서 저 말들을 한 겁니다. 신평이 그 말들 공개 안할거라고 철썩같이 믿었나보죠?
그리고 주진우는 저쪽에 보험드는 발언들을 사석이 아닌 우리쪽 스피커에 대고 말해 온 전력이 여러번 있습니다. 잘라내야 할 독버섯입니다.
하나 더.. 김대남 발언건은 주진우건하고는 궤가 다릅니다. 김대남이 이명수를 이중스파이로 인식하고 한동훈 건을 사주?했다 하더라도 어차피 한동훈은 이쪽에서도 쳐내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는 구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명수가 저쪽에 다가가기 위해 했던 이중스파이 행동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도 없고 그걸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없어요.
떠드는 자들이 주진우에 비빌수나 있나요?
떨거지들 밥그릇 키우려는 짓에 동요할 필요 없지요.
지적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일단
이제 주씨는 기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도 김건희, 전빤스가
건강한지 아닌지 그 인간들 안부가
왜 지금 취재할 거리면
이걸 누가 궁금해 합니다?
대의를 위해서 아무나 같이 놀아도 주진우,김어준은 용서할수 없다는 심보는 뭘까요.
정작 그들은 측은지심으로 상대도 안해주는데 틈만나면 왜 한때 동지였던 사람들을 공격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정도로 동화되지 못 하면 어떻게 그들 안으로 들어 가서 취재를 합니까?
김건희 발가락을 핥아서라도 얻어 낼 정보가 있으면 핥을 수도 있죠.
주진우가 캐내는 유니크한 정보들은 그들과 한 편인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동화하기 때문에 얻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진짜 기자는 적군아군 구분해서 친하게 지내는 일반적인 기레기나 평범한 우리들처럼 행동해선 안 돼요.
윤은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김 여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샤넬 백도 ㄱ.렇게 도와주려다 말려든 것,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줄리로 모함하여 괴롭힘 당한 것, 디올백은 ㅚ목사에게 걸려든 것... 특유의 어투나 그 구체성이 거의 녹취라도 따온 듯한 수준인데 신평발이라서 못 믿겠다?? 이걸 그냥 받아주고만 있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그런 거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면 기자에게 받아 쓰기나 하라는 소리 밖에 안 돼요.
기자가 취재해 오는 것들을 봐야지 기자의 행실을 따지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신평의 발언은 어떻게 백프로 신뢰하며…
발언의 목적, 요지와 뉘앙스 등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걸 갑론을박 하는 거 자체가 칼로리 낭비 같네요…
리박스쿨의....
존재가...세상에..알려졌죠...
명태균...
여론조작..사건도..
기자의...
이준석과의..친밀도로....
알려진..사건입니다....
주진우..기자..타입의...
취재방식을...인정하지..못하면...
지금도...
명태균은...
여론조작을...
하고..있었을...것이며....
김거니는....
계속....
뇌물을...
받아...먹고...
있었을...겁니다....
....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로...위장해서...
호랑이굴에...직접...들어가야..합니다...
엉뚱한....
여우굴에...
수만번...
들어가더라도....
호랑이는...못..잡.습니다...
특종은 커녕 어디서 남들이 떠드는 찌라시나 줏어다가 퍼트리는 수준인데 기자이긴 한가요?
오히려 서울의 소리에 기사를 내기 위해 잠입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그 전에 둘이 잘알던 사이도 아니고 김건희 아버지 인연으로 처음 접근했는데 코바나 줄선 낌새가 수상해서 가방 사고 카메라 숨기고 다시 들어간겁니다. 걸려들었다는 표현은 완전 김건희 입장에 빙의해야 나올 수 있는 표현이죠.
그걸 본인이 설명도 못합니까? 입도 없어요?
다들 실드만 치고
이해가 안가네요.
최은순에 대한것도 다 허위다라고 하고, 김건희 인격자? 개가 웃습니다.
막말로 윤석렬 그 당시 지지할 수 있습니다. 민주진영 대체로 다 그랬으니까, 속을 수도 있죠.
어쨌든 서울대 사시패스 검사까진 증명된거니까
진짜 그 마누라가 인격자란 말까지 실드에 필요할까요? 우리가 공직자 임명할때 우리편이라고 실드쳐도 그 마누라랑 장모까지 실드칩니까?
특수 관계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죠.
아니 실드 쳤다해도 팩트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팩트도 하나도 아니었잖아요.
마누라 장모 다 범죄자인데
탐사기자인데 팩트 다 틀리고 마누라는 인격자에 장모 관련 보도한 사람 다 고발당했다?
그땐 아무도 몰랐다쳐도 이젠 다 밝혀졌는데
여기서 신평한테 김건희한테 가보라고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신평이 김건희 만나서 주진우의 개인적인 목적말고
공적으로는 무슨 의미가 있나요? 만나서 뭘 할건데요? 김건희가 신평한테 범죄 실토합니까?
말도 안되는 짓을 해놓고 해명도 안하고 아무 설명도 없는데
8/21 뉴스공장 댓글에서도 다 설명하라고 하는데 아무 입장 표명도 없죠.
개인적으로 김용민 과하다 이해하는데 주진주는 왜이렇게들 실드만 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김용민 과하다 = 김어준이랑 안친하니까
주진우 쉴드 = 김어준이랑 친하니까
만약에 김어준이 주진우 손절하면
그때 주진우 욕하기 시작할겁니다.
선민의식과 나름의 도덕적 자긍심이 이렇게 표출 된다고 봅니다. 본인들이 대중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는데, 그에 걸맞는 대중적지지나 관심이 이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행동 양태지요. 다른 버전으론 내부고발자로 민주당에서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 되었던 권은희가 있죠.
신평에게 김건희 만나보라고 했다라...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그것도 신평이 주진우를 자기네 편이라고 믿고 행동했다는 소리인데, 솔직히 신평이 주진우가 입에 발린말 한다고 고대로 믿고 따를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런 신평이 자기 변명을 위해서 하는 것을 가지고 주진우는 나쁜 놈이라고 상황을 지켜보지도 않은 최 목사가 비난을 하는게 크게 이야기 될 만한 꺼리인가 싶네요.
주진우에게 삐졌으면 그것만 이야기하면되지 신평의 말을 빌려와서 주진우 나쁜놈이다 하는건 좀... 제보자X도 자기일 아닌 것으로 마치 대단한 일인냥 떠들다 걍 떠벌이가 되었죠. 대중의 관심은 식었구요.
주진우가 어떻게 했는진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다들 자기 유리한대로만 말하거든요.
남에 가게에 담배 물고 들어오는 놈들도 가게 주인이 담배 끄라고 하면 자기한테 소리 높여 뭐라고한다고 지 잘났다는 듯이 화내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