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키로를 샌들 신고 1위 기록 했다고... 하네요
그것도... 경기장까지 경기 전날 14시간 걸어서 도착하고...
일반인들 가벼운 런닝에는 신발 그리 신경 안써도 되는건가 싶어요
그냥 자주 달리고 몸이 신발에 적응하면 다 되는 듯요
63키로를 샌들 신고 1위 기록 했다고... 하네요
그것도... 경기장까지 경기 전날 14시간 걸어서 도착하고...
일반인들 가벼운 런닝에는 신발 그리 신경 안써도 되는건가 싶어요
그냥 자주 달리고 몸이 신발에 적응하면 다 되는 듯요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이미 스포츠계에선 장비발전으로 인한 기록단축은 비단 마라톤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확인이 된 결과이기도 하고요.
훈련량이 한계에 다다른 엘리트 레벨에서는 장비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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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고 찾아보니 자전거도 로드 바이크로 업힐 대회 1등이라고 하네요..
이미 샌들 신고 잘 달리는 부족으로 유명하고, 미디어에 많이 소개가 됐네요.
그냥 도시 생활하고 운동 안하던 일반인들이 러닝 시작하려면 저렴해도 적당한 쿠션 있는 신발 신고 시작하는게 좋죠. 꼭 20만원 넘는 좋은 신발 신을 필요가 없는것뿐...
저도 대회 때 아니면 카본화를 안신습니다만, 어차피 조깅 속도에서는 카본 플레이트 효과를 느끼기도 어려운 것 같아서 굳이 말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영상을 보면, 뛰고 난 뒤 신발과 양말모습이 나오는 데 정말 집에서 바로 나온 듯한 모습이네요. 산맥을 가로질러 가야 해서 지팡이? 같은 것도 이용 하는 것도 허용이 되나 봅니다.
취미에 특히 돈을 많이 쓰고 갈 거면 한방에 가라는 한국 분위기 상 동호인이 엘리트 선수나 구입할 고가 장비를 많이 구입하고, 주위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뭘 그런데 저렇게까지 돈을 쓰나 하며 논란이 되는데, 메이커 입장에서도 요만한 엘리트 시장보다 엘리트 선수들을 선망하는 팬, 동호인 시장을 노리는 거라.
아무튼 일반 초/중급 러닝화와 카본 러닝화는 저같이 걷는 거나 뛰는 거나 큰 차이가 없는 비루한 사람도 기록을 보면 킬로미터 당 시간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다만 확실히 탄성이 다르다 보니 다리에 걸리는 부하가 다르고, 턴 할 때 발목이 꺾일 것 같은 불안함 등을 초반에 겪어 역시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하다고는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