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은 인터넷에서 토론을 하려하지 않는다는군요. 이 말은 즉슨 동양인은 평소에도 토론을 하려 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 이유는 동양인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서 이야기할 때, 최소언어주의를 선택하기 때문이라네요.
즉, 말은 짧고 뜻은 많은 걸 선호한다는 거지요. 어찌보면, 두룰뭉실 넘어가는 게 좋다거나, 좋은 게 좋은 거다는 식의 사고 방식이지요.
이에 반해 서양인은 자신의 의견을 뭔가 더 분석적으로 세분해서, 그것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보는 걸 좋아한다네요.
이걸 이분법적 사고라고 본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형식논리적 사고라고 봐야 할 거 같네요. 즉, 진리표에 참과 거짓이 있는 논리를 더 좋아한다는 거지요. 일종의 퍼지논리나 직관논리는 논리가 아니라고 보는 게 아닌가 샢긴 보네요.
그래서, 동양인은 자기 생각과 맞는 사람과 대화하기를 좋아하고,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면 모일수록 의견이 강화는 거 같네요.
하지만, 서양인은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과 만나면 만날 수록 자신의 의견이 강화된다는 군요.
그런데, 이게 수학적으로 보면, 결국 같은 결론에 이를 거 같기는 하네요.
범주론이라는 수학이 있는데, 그 이론에 동양인의 사고와 서양인의 사고를 대입하면, 서로 쌍대관계로 볼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이지요.
결국에는 인간은 서로 설득이 불가능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직, 자신이 깨달아야 하는 거지요.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고하세요.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782845
서양인은 누구인가요?
출처 참고하시면 될 듯 하네요.
네, 그럴 거 같네요. 위에도 썼습니다만, 동양식으로 사고하든, 서양식으로 사고하든 결론은 거기서 거기고, 자신의 의견이 바뀌기는 어렵지요. 단지 동양이 레딧같은 토론게시판을 이용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공산국가 중국, 전체주의 성향이 강한 일본은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한국도 집단주의 성향이라, 잘 드러내지 않지만,
그래도 중국 일본에 비하면
집단에 반하여 자신의 의견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소수 사람이 항상 있어왔는데, 이들이 상당히 똑똑한 사람이라 역사를 바꾸죠.
군부시절 민주화도 소수가 흐름을 바꾼겁니다.
얼마간 대화가 진행되다보면 어느새 상대방이 살짝 공격적으로 변해있더라구요.
(이걸 깨달은 이후로는 주의한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개버릇 누구 못준다고, 대화가 지속되면 '다른 의견'으로 상대방을 자꾸 자극하는가 보더군요.)
근데 또 보면은 걍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반대로 말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국힘같이요ㅋㅋ 그런애들은 걍 무시합니다ㅋㅋㅋ
말씀하신 부분의 어떤 측면이 쌍대관계로 볼 수 있는지 조금 설명해 주심 안될까여? 흥미있는 부분이라, 요청드립니다.
범주론에서 쌍대란 말그래도 대상은 그대로 두고, 화살표만 뒤집는 거라고 저는 알고 있네요. 즉, 동양과 서양은 같은 대상에 대해 생각하는 화살표가 반대인 거 같아서요, 동양은 전체에서 부분으로 사고하는 거 같고, 서양은 부분에서 전체로 사고해 나가는 거 같아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어쨌든 토론 친화적인 문화는 장점이 많은것 같아요.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면 토론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일어나는 문화가 있어야 할텐데, 우리는 아직까지도 패러다임 내에서 숙제 풀기를 더 잘하는게 아닌가 싶어 좀 아쉽습니다.
네, 패러다임 내에서 사고하는 건 토론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동양인이 좀더 집단주의적이기 때문아닌가 싶네요. 물론, 예외는 항상 있겠지만요. 동양인은 집단에 융화하지 못하는 개인을 공격하려는 사회문화적 영향도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의 왕따나 일본의 이지메 같은 거 때문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서로 납득시키기가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아예 토론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500여명 선정도 막 한 듯? 무의미한 조사
출처에 연구적합도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출처에 나와있는 경희대 부교수님께 직접 문의해 보셔도 될 거 같구요.
네, 출처의 주제는 인터넷 토론이라 아마도 상대에 대한 설득에 관한 내용 같기는 하네요. 출처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