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 피자를 좋아합니다.
물론 비싸면 = 맛있다. 공식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그래도 막 맛에 엄청나게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피자스쿨이나, 배달앱에서 마구마구 할인하는 첨들어보는 브랜드의 피자들을 자주 시켜서 먹는 편입니다.
물론 대부분 맛있어서 먹기보다는, 그냥 이것저것 새로운 브랜드를 시험해본다는 점에서 좋아하는것이지
가성비 피자 대부분은 그나마 토핑이 좀 풍부한것들이 먹을만하지.."맛" 으로 본다면 애매한게 많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완전 가성비 피자보다 1~2만원씩은 비싼 잭슨피자라던지, 노모어피자라던지 이런걸 좀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차이나는 부분을 크게 느낀게
바로 "도우" 더군요.
이게 단순히 도우의 품질이 다른건지.. 아님 그 빵을 굽는 시스템이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비싼 파지가 빵 부분이 씹는맛도 좋고 질감도 좋고, 그냥 맛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화덕 피자를 또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성비 좋으면서도 도우가 맛있는 피자가 뭐가 있을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래도 거북이빵 등등 사온 건 다 만족했었네요
진정 미국의 맛!
요새 티멤버십 할인도 60프로라 좋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도우라면 역시 그렇죠.
요즘 손잡이 부분? 둘레 부분?에 진심인 것 같더군요. 크로와상이라니 ^^;
굳이 여러 토핑이 없어도...
화덕피자는 도우를 먹기위해 소스발라놓은 느낌이죠
밀가루를 뭘 쓰냐, 그리고 도우 숙성이나 발효기술 같은게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밀가루도 미국산 밀이냐, 이탈리아산 밀이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2-3배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