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일본을 좋아합니다.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고, 일드, 일본애니 등 일본 문화자체를 좋아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일간 분위기가 험악한 시절에도 일본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일파(흔히 반민족행위자), 극우(위안부 폄혜, 역사 왜곡), 뉴라이트 역사사관은
치를 떨 정도로 극혐합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덕분에 한국이 좋아졌다"라는 이런 인식을 가진
인물이 주변에 있으면 사람 취급을 안할 정도입니다.
즉, 이분법적 논리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일본이 싫다 좋다를 말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근데 과연 일본인들은 본인들 과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20대 시절 영미권에서 공부할 때 많은
일본인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교과서 문제인지, 역사 자체에 관심이 없는건지, 과거의 한일 관계에 생각이 깊지 않다는 걸 느꼈네요.
(사실 일본인들, 특히 젊은층들은 본인 나라 정치에도 무관심합니다.)
단지 크게 느낀점은 과거 역사 얘기에 흥미도 없지만 "얘기하는 거 자체를 피한다"는 걸 좀 느꼈어요
즉 우리조상에 대한 반성보다는 "당시의 정부" 바로 군국주의가 행한 행동이므로, 그냥 본인들 "역사의
일부"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죠.
어떤 친구는 자기네들도 나름 당시 군국주의 때문에 자국민이 강제로 징병되어, 괴로움을 당했다는
일본 식민지국가의 국민들과 똑같은 피해의식까지도 가지고 있는 걸 보니.....
결론은 본인들의 조상이 저지른 제국주의 만행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이뤄지지 않았고,
단지 전쟁에 진 패전국이 되었고, 마지못해 군국주의를 청산하게 되었고, 지금의 일본이 되었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는 "그런 일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반성 의식은 찾기가 힘들었네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일본을 좋아하는 만큼, 사이좋은 이웃나라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상 등 금전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일본인 내부적으로 과거역사에 대한 반성과 식민국가들에 대한 위로하는 태도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안되면.. 독버섯 처럼 일본에서도 과거 군국주의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극우 꿈나무들이 자라나게 되겠죠
글을끝까지 안보시나요?
중요한 얘기는 뒤에 나오는데
광복절 직후 저글을 올려 기분 언짢게 생각할 의도는 없었고
오늘 한일정상회담을 보면서, 한일관계를 잘 풀어보려는 대통령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써본 글이니 이해하시길요.
항상 하는 말이 1만년에 달하는 일본 역사를 다루기 때문에 다 가르칠 수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 웃음 뿐이죠
문통때도 아베가 도발하면서 관계가 틀어진 것이지 가만히 있는 일본을 우리가 건든 것이 아니었구요
정상적인 사람이 총리가 되면, 협력할 부분은 하면서 꼬인 과거사나 독도 문제등은 천천히 풀거나 일단 뒤로 미루고 함께 할 수 있는 부분 위주로 먼저 가면 되는 것이죠
공감합니다. 일본입장에서도 과거사를 덮고 어떻게든 조용히 넘어가려는 태도보다는
정확한 사실관계로 반성할건 반성하고, 위로할 건 위로하고
국가관계를 잘 풀어갈 태도를 견지해야, 한일관계가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 봅니다.
일부 한일 극우들이 좀 문제네요....
과거사만 일본이 한국 이나 머 중국한테까지 잘 사과하고 청산한다면, 친하게 지내서 나쁠게 있나 싶네요.
근데 머.. 알량한 자존심인지.. 사과하나 제대로 못하는 일본이 밉습니다.
국제정세가 혼돈의 도가니인데.. 사실 동아시아 3국이 묶이면 엄청난 영향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한중일 3국 자체가 견제가 심하고 서로 눈치 싸움도 심하니깐요..
근데 일본 놀러가서 특히 시골 사람들 만나보면 한국인보다 정도 많다고 느껴지고, 친절하고 뭐 그렇습니다.
근대 인물들입니다.
즉 섬나라를 넘어 동남아를 지배하던 군국주의국가를 동경한다는 것이고 극우들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위안부 해결은 요원한것이...
자국 여성들도 중세때 포르투갈에 50만을 팔아치웠고, 노예로 비하하고 생존을 목적으로 아기때 밟아죽였고 커서는 전쟁때 짓밟았는데...
식민지국의 위안부요?
일본인들에게는 창문밖의 싸우는소리정도로 치부될 뿐입니다.
애시당초 인본주의에 대한 의식이 없는 민족이라...
제경우 일본과 일은 하되, 출장은 갈지언정 관광은 안갑니다.
유명한 일본 속담이죠.
결정적으로 반도체 핵심소재등을 갑자기 수출금지하는 사건으로 엄청난 일본 불매가 있었죠
당시에 유니클로만 가도 박제되고 일본여행갔다고 글만 올려도 욕먹던게 몇년 지나지도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래도 일본 맥주 사먹는다고 낄낄대며 냄비근성을 조롱했는데
그러고도 일본여행을 가고 일제 상품을 소비하고 일본을 좋아한다구요?
지금보니 우리 민족이 여태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게 이해가 됩니다.
좋아하던 말던 일본여행이나 상품 자랑이나 자기합리화를 공개적으로 적는거라도 안했으면좋겠습니다.
적어도 일본여행 및 일본불매를 실천하는사람 힘빠지게라도 안했으면 좋겠다고요
그리고 90년대부터 여러 일본만화에 "우리가 패전국이어서 나쁜거야" 라는 사상이 등장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못해 해방 시켜주면 일본인들이 자자손손 한국을 칭송하며 할복의식으로 한국은 찬양해준다면
일본을 좋아해줄겁니다...
그전에 먼저 왜종친일파매국노 전체를 무자비하게 고문해서 쳐죽이고 일본에 대해 제대로 봐야 합니다.
현재의 일본에 대한 시각은 왜종친일파매국노들이 알게모르게 세뇌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올바른 시각이 아닙니다..왜정때 매국행위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고 그놈들이 시도때도 없이 떠들어 대는 빨갱이종북 주뎅이질이 과연 한국은 위한건지 일본과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쓰레기짓인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반일과 노재팬이 빨갱이종북으로 취급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정부가 주도한 적 없는 민간의 자발적 노재팬에 반일 정부와 지지자라고 낙인 찍는 게 웃겼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가 한쪽에만 작동하는 게, 마치 계엄령을 오죽하면 어쩌구 계몽령 어쩌구 같은 집단의 선택적 잣대랑 닮았습니다. 그들이 아니고선 전지적 강대국 시점 빌붙기 코스프레 놀이를 생각할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