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4730
뭔가 스테이크 장인 같은 사람이라 이름까지 따서 울프강 스테이크라고 지은 건줄 알았는데, 경쟁 가게인 피터 루거 출신에다가 조리 파트가 아닌 웨이터였군요.
그런데도 이렇게까지 커지다니 대단합니다. 국내에 2호점을 낸다고.. 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4730
뭔가 스테이크 장인 같은 사람이라 이름까지 따서 울프강 스테이크라고 지은 건줄 알았는데, 경쟁 가게인 피터 루거 출신에다가 조리 파트가 아닌 웨이터였군요.
그런데도 이렇게까지 커지다니 대단합니다. 국내에 2호점을 낸다고.. ㄷㄷ
축구감독이 직접 뛰는거 아니고 영화감독이 직접 카메라 드는거 아니듯이 뭐 실력 좋은 요리사를 고용하면 그만이구요.
손님과 주방 중간에서 더 잘 파악하고
거래처랑 외부 관계도 더 능숙하고
주방에 같혀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니
경영적으로도 더 뛰어나고 과감하니.. 더 커진 것 같네요
애초에 스테이크 장인이란게 있기나 한가요.
흑백요리사에서도 고기굽기 장인들 몇 나와서 설쳤지만 초반에 다 떨어졌죠.
울프강스테이크는 워낙 좋은 시스템이 구축된 곳이고 감각이 있는 분이 만들었구나 감탄하 게 되는 곳이라.
똑똑한 사람이 만들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울프강의 “시스템”이라니. 둘다 본점 안가보시고 다시는 댓글 같네요.
나의젠님이 제가 쓴 시스템이란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시스템은 전 세계에 어느 체인점임에도 볼프강을 느낄수있는 일관성 있는 매장 분위기, 접객 그리고 추구하는 맛을 어디서든 같게 느낄 수 있도록 유지하는 물류, 숙성, 보관, 조리 시스템입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 대표 프렌차이즈 업체 대표의 예에서 보듯 일견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굳이 스테이크 장인일 필요가 없는 잘 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비싼 음식인데 비싼거 먹는 대접을 해준다는 느낌도 더 받았고요.
둘 다 맛있었지만, 제가 먹었을 땐 피터 루거는 질기고 기름덩어리 스테이크를 줬었어요...
요리기술 진입난이도가 젤 낮은게 스테이크 아닐까유..
장비빨도. 최신기술 특허기술 이런거도 아니구여..
저야 다 맛있더라구여..비싸서 굴치 ㅜㅜ
개인적으로 최고는 스미스 월렌스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