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이 전전긍긍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
신작소개 귀멸의 칼날부터 삐그덕거리는 거 같더니..
빌런 롤 최광희 싸움거는 거 조기진압하고..
칸칸일 옹은 흐음...시간 많이 써서
라이너 / 거없 주말추천작은 결국 건너 뛰었..
총체적 난국...
전 익숙해져서
어지간한 난장판이 벌어져도 그러려니 합니다만....ㅋ
(그래도 요즘은 좀 덜 싸우는듯..)
아주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
칸찬일은 날이 갈수록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라이너나 거없의 덕질은 그래도 이유가 있어 뵈는데
이 양반 비평은 알멩이가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 들 때가 많습니다.
엉망인 맛으로 봅니다 전.....
엉망진창 난장판이 매불쇼만의 맛인거같기도 하구요.
미치광이 최광희가 미운 네살처럼 굴때 속터지고 예의 거의 없는 거없도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까 하며 봅니다 ㅋㅋ
전찬일은 영화산업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추천영화에 공감이 어렵지만 귀여워 보이고 좋더라구요.
여기 댓글들 때문에 그렇죠. 시네마지옥 개편하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어요.
/Vollago
거없은 남천동 거없만 좋아하는걸로...
최광희는 무조건 거릅니다
다른건 저도 좀 듣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사실 다른 사람 들어오더라도 최욱의 무례(?)한 진행을 받아줄만한 평론가가 있을언지 모르겠네요.
시사 쪽 외에 프로그램은 거의 못하겠더라고요.
이게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원래 시사 30-40분 / 코너 30-40분 / 코너 30-40분 해서
3시 반 ~ 4시 사이에 끝나던 거였는데
시사 코너 하느라 여기서 1시간 반 ~ 2시간 써버리고
나머지 코너도 시사랑 별 다를 바 없는 내용에
(이슈와 관련된 근현대사, 시사와 관련된 과학 등)
여차하면 그마저도 없애던지 시간 없다며
자꾸 20분 이하로 줄더라고요.
특히 경제와 썬킴 역사나 한국사 철학 뻗을레오는
그냥 시사코너 연장선 된지 오래입니다.
사람만 다르지 내용은 1부와 다를 게 없어요.
겸공은 뉴스공장부터 시사 라디오였으니
2시간 넘어도 잘 듣는데 매불쇼는 태생을 아니
가볍게 듣는 수준을 아득히 넘어갔습니다.
시사 관련 없는 영화 과학 역사 철학 연애하면
뭐라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요.
특히 과학 연애 코너는 거의 못 한다고 봐야합니다.
이런 거 할 시간에 시사나 더 해라...
이런 사람 출연료 줄 바에 1부 기자들 돈 더 줘라...
난 시사 보러 왔지 이런 저질 코너 보러 온 게 아니다...
이런 댓글이나 채팅이 꽤나 달립니다.
시사와 엮여있지 않으면 일방적 폄혜를 당해요.
영화야 욕 먹어도 어찌저찌 끌어가기도 하지만
결국은 시사 얘기 안 하는 날이면 욕 먹습니다.
다른 코너는 욕 먹고 자취 감춘지 오래고요.
이 상황에서 무조건 예능 느낌 챙겨가려고
여러 코너 넣으면서 무리하게 진행하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난 거죠...
이럴 바에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시사만 하는 게 나아요. 수요일처럼요.
동접자 20~25만 중 반이
시사 끝나면 빠지더라고요.
그 분들이 채팅창 주류인데
사실 돈이랑 사람 보고 가려면
시사 빼고 싹 없애는 게 낫습니다.
그거 아니면 시사를 30분 컷 내던지요.
사실 매불쇼는 정치 얘기 쉽게 가는 것도 좋지만
매일매일 다른 코너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남은 게 시사와 시사 연관 코너들 뿐이고
다른 코너들 채팅이나 댓글 취급이
그냥 시사 시간 잡아 먹는 쓰레기 코너에
시간 낭비하는 출연자들 취급받으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매불쇼도 그렇고 클량도 그렇고 시사쪽 비중이 너~무 늘었습니다.
사실 오늘 영화 코너도 처음부터 끝까지 귀칼에 대한 일방적 험담이 한가득이어서 보기 좀 그랬습니다. 물론 평론가들이 욱일기 등 여러 이슈에 대해 자세히 얘기 안 하고 넘어간 것도 이해 안 가지만,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영화를 그냥 건너뛸 수도 없는 노릇인데 자꾸 다른 영화 들고 오라 하니 좀 보기 그렇더라고요. 그것도 지난 주에 추천작으로 나온 독립군을 또 들고 오라는 건 더더욱이요... 물론 저는 일본 애니 자체를 안 좋아해서 이 시리즈는 전부 안 봤습니다만, 당장 클리앙에도 후기가 수십개인데요...
얼마 전 사랑 코너 다시 했다가 새로 유입되신 분들이 적응 못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재미있던 코너였는데 다시 할지는 모르겠지만 잠깐이나마 머리비우고 뇌좀 식혀주던 코너들을 못 보니 아쉽네요 ㅠㅠ
과학 코너도 다른 시사 연관 코너에 밀려서 몇 달 못하다가 지금도 아주 가끔 하고, 썬킴이나 한국사 코너는 지금 정치 상황이 엮여있는 것만 나오고요... 다양성이 사라졌어요.
애초에 라디오 처럼 다양한 코너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런 재미는 다 날아가고 뉴스와 뉴스 연장선인 코너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