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2023년도 사례라고 하는데
제가 직상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가... 이해가 잘 안되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상대방 외모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알겠는데...
-당사자가 상관 없어해도, 3자가 거기에 기분이 나쁘면 문제다 라는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면 맘만 먹으면 3자들 끼리 뭉쳐서 한목소리 내면 한사람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담글 수도 있다는 말이자나요
남녀를 떠나 사람은 사람마다 이해가 다 달라서 누구는 납득하고 누구는 납득하지 못하고 이런게 당연한건데..
얼마전에 본, 직장내 남자들의 펜스룰이 유행이다라는 기사가 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기사를 보니까.. 그럴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진짜 그게 문제가 아니였다 결론난다 해도 회사내 성희롱으로 이슈가 되고 진행되는 과정 자체로 이미 찍혀 버릴테니...
그래서 저는 뭐가 문제냐 했더니
그 선생님이 다른 원생들에게는 그런말을 평소에 안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분이 나빴다고 하네요
차별적인 발언이 될수도 있죠
제가 어릴 때는 외모평가 칭찬이 너무 많아서 잘모르지만
일하러 가는 직장에서 외모평가는 위험성이 따르는게 트렌드입니다
실제로 2010년대 초부터 이런 식으로 사내 성희롱으로 상급자 담그는 사례들 종종 나왔습니다. 🙄
허위 미투가 본격적으로 문제되기도 전의 일이죠.
뭐 기사 사례 같은 경우는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좋은 말이구요
성향도 달려있어서
말한마디만 떼어내서 판별하긴 힘들죠
회사에선 굳이 상대 외모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게 낫죠
일하는데 필요도 없는 주제고
스몰톡으로 한다기에 듣는 사람이
딱히 반응하기 힘든 스몰톡은 안하느니만 못하죠
말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반응은 달라집니다.
그런 분들은 이성뿐만이 아니라 동성에게도 외모나 차림새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는 누가 본인한테 외모나 차림새 얘기 하면 짜증 낸다는 거죠.
저런 얘기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심지어 자기 딴에는 듣기 좋으라고 했다고 주장하는거예요?
???????????????????????????????
왜 저런말이 하고싶은걸까...
진짜 신기해요
저런 말은 듣는 사람이 어떠했든 정말 쓸데없는 말이고 할 필요가 없는 말이었다고 봅니다. 사적으로 친한 사이랑 자기들끼리 있는 자리에서였다면 몰라도
그러니까, 어느 팀의 신입 남사원이 정우성을 닮았네, 차은우와 비슷하네 품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성희롱으로 신고 한다고 경고하시면 됩니다. 이게 무슨 성희롱이냐고 하면, 3자가 들으니까 너무 기분 나쁘다고 해주시면 되고 성인지 감수성 키우라고 일갈 하시면 되지요.
기울어진 운동장이죠. 여자는 남자 품평해도 뭐라안하고, 남자가 여자 언급만해도 ㅈㄹㅂㄱ을 하는 시대 입니다.
이빨에 고추가루 꼇네요! 성희롱이에요?
/Vollago
제가 호감가고 좋게 생각하는 이성 별로거나 비호감이라고 느껴지는 이성이냐에 따라 더욱 극단적으로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안하는게 최선입니다
"아이고 허리가 한줌도 안되네"라고 말해도 성희롱이 될뻔 했네요^^ (아마 체질이나 질병이 아니었을까 싶어 한의원 가보라고 하긴 했는데)
잠깐..요즘 몸매관리한다며 다이어트하느라 예민한 분들에게 허리가 한줌이네요는 찬사 아닌가요?
같은말이래도 어떤상황에 어떤사람 입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의미가 다를텐데
무조건 성희롱이니 말조심하라는 사람이나 화자의 의도는 생각않고 문장만 가지고 성희롱이라며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현장에서 함께 듣는 타인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죠 날씨 이야기 그런 거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ㅎ
그냠 몸매던 얼굴이던 칭찬이던 놀림이던
당사자던 제삼자던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이게 왜 문제야?" 따지고푸념하는시대는
진즉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게 맞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외모이야긴 회사에서 절대 하지마세요
좋은의도라 할지라도
외모에 대해서는 30초안에 바꿀 수 있는 거
(얼굴에 뭐 묻었어)아니면 코멘트 하는 거 아니에요.
그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xx님 처럼 몸이 가벼워야 할수 있는 운동 같은데, 전 요즘 살쪄서 하면 하다가 다칠거 같애요.. 했는데
아하 네네 하고 서로 웃고 넘겼었는데..
며칠뒤에 인사팀에 연락와서 혼났습니다. ?! (상대방의 몸무게를 평가한 소지가 있어서 신고 하신거 같다고...)
그때 이후론 그냥 여 직원 분들이 뭐 말걸면 걍 "아..네" 하고 말을 맙니다...
알게모르게 사람도 실수하는데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뭐 이해는 할라 했지만,,, 당시에는 황당해서.. 대체 무슨 말을 하면서 살아야 되는 걸까 좀 고민했는데..
당시에 매니저분은 그냥 요즘엔 여직원들이랑은,, 업무외의 이야기 외엔 말을 섞지 않으시는게 좋겠다 했었고..
팀장님도 .. 당췌 이해할 순 없는데 이거 가지고 회사에서 문제 될 일은 없을 거 같으니.. 걍 잊으시라고 했었어요.
"너 처럼 몸이 가벼워야 할수 있다"는 충분히 문제될 만한 표현입니다
앞에껀 다 떼고 "난 무거워서 그런거 못한다" 정도에서 마무리했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1: 허리가 한 줌이네요 -> 날씬하다는 칭찬 ㄳ
2: 그럼 내 허리는 통짜라는거야? 수치심 들게 하네. 성희롱 각인거 알죠?
3: ?!?!
직원도 있었습니다.
말을 한사람이 상사인 과장이고 칭찬의
형태라도 상대방이 성적 대상화가 된다고
느끼면 100%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부하 여직원과는 사적인 얘기는 안하는게
답이라고 인사팀도 인정을 하더라구요.
미장원 머리하고 와서 친구들이.. 와 예쁘다 어디 미장원이야? 이러는건 괜찮고. 남자가 와 오늘 예쁘네요. 이러면 성희롱이라고?? 이게 성차별 아닌가요?
예쁜 사람은 예쁜게 자신의 장점이고,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노래 잘 부르는게 자신의 장점이고, 운동 잘하는 사람은 운동 잘하는게 자신의 장점인데.. 예쁜 사람의 장점을 살려주면 못생긴 애들 차별이고, 운동 잘하는 친구의 장점을 살려주면 운동 못하는 친구 차별이라고 하면 ..
세상을 못하는 사람들의 기준으로만 내려서 만드는게 과연 평등인지 억압인지 모르겠네요
그 성희롱 교육 콘텐츠는 전부 다 최저가 입찰로 아무 내용으로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겁니다.
교육 내용은 검증된 전문가 원고에 기반하지 않았고 그냥 페미 단체에서 배포한 내용이고 작성자가 없거나 여성가족부 산하단체의 정체불명 누군가가 임의로 작성해서 나눠준게 열화되고 맘대로 첨삭되어서 공유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그런 사업이 조달입찰을 통해서 갑을병정무기경신 하청의 하청을 내려받아서 숨고 알바가 콘텐츠 제작하는걸 본 적이 수차례 있네요.
카데헌이 애니메이션 승자가 되었죠.
뭐든 적당히 하라는게 있는 법인데... 지금은 적당히가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의 엉망진창인 성인지 감수성이니 뭐니 하는 교육 콘텐츠 모두 걷어내고 새로 가이드 만들고 재 제작 해야 합니다.
기존 교육 내용은 99.9% 엉망진창의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대부분 말같지도 않은 내용이에요.
미국에서는 케대헌,K팝이 PC의 대표 주자 취급 받거든요.
디즈니의 PC주의를 조롱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게 케데헌의 성공인데...
어디 다른 미국에서 보셨나 봅니다.
유색인종에 여성주인공인.
성우의 인종차별 경험담까지 있는.
"3자가 거기에 기분이 나쁘면 문제다"라는 게 이해 안 가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일만 하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일 외에 얘기를 할 때는 청자가 남자든 여자든 외모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말고 언급도 안하면 100% 아무 일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라고 하는 건 클리앙에서 왜 했음 안했음 같은 평어체가 문제냐 난 이해 안된다 이런 말하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답은 정해져 있고 모르면 그냥 외우면 됩니다.
걍 하지마요
저는 이쁘다고 하면 좋아요 기분 안나빠요. 저한테는 자주해도 돼요.
저희 팀원도... 회식 자주 해 주세요. 예쁘다고 해 주세요. 실수해도 이쁘니까 봐준다고 말해라! 등등...
옆에서 그냥 웃겨서... 혼내야 할 일이 있어도 다들 어휴~ 너는 진짜.. 하면서 다들 재밌어 하며 넘어갑니다.
업무 역량은 평범하지만 성인지 어쩌고 안하니까 역체감으로 다들 일 잘한다고 칭찬도 해 줌. (그러면 그딴 소리 하지 말고 그냥 이쁘다고 말하라고 강요함. 그리고 오늘은 회식 안하냐고 치맥 사 달라고.. 둥굴둥굴 거립니다.)
업무상 만난 사람이 허리가 굵든 얇든 무슨 상관인가? 그걸 느껴서 전달해 줘서 뭐하겠다는 것인가?
특히 이번 경우처럼 본인은 괜찮은데,
주위에서 자기에게는 이런 칭찬 안했다고 고소하면 끝이다.
그냥 직장에스는 팬서 룰이 최고다.
이성이랑 라포 가지려면 다른 모임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