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 메탈과 트로트에 관심이 있으시다네요 ㄷ ㄷ
해비 메탈을 다룬다면 인디음악을 뭍으로 꺼내서 우리나라의 메탈 밴드 음악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것 같고
트로트는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해방후부터 즐겨듣는 음악장르이고 장윤정 박현빈 그리고 가수들이 트로트 서바이벌로 장르도 다양해지고 나이도 어려지고 아이돌 팬덤처럼 중장노년 팬덤도 많은 음악이 되었으니
만약에 케데헌 감독님이 이 두 음악을 다루신다면 해외팬들이 어떻게 한국의 해비메탈과 트로트를 받아들이고 볼지 궁금하긴 합니다.
단..트로트는 일본 엔카에서 많이 영감받은 장르라서 일본에서는 좀 아리송하게 볼수있는데 그럴때는 우리도 할말은 없을것 같군요.
해비 메탈.락 음악을 다루면 국내 락 페스티벌이나 홍대 인디 문화는 무조건 나와야 한다 봅니다.
그리고 트로트를 다룬다면 과거 느낌 트로트보다 현재의 트로트 열풍 모습을 다룰텐데 미스.미스터 트롯이 나온다거나
청년 트로트가수들이 중장노년 팬덤 이끌고 공연하고 행사다니는 모습과 문화들이 나오겠군요.
가요무대.전국 노래자랑도 나오는거 아닙니까?..ㅋㅋ
저는 음악과 별개로 넷플릭스에서 우리나라 시골의 모습을 정겹게 다루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리틀 포레스트처럼 말입니다.
케데헌이 특히 북미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는 이유도 영화 곳곳 등장하는 각종 개그 코드들이 철저하게 서양인들 관점에서 공감하고 웃길만한 지점을 건드린다는 것이고, 전반적인 스토리의 유치함을 "극복서사"라는 인류 보편적인 감성으로 설득하면서 보완한 부분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우리나라 메탈이나 트롯이 서양인들 특히 해외 컨텐츠를 받아들이는데 가장 유연한 북미시장 여성들에게 전혀 쿨하지 않아요. 제가 장담컨데 현재의 케이팝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최첨단의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쒐어어어으궈어어ㅓㅇ어ㅓㅓㅓ엄
진강 줄기줄기 화개장터에~
이런 메탈풍 트롯 퓨전장르 만들어 주시나요!? ㅎㅎ
쑤어어ㅓㅇ어ㅓㅁ
/Vollago
서양의 시청자들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템은 안들어갈 겁니다.
아니면 한국 트롯이 엔카에 영향을 끼쳤는가?
논쟁이 있었는데요,
한국 최초의 창작 가요는 낙화유수(일명 강남 달)은 1927년에 나왔구요, 최초의 엔카는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는 1932년에 나왔네요.
엔카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곡가 고가 마사오는 한국의 정서를 담아 노래를 만들었다, 하고 강점기 당시에 일본에서 태어 났지만 경기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 경기 민요의 멜로디가 작곡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습니다.
최초의 동명 영화 주제가인 창작 가요(낙화유수)는 작사, 작곡 김서정이고, 1929년에 나온 동명 영화 주제곡인 암로(어둔 길)도 작사, 작곡 김서정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그 영화 제작, 감독, 출연자인 강 윤희(강 호)의 작품인데, 제 외할아버지라서 제가 관심이 좀....
유튜브에 최초및 초기 작품 낙화유수, 암로 들어 보시면 왜색 하나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