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시작된 일베의 본격적인 등장과
그 사이트로부터 파생되온 각종 유튜버, sns스타로 인해
10년 넘은 세월동안 정치무관심층 상대로 작업해놨는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030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10년전과 비교해서
상당한 우경화(젠더 이슈제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10년전부터 안티페미 아젠다 하나로 우경화 조짐이 보였구요
단순히 노무현대통령 합성사진보고 낄낄대는 수준이 아닌 사상의 측면에서 극우를 옹호하고 있는데
(취업난 + 다문화 + 징병제)등
앞으로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혹시 비례 이준석당 찍은거 하나로 빈댓글 다시려는건가요?
달만 한 것 같은데요?
이준석 당 지지했던 이유 좀 물어봐도 될까요? 궁금해서요.
이준석 지지하면서 2,30대 극우화 걱정이요?
사실 지금도 비례 이준석 당 찍은걸로 제 글에 빈댓글 달리고 있는데.. 정반합은 쉽지 않을것 같네요
언론개혁이라는것이 sns 유튜브, 커뮤같은 뉴미디어에서 제지를 가할 수 있으면 먹히는데
뉴미디어까지 제지를 가할 수 없거나 어설프게 대응하면 오히려 반발심만 생길것 같긴하네요...
학교같은 곳에서 무조건 틀어막기보다 건설적인 토론의 장을 생성하여 머리에 있는 극우마인드를 조금씩 중화하는것이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뉴미디어에 제제를 가할 수 있으면 그 방법도 고려해야죠
일단 머리에 박혀있는 극우마인드를 중화시켜야 되는데... 결국 교육의 문제가 해결돼야합니다.
스스로 인지하고 토론의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게끔 만들어야 하죠.
제가 봤을때 향후 더 극우화될거같고 한국사회 미래가 매우 어둡겠구나 느끼고있어요..
병신같은 소리,병신문화를 '표현의 자유'라느니 반발하고 그걸 즐기는거자체가 역겹습니다
부모의 방치로 극우가 자리 잡았다면 이 역할을 학교에서 해야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정치관련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며 서로 건설적인 토론이 오가면서 논리 헛점을 발견하고, 자기 스스로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게 만들어야 극우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느끼니' 극단적인 방향을 선택하는거겠죠
이건 뭐 한두가지 집중해서 해결할 수 있는건 아니겠죠
별개로 박제된 글에 가보니 저도 댓글을 달았었는데, 아직도 이준석을 지지하시는지는 궁금하네요
침체된 사회분위기라는것은 결국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각자도생, 승자독식에서 기인된다고 봅니다.
저성장시대에 극악의 취업난으로 채용 to가 줄어들면 미취업자는 그 원한의 화살을 결국 (기성세대+ 또래 여성)에게 돌리는것 같아요..
"우리보다 경쟁도 약한시대에 편하게 취업한 세대"
"우리 군대갈 동안 공부하고 꿀빨았던 또래 여성"
이런 생각이 박히는거죠
이 고난을 이겨내 취업을 한 사람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노력한자만이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젊은 꼰대, 약자 혐오의 마인드는 결국 일베의 사상과 동화될 수 밖에 없거든요.
결국 저성장시대를 벗어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야될텐데 .....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난관이 생겼죠
위에 다른분의 펌글의 결론처럼 '적당히 살아도 망하지 않는다'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하겠습니다만 너무 거대하네요
이건 여담으로
일베 뿐만아니라 앞으로 젊은 층이 우경화될 요소(국민연금, 다문화, 징병제 등)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민주당이 이렇게 안일하게 대처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제적으로 국민연금 개혁이나 징병제 문제를 해결못하면 정말 위험해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당장 저번 대선만 해도
이준석은 그나마 내란사태에 명확히 반대하는 스탠스 취하고 오래전부터 젠더이슈로 젊은 남성들한테 매력있는 후보라 그렇다 치고
국민의 힘이 2030 세대한테 상대적으로 상당히 많은 표를 얻었어요 ....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뭐 4찍 젊은남성층은 배타적으로 오롯이 본인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후보를 찍은거라 볼 수도 있지만
2찍 젊은층은 제가보기엔 프레임에 놀아나서 태극기부대와 동기화된거라 봅니다
극우를 다 조지면됩니다.
국힘당 해산하고, 이준석감옥가고, 펨코폐지하고요
조지는척만 하면안되고 씨를말려야합니다.
걔들이 지지할 세력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현재 20대 후반 30는 그래도 학창시절 스마트폰, 유튜브가 없었는데
요즘 10대는 유튜브 접하는 방법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죠...
그래서 쉽게 사상이 물들어지기 쉬워지는..
개인적으로 아래세대는 기본적으로 윗세대에 반발심이 있을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세대가 싫어지면 싫은이유만 찾게 되고요. 저도 05학번으로 입학했는데 윗세대들이 꼰대같았고 농활?학생회 몸짓?민주화 어쩌구 하는것들이 낯설고 또 민주화의 주역이라 생색내는것들이 반발심이 들더라구요(물론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함)
지금 10대 이하는 지금 2030에 반발할거라 별걱정안합니다. 중국혐오하면서 롤하고 알리핫딜 좋아하고, 누구보다 여자좋아하면서 여자 못만나서 혐오하는(이게 과장됐을지라도).
아래세대는 2030공격할 논리만들거고 그들이 우경화니 자연스레 좌쪽으로 갈거같아요
10대가 2030보다 매운맛일 수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커뮤니티, 스마트폰으로 극우 컨텐츠를 접하기 훨씬 용이해졌어요...
다만 2030이 기성세대로 올라가 기득권의 위치에 있다면, 그때는 연금 문제로 지금 10대가 30대를 원한하고 공격할 일이 생기겠죠...
다문화정책의 시작, 연금문제로 지금보다 더 우경화되면 우경화될 것 같네요
유익이라기 보다는 결국 "자신만의 이득"을 얻기위해 우경화가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연금도 고갈로 인해 세대별 실수급액이 달라, 앞으로 우경화의 폭탄이 될 수 있구요
다문화 가정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 인종차별, 자신의 일자리를 빼았을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또 다른 우경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일베는 시작일 뿐이고 앞으로 젊은층이 우경화될 요소는 정말 많은데... 현재 민주당이 이런 이슈에서 이렇게까지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에 조금 놀랍네요
어릴때부터 제대로 교육을 해야 하는데 교육이 전혀 없잖아요
개인적으로 우리 교육에 있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데, 근로소득이 줄어들고 자본소득이 급증하는 ai시대에 극우화된 국가들은 디스토피아의 위기에 직면할거 같습니다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서로가 서로를 등쳐먹고 사는 야만의 시대가 다시 올 것 같긴 합니다.
국정원, 사이버보안사의 댓글부대 출신들.
이걸 척결하면 나아지겠죠.
근데 검찰개혁이 먼저입니다. 정체를 파악해서 신고하더라도 검사가 다 봐줄테니까.
정권의 경제적 성공만이 정권 연장의 길이라 봅니다.
당장 먹고 사는 것만큼 직접적인 게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