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파월의 잭슨홀 발언이 있었는데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목표치에 다가가고 있다, 노동시장은 가라 앉고 있다, 금리를 오랫동안 안올렸다
관세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다. (1회성으로 오른다는 이야기.)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기가 타격을 받고 있다
등등 발언하는거 보면 9월에 큰 사고가 나지 않는 한 금리인하가 거의 확실해보이네요.
하긴 안내려도 너무 안내리긴 했죠. 관세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인플레이션이 꿈틀대도 한번은 금리 내리고 갈 타이밍이긴 했습니다.
달러가 0.7% 훅 내려 꽂히네요
가상화폐도 모두 상승이군요...
모든 레거시 경제 지표는 버블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더 갭이 커질 모양입니다.
9월 실제로 금리가 인하되봐야 알거 같긴한데 9월초까지는 우상향이 확실해졌네요.
환율도 1%빠져서 국내 투자자들은 큰 수익은 아닌거 같네요 ㅋㅋㅋㅋ
좀 버블이 우려스럽긴 하더라고요. 정말 이게 뉴노멀인지 아니면 언젠가 터질 거품인지
세계의 모든 돈이 미국으로 향하고 미국이 AI산업을 독보적으로 압도하고 있는데다가 AI트레이딩이 2년전부터 갭을 키우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거보면
조만간 뉴노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근데 뉴노멀이 아니고 버블이 더 커져서 터지면 15년간 오지 않았던 장기 침체도 각오해야할거 같기도 하고요. 25년, 26년이 자본주의시장의 가장 큰 변화의 시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제 나름대로의 얕은 생각도 드네요.
이게 결국 방어논리가 AI 혁명이더라고요.
어차피 대형주 위주로 올랐고 AI는 진짜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킬거라서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이다, 산업이 급격하게 변화할 것이다, 그러니 거품이 터져도 크지 않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AI가 모든걸 조금씩 급변시키는건 맞기도 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뭔가 기대감을 갖게 되긴합니다만,
22년 여름이나 올해 4월과 같은 일시적 폭락때 지표를 이미 아득히 뛰어 넘은상태라 모든 경제 지표를 쳐다봐도 어디가 고점인 될지 가늠도 못하겠고 정말 진짜 모르겠습니다....
9월 정말 금리 내리고 다음 미국 지표가 나올때쯤 큰 조정이 한번 올거 같긴한데, 9월까지는 일단 축제의 장이 열린거 같아요.
아 잘못썼네요. 안내린거죠
오늘은 라이브 10만 넘겼네요.
물론 코로나/우크라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시대를 맞이하긴 했지만, 이제 어느정도 적응? 안정화 되기도 했고
일반 서민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잘 분배해서 미래에 다가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햇징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직도 금리를 충분히 안올리고 버티는 게 신기하고
오히려 이제라도 금리를 올리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래서 제가 돈을 못 벌고 그냥 월급이나 받으며 사나 봅니다... 쩝...
제가 공부했던 바로는 돈을 찍어내면 화폐가치 하락으로 물가가 오히려 상승하죠. 물가를 잡는 방법은 돈을 푸는 게 아니라 당장은 얼마간 어렵더라도 금리를 올려서 시중에 너무 넘쳐나는 유동성을 회수해야 하는 건데 오히려 반대로 하고 있다고 보여서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미국의 빚 사태가 정말 초미지급 수준이라 다른 거 고려 안하고 손에 잡히는 거 질러대는 형국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까지 가고 어떤 형태로 다른 부분에 파장이 올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우리도 내리겠네요
지난 번처럼 또 껑충껑충 올리면 또 애먼 주변 교역국들만 죽어나가겠네요. 미국이 지구를 망치고 있는건 확실하네요.
미국은 더 불평등해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 그럴겁니다.
자본가들에겐 ai라는 거대한 벽을 세운게 되거든요.
미국에 만인을 위한 ai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