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행사 가놓고 며칠후에 서해 불법 시설물 설치로 영토분쟁 다시 재점화 시끄러워지거나 동북공정 역사왜곡 지속되면 국내에서 또 난리 날텐데 그냥 안가면 좋을거 같아요 저런다고 중국이 동북공정 역사왜곡이나 서해 불법 시설물 설치 철수하지도 않을테니 중국 북한 경우는 민주당 지지율 깍아먹는 경우지 지지율 올라가지 않을 겁니다
굳이 트럼프 하의 미국의 현재 정책 스탠스가 있는데.. 갈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나라들이 갈지도 모르는 판에.. 간다 하더라도.. 좀 뒷줄로 빠져서.. 최소한.. 독재자들 옆에서서.. 박수나 치는 모습은 안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래도 자유민주진영을 대표하는 국가입니다. G7에 들어가냐 마냐하는 수준의 국가인데.. 센스는 있어야죠. 국익 국익 이야기들 하시는데 중국에는 숙이면 숙일수록 국익에서 손해봅니다. 박근혜가 거기 가고나서.. 중국이 한국을 정말 속국처럼 우습게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이 한국에 사드 박아버렸구요.
IP 119.♡.224.47
08-22
2025-08-22 1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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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하면 중국과의 관계를 나쁘게 해서 좋을 게 한국엔 하나도 없습니다.
늘푸른그대
IP 211.♡.49.29
08-22
2025-08-22 1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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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을 받았는데, 대통령 참석은 부담이 커서 의장이 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에, 국회의장은 중국에 갑니다, 균형 외교입니다.
서구국가하고 소련은 대독전승일을 기준으로 5월9일을 기념하고 중국은 대일전승일을 1945년 8월 15일 기준일로 기념하다가 2014년도부터 9월3일로 바꿨네요. 일본이 패전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독립군은 중국하고 공동의 적인 일본에 대항해서 싸웠죠. 원칙적으로 참석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을 적대적으로 생각하는 미국도 있고 중국은 경제적으로 관련도 많으니 무시할 수도 없고 적절히 타협해서 대통령은 빠지고 국회의장이 가는 것이네요. 박근혜가 전승절에 참여했을 때 미국은 이에 관련된 아무 논평도 하지 않았고 기자가 미국대사에게 물었을 때 그것은 한국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리가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님 미국대사가 당연히 기분나빠도.. 주권침해같이 보일테니 이야기 안하겠죠. 외교가 그런건데.. 불편하면 말로 안하고 행동으로 보이죠. 단 당시 외교가에서는 뒷말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텐안먼 망루에 오른 동맹국 한국의 대통령을 보는 것은 정말 불편했다." 이게 당시 미 외교가의 함축된 말이구요. 이후 사드배치로 응답했죠. 그리고 지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대놓고 하는 이야기가.. "우리는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침략을 저지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다." 입니다. 이번에 한미동맹 현대화에 대통령이 미국가서 약속하게 될텐데.. 그 방향도 저거구요. 우리야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ENYA
IP 211.♡.160.42
08-22
2025-08-22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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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가는 것도 아닌데 뭔상관인가요.
입법부 수장으로 가는거라면 정치적 부담도 거의 없습니다.
티칠
IP 39.♡.24.200
08-22
2025-08-22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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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레벨 인사가 가는 게 적당하죠. 서로에게 한한령 해제 등등 사안이 있죠
신호탄
IP 125.♡.25.115
08-22
2025-08-22 1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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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눈치만 무조건 볼 필요 없다 생각 합니다. 이러고 쩔쩔매다 싸드 같은거 받으면 웃기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균형외교 해야죠.
이 정도는 균형외교 입니다.
동북공정 역사왜곡 지속되면 국내에서 또 난리 날텐데 그냥 안가면 좋을거 같아요
저런다고 중국이 동북공정 역사왜곡이나 서해 불법 시설물 설치 철수하지도 않을테니
중국 북한 경우는 민주당 지지율 깍아먹는 경우지 지지율 올라가지 않을 겁니다
간다 하더라도.. 좀 뒷줄로 빠져서.. 최소한.. 독재자들 옆에서서.. 박수나 치는 모습은 안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래도 자유민주진영을 대표하는 국가입니다. G7에 들어가냐 마냐하는 수준의 국가인데.. 센스는 있어야죠.
국익 국익 이야기들 하시는데 중국에는 숙이면 숙일수록 국익에서 손해봅니다. 박근혜가 거기 가고나서..
중국이 한국을 정말 속국처럼 우습게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이 한국에 사드 박아버렸구요.
일본의 패전으로 종식된 전쟁 기념이죠.
대통령이 가도 되지만 이번엔 적당히 관리한 거라고 봅니다.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는겁니다.
미국의 한국 기업/자본을 약탈 시도가 빗발치는데 미국의 시선과 이익을 대변해서 나오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형식적인 예방 이고 체면 차려 주는겁니다.
대통령도 아니고 적절하다고 봅니다
삼성지분 내 놓으라는 트럼프 견재도 되고 증국과 한손 잡아 보험도 들고
서구권 국가나 소련이 나치 독일과 싸웠기 때문에 Victory in Europe Day(대독전승일, 승리의 날) 5월 9일을 기념하는 것처럼 중국은 일본 제국과 싸워서 승리 선언을 받은 이날을 전승절로 기린다.
전승절이 뭔가 했더니 광복절이랑 같은거네요
기준일로 기념하다가 2014년도부터 9월3일로 바꿨네요.
일본이 패전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독립군은 중국하고 공동의 적인 일본에 대항해서 싸웠죠.
원칙적으로 참석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을 적대적으로 생각하는 미국도 있고 중국은 경제적으로 관련도 많으니
무시할 수도 없고 적절히 타협해서 대통령은 빠지고 국회의장이 가는 것이네요.
박근혜가 전승절에 참여했을 때 미국은 이에 관련된 아무 논평도 하지 않았고
기자가 미국대사에게 물었을 때
그것은 한국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리가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대사가 당연히 기분나빠도.. 주권침해같이 보일테니 이야기 안하겠죠. 외교가 그런건데.. 불편하면 말로 안하고 행동으로 보이죠.
단 당시 외교가에서는 뒷말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텐안먼 망루에 오른 동맹국 한국의 대통령을 보는 것은 정말 불편했다." 이게 당시 미 외교가의 함축된 말이구요.
이후 사드배치로 응답했죠.
그리고 지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대놓고 하는 이야기가.. "우리는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침략을 저지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다." 입니다.
이번에 한미동맹 현대화에 대통령이 미국가서 약속하게 될텐데.. 그 방향도 저거구요. 우리야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입법부 수장으로 가는거라면 정치적 부담도 거의 없습니다.
서로에게 한한령 해제 등등 사안이 있죠
이러고 쩔쩔매다 싸드 같은거 받으면 웃기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균형외교 해야죠.
국회의장이라도 가니 다행입니다.
윤석열같은 모지리도 아니고 이제는 중국과 정말 잘 지내야죠.. 중국이 기침한번 하면 몸살나는 나라인데..앞으로도 더 잘 관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