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자주그러십니다.
아버지가
노트북에 유튜브나 인터넷 혹 어떤 프로그램이 안될때
전화하십니다.
아니 야 봐봐라 이거 어째안되냐 봐라 봐바
이거봐라잉 내가눌렀는디 안된다 뭐냐이거 봐바라
" 아부지.. 전화인데 화면이 제가 어찌보여요..."
아니 아따 안보이냐! 워메 이거라고야 이거시안되야!!
" 주말에 매형오면 물어보시고 아니면 삼성센터가셔요..."
그리고 어머니...
운전중에 네비가 잘안되는지 차세우고는 전화가옵니다.
"오메 아따 아들아 어디냐잉 밥은무꼬? 잉 암튼 아야 이거시야 갑자기야 네비가 안되야뭐냐이게
봐바라잉 여거봐바라 여있냐잉 여거여거 여거시워째안되냐 봐라 이거야 아이 이거안보이냐 오메
하시면.
엄마 안보여 이거 전화야 어떻게보여..
내비안되면 차 시동껐다가 다시 켜봐 한번해봐..
합니다.
부모님은 저랑통화할때마다
제가
통신사대리점 직원
삼선센터직원
카센터 직원
내비및블박직원
인것처럼 하시네요 ...
아버지가
노트북에 유튜브나 인터넷 혹 어떤 프로그램이 안될때
전화하십니다.
아니 야 봐봐라 이거 어째안되냐 봐라 봐바
이거봐라잉 내가눌렀는디 안된다 뭐냐이거 봐바라
" 아부지.. 전화인데 화면이 제가 어찌보여요..."
아니 아따 안보이냐! 워메 이거라고야 이거시안되야!!
" 주말에 매형오면 물어보시고 아니면 삼성센터가셔요..."
그리고 어머니...
운전중에 네비가 잘안되는지 차세우고는 전화가옵니다.
"오메 아따 아들아 어디냐잉 밥은무꼬? 잉 암튼 아야 이거시야 갑자기야 네비가 안되야뭐냐이게
봐바라잉 여거봐바라 여있냐잉 여거여거 여거시워째안되냐 봐라 이거야 아이 이거안보이냐 오메
하시면.
엄마 안보여 이거 전화야 어떻게보여..
내비안되면 차 시동껐다가 다시 켜봐 한번해봐..
합니다.
부모님은 저랑통화할때마다
제가
통신사대리점 직원
삼선센터직원
카센터 직원
내비및블박직원
인것처럼 하시네요 ...
저는 주말마다 갑니다~ 가까워서요.
효자시네요. 아들 목소리로 위안을 받으시나 보네요...
그래도 전 요즘엔 이상한 일 생기면 무조껀 사진찍어서 보내신후 전화 달라고 몇번 말씀 드리니 요즘엔 사진 잘 찍어 보내주시네요. ㅎ
웬만하면 영상통화로 해결 가능하더라고요.
처음 영상통화하실 때는 휴대폰 카메라로 목표물을 제대로 못잡으셨는데
계속 하시다보니 지금은 잘 잡으시더라고요.
영상통화 잘 활용해보세요.
-->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신뢰할만한 젊은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젊은 사람이 있어도 신뢰하기 힘든 사람들 뿐들이라서 (비밀번호 등을 알려주고 PC나 핸드폰에 로그인과 재부팅해가며 유지보수 해야 하니까요)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전화로 아무리 설명드려도... IPTV로 다시 못가시더라고요...
영상 통화에서 후면 카메라로 전환하는 방법 알려드리고,
영상 통화로 알려드리려고 해도... 이것도 잘안되는...
아니면 근거리에라도...ㅠㅠ
세상에 당연한건 없지만, 연세드신 부모님에게 가장 믿을 수 있는건 본인들 자식 뿐이죠.
https 인데 http만 넣으시고 안된다고.... 하시면
퇴근하고 나서 군말 없이 가서 (차로 10분거리) s 넣어 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