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라인 다니는 분이 있는데.. 이분 왈:
일본 측 (바지) 경영인들 정치싸움이나 할 줄 알지,
IT 기술에 문외한이라 한국 판교의 기술자들을 대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국도 IT가 갈라파고스니 뭐니 하지만, 일본은 진짜 심각하다고 말하네요.
여전히 지분 자체는 네이버와 반반씩 합작회사이며,
겉으로는 경영진을 일본인으로 내세워뒀지만, 실제 업무는 판교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지분의 경우 타 합작회사와 마찬가지로 몇 단계의 안전장치를 걸어서 보장하도록 했다고..
무엇보다, 라인에서 나오는 수익(회계)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회계 결산에 포함된다는 것이 결정적이라고..
아무튼 중국 공산당도 쉽게 못하는 짓을,
과연 일본 정부가 헌법 수준의 개정을 통해서 사유재산을 강제 매각을 요구하는게 가능하냐?에
미국같은 초강대국도 아니고, 힘들다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