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는 진심이 없다. 취중의 진심은 진심이 아니다. 가닿고 싶지만 가닿지 못한 무엇일 뿐이다. - 정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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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만난 의인들의 피와 살 같은 글에 자극을 받아 정보 글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과유불급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예전처럼 공감 가는 글에 하트 하나를 첨부하는 것만으로도 내향적인 저에게 충분한 듯합니다.
누군가에게서 ‘눈살 찌푸려지는 글을 쓴다’는 낙인을 받고 나니, 스토킹인 줄도 모르고 따라다니는 민폐남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글을 줄이는 것이 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 제임스 볼드윈의 글 한 구절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아는 대로 행동하기를 매우 어려워한다. 행동한다는 건 헌신한다는 것이고, 헌신한다는 건 위험에 뛰어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자기들이 차단하면 될거고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였음 자기들이 글 하나라도 올려보던가요..
다른 글들이 줄어드니 더 돋보여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 댓가 없이 자발적으로 꾸준글 올리는 분들이 이렇게 상처받고 떠나면 뭐 망하는거 말고는 없겠죠.
그동안 신세 많이 졌지 말입니다.. 너무 감사했는데 매번 감사인사는 못드리고 공감 하트만 찍고 그랬습니다.
아이폰에 앱 엄청 많이 설치했네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하단 말도 못드렸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올려주신글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것 저것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