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교개혁 관련 유튭 보고 있는데,
초기 기독교는 순수하긴 한 것 같네요(당연하지만요).
절망과 같은 거리로, 그 반대편에 존재하는 희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삶은 적분처럼 쌓이는 것이어서
점점 무게가 상당해질텐데
희망이나
깨달음이 무게를 경감해 주는 역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2천년 전 정도가 초기 기독교인데
한 세대를 30년으로 치면
67세대 전 정도라 할 수 있고,
종교개혁은 17세대 전 정도네요(16세기 종교개혁 시작).
요즘 종교개혁 관련 유튭 보고 있는데,
초기 기독교는 순수하긴 한 것 같네요(당연하지만요).
절망과 같은 거리로, 그 반대편에 존재하는 희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삶은 적분처럼 쌓이는 것이어서
점점 무게가 상당해질텐데
희망이나
깨달음이 무게를 경감해 주는 역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2천년 전 정도가 초기 기독교인데
한 세대를 30년으로 치면
67세대 전 정도라 할 수 있고,
종교개혁은 17세대 전 정도네요(16세기 종교개혁 시작).
미디어를 조심하세요. 미디어는 당신의 삶을 유린하고 파괴할 겁니다. [팩트풀니스] ‘노련한 언론인은 예외에 해당하는 극적인 경우를 골라 보도한다.’ [키메라의 땅] '우리 어머니는 말씀하셨어요. "뉴스를 보고 세상을 이해하려는 건, 시 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그 도시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 참혹을 견딜만큼의 희망이었다고 봐 집니다(희망이란 표현이 안 적절할 수도 있지만요).
로마에서 핍박당하며 사는 대신에 유대인들만의 폐쇄적인 종교에서 보편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면서 살아남은거죠. 예수를 해석한 사복음서와 바울의 복음은 다른 게 아니라 다른 시대를 만나 순치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복음 해석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종교의 환골탈태죠. 그럴만해서 그렇게 된 것.
네, 시대의 요구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대 교주인 예수는 일종의 유대교 분파죠. 유대교의 경전을 그대로 사용했고 유대교 예식에 참여했죠. 예수가 일종의 체제위협인물로 처벌받고 그 추종자들이 흩어지면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신약역사는 교리적 해설이고 합리적 추론을 해보자면 유대교 강성분파가 교주의 소멸과 로마제국의 핍박을 계기로 여러 모로 자기들 교의를 수정하고 외부사상을 섞으면서 로마공인 종교의 자리에까지 이르죠.
학교 다닐 때, 역사는 내팽겨쳤다가, 이렇게 특정 주제 스토리로 접하니 재밌긴 하네요.
종교와 문명과 국가는 동시에 생겨난겁니다. 이 셋을 떼서 생각할수 없어요.
하지만 오랜시간 종교는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했죠.
종교로 인해 야만에서 벗어나 문명화 했지만 노예가 된거죠.
인류가 야만인 일때는 종교가 유용하나,
지금같이 인류가 교육을 통해 현명해진 시점에서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문명이 퇴보해 인류가 다시 야만화 되면 종교는 다시 부흥하겠죠.
게다가 근본이 미국식 복음주의 교단의 믿음 위주로 교육받은 것도 더 특이한 길로 들어서 버린 거고..
(우리 전통의 무속 등 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단 나름 고등 종교가 더 원초적인 모습을 바닥에 깔고.. 아닌 척하는게 문제죠.)
로마 카톨릭은 그래도 그 본질을 유지하고 있어.. 그나마 괜찮습니다.
1970~80년대에는 교회가 가난한 사람 도와주고 그런 이미지였는데요(그 뒤에도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 기억이라 오차가 있). 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뭐 아직은 좋은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신자들이 늘어나면서 급격히 세속화되어 변질되었구요.
불교도 그랬고 그래서 세계적인 종교로 발돋음한거죠
힌두도 사라질뻔하다가 변화하여 살아남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