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해도 애플ll+ 해적판(?) 용산 버전으로 출발해서...5.25 디스크..
MSX 카세트 테이프롤 프로그램 올리고....윈도우 3.1 로 시작 NT4.0 (웹전문가 과정 첫 과정이 NT 설치 배우기 한달)
지옥의 windowsMe 도 있었고 98번 깔아봐야 한다는 98도 거치고...
부품도 진짜 잡지 보면서 하나하나 찾아보고(HowPC, PC 사랑...)
어쩔수 없이 바이오스, 레지스트리, 파티션, 드라이버 직접 만지고 헥사에디터 등을 만질 수 밖에 없었죠....
뭐 게임 좀 하려면 더욱....특정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게임들도 많아서 윈도우 멀티 부팅 하고...어쩌고...ㅋㅋ
암튼 20~30이 보는 PC랑은 그 시작이 달랐....젊은 세대는 스마트폰 위주라 컴퓨터를 하긴 하는데 그냥 단말 정도로만 인식하는거 같더군요..
2000년대 전후 벤쳐에서는 자기 PC 세팅, 수리(조립,윈도우 설치), 오피스 등등 필요한 프로그램도 알아서 조달...
암튼 4050 컴퓨터 잘해요!
아빠한테 물어 보면 어지간한건 해결해 줄거에요. 귀찮아서 모르는 척....아 아닙니다.
P.S 아들이랑 날 잡아서 PC 조립 한 번 같이 하고 윈도우 강의 한번 하려고 했는데 전혀 관심이 없더라구요. (전자공인데 왜 관심이 없냐고!!) ㅠㅠ
컴퓨터의 최신 기술 흐름은 계속 바뀌죠.. 지금은 AI나 동영상, 사진편집이지만 앞으로 또 다른게 달라질지도
맥은 그런거 안되죠? 하길래 될껄? 하고 open . 을 쳐줬더니 파로 파인더가 딱!
친구네 삼성컴에서 카세트테잎으로 했던 제비우스 게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한 선 몇 개 만으로 우주선과 광석을 표현하던 시기였죠(그 선 몇 개가 상상력을 불러 일으켰던. 엘리트라는 게임).
이 두가지는 그 세대가 제일 잘할거 같습니다
부록으로 딸려오는 게임 CD도 모으고...
요새도 PC잡지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글라 라는 지네 게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하드웨어의 깊은곳, EDPS,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배운 세대가 이해도가 좀더 빠르죠.
device=c:₩dos₩emm386.exe ram highscan
devicehigh=………
기본메모리 640kB하니까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config.sys에서 확장베모리를 활성화하고 장치드라이버를 하이메모리로 올리는 과정들. 그리고 autoexec.bat에서는 lh라는 명령어로 프로세스를 하이메모리로 올렸죠.
동급생때문에 도스에서 멀티부팅 메뉴도 구성해봤었습니다.(일본어 폰트 로딩 부팅, 일반 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