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동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에 이어 강 비서실장도 순방길에 오르면서 이례적으로 대통령실의 ‘3실장’이 모두 국내를 비우게 됐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서실장이 미국을 가시게 됐다”고 박혔다. 위 실장은 “(비서실장은) 일본은 안 가고, 미국에서 협의해야 할 일정이 있다”며 “관련 내용은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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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대통령이 해외 나갈 때는 비서실장은 국내에 남는게 보통인데 강훈식 실장까지 미국에 간다는건 대통령이 가용할 수 있는 최대풀을 다 사용해서 미국 정상회담에 쏟아 붓고 있는거라 여겨집니다. 다들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