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 의혹' 원희룡 지근 정책 보좌
"혐의 확인되면 함께 조사받을 가능성 있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이 윤석열 정부 낙하산 인사 논란과 함께 원희룡 전 장관과의 인연으로 양평고속도로 의혹에 연루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 21주년 기념 행사에서 권 사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코레일관광개발 |
'
윤석열 캠프 출신'이라는 배경을 업고 공공기관장 자리에 오른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이 여당의 '알박기 인사' 퇴진 압박에 직면했다. 권 사장이 과거 핵심 참모로 보좌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의 피의자로 적시되면서 그에게 수사의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인 권 사장은 '윤석열 라인'으로 불린다. 2020년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 참여했다.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다 2022년 8월 원 전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임명 당시 철도 및 관광 분야의 직접적인 경영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
"대장동 일타강사"라인이 얼마나 추하게 무너질지 궁금하네요.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이 윤석열 정부 낙하산 인사 논란과 함께 원희룡 전 장관과의 인연으로 양평고속도로 의혹에 연루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 21주년 기념 행사에서 권 사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지 잘난 맛에 사는 놈이 감옥갈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