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송대관 복귀할 때 제가 저 사람 누구? 이란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요즘 얘들이 이런 느낌이겠죠?
Peregrine
IP 121.♡.96.38
08-21
2025-08-21 21:02:19
·
2002년에 활동 했던 연예인 중에 얼마나 많이 지금까지 살아남았다구요... 유승준이 군대 다녀왔어도 그 뒤는 또 모르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빵구똥쿠
IP 116.♡.43.77
08-21
2025-08-21 21:02:28
·
그전까지 한국이란 나라가 원칙도 없이 지나가면 잊혀지고 해서 한 1-2년 지나면 활동 가능할 줄 알았는데 거의 영구적으로 정지가 되니 자기딴에는 진짜 억울한거죠 ㅋㅋㅋ 왜 나만? 이런 마인드죠.. 설레발 안치고 조용히 있었더라면요
폭삭속았수다
IP 182.♡.168.87
08-21
2025-08-21 21:15:39
·
참 고딩때 가위, 나나나... 당대 가수중에 탑으로 멋있었는데 에휴~
벡숑
IP 39.♡.37.113
08-21
2025-08-21 21:22:54
·
망상이 아니라 실제였을 거라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준이랑 동시대에 활동했던 이들 중에 서태지와 아이들만 봐도, 비록 그룹 멤버였다곤 해도 사실 그냥 백댄서 수준에 불과했던 양현석 이주노 같은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기획사 사장으로 활동중이고, 유승준보다 오히려 더 늦게 데뷔했던 이들도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등으로 출연하고 있죠. 거기다 유승준의 인성과 군대 논란과 별개로 유승준이 현역시절 활동했을때 별명이 한국의 마이클잭슨이었을 정도로, 댄스 가수 중에서도 격력한 댄스를 추면서 라이브를 소화하는 괴물이었고, 댄스 실력도, 가창력도 모두 손꼽히는 괴물이었음. 유승준과 비슷하게 댄스가수 겸 라이브 소화하면서 운동도 열심히하는 몸짱 컨셉이 지금의 김종국이 있는데, 유승준이 군대로 병크 터뜨리지 않았으면 지금의 김종국처럼 런닝맨이나 각종 몸쓰는 연예 프로그램들 날라다니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을 수도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지 복을 지가 발로차서 깨뜨린 병크를 터뜨렸으니.... 당시 대한민국 탑이었던 만큼 대한민국 사상 최대, 최고의 대우와 지원을 국방부에서 보증까지 해줬음에도 그깟 군대가 뭐라고 그렇게 튀어버렸으니......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영원히 죽어서 그 유골조차도 한국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qoqudwl
IP 58.♡.155.49
08-21
2025-08-21 21:38:55
·
@벡숑님 대부분은 맞는 말씀이신데 서태지와 아이들이 유승준하고 같은 세대라고 보기는 어렵죠.
군대만 갔다왔으면 지금의 bts, 싸이, 김종국일 수 있었다? 제 생각은 정반대입니다ㅎㅎ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한 전성기만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티브에 대한 추억 미화와 보정이 유독 심한 편인데, 탑을 찍었던건 맞지만 실상은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앨범 낼 때마다 판매량이 반토막나면서 본격적으로 내리막 길 타고 있을 때 터진 사건이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조급해져서 병역기피를 선택했을거라 보구요..
직접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 능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은 그나마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데, 스티브는 가수나 댄서로서의 능력이 정말 훌륭했던건 맞지만 남이 만든 노래와 안무를 잘 소화하는 퍼포머이지 본인 스스로가 창의력을 가진 아티스트였던건 아니라 롱런하기에 한계가 명확했다고 봅니다. 근황올림픽 나오는 한때 유명했던 가수들의 뻔한 스토리처럼 기획사 잘못 만나거나 감다뒤 프로듀서한테 휘둘렸다면 충분히 추억의 가수로 묻혔을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막말로 스티브 날라가고 무주공산이던 남자 솔로 댄스가수 자리에, 캐릭터는 비슷하지만 훨씬 트렌디한 세븐 비가 줄줄이 나와서 솔직히 유승준보다 더 성공했다고 보는데, 그 비와 세븐마저도 지금 예능이나 가요씬에서, 혹은 글로벌리하게 bts, 싸이정도 지위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물론 와이프가 김태희고 건물이 많습니다만.....
예능인으로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유승준이 주로 활약하던건 동거동락, 출발드림팀 같은거고, 그 뒤로 계속 트렌드가 바껴왔는데, 그걸 다 버티고 살아남았을 가능성은 정말 잘 쳐서 반반 정도 봅니다ㅎㅎ 근데 지금까지 예능으로 살아남은 그 시절 가수 출신은 김종민, 김종국, 은지원 정도 말고는 딱히 누가 있나요?? 런닝맨이 동남아에서 말도 안되게 떠서 수혜를 본 김종국을 제외하면 역시 김종민 은지원이 한류스타로서 엄청나게 글로벌한 지위와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잖아요? 김종국도 안그래도 독보적인 근육맨 캐릭터가 극대화될 수 있는 런닝맨 시스템이라서 터진거지 솔직히 예능적으로 탈렌트가 엄청났던건 아니고 런닝맨 외에 히트한 다른 작품도 딱히 없잖아요. 결국 캐릭터, 시기, 운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라 반드시 성공했을거라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연기자로 성공했을거다?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에서 실제로 시도했다가 성룡빨 받고도 다 말아먹었는데 한국에서 했으면 과연 성공했을까요??
기획사를 차려서 3대 기획사로 키웠을거다? 그룹으로는 hot와 젝키, 솔로는 김건모 조성모가 유승준 정도 인기 있었거나 인기가 더 많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들 뿐 아니고 그 누구도 3대 기획사만큼 회사를 크게 키운 사람은 아무도 없죠. (유희열?ㅎㅎ) 천성일과 이현도를 비롯해서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 정말 좋은 가수들도 다 실패했고, 춤으로는 한수 위인 그 이주노도 성공하나 싶더니 대차게 말아먹었던게 기획사이고, 그외 정말 유명했던 수많은 가수들이 알게모르게 기획사 만들어서 후배 양성한다 했지만 잘된 케이스는 거의 없죠... 정권이 형님이 키운 비비 정도가 최선의 아웃풋 아닐까요.. 창업 초반에 인지도와 인기를 이용할 순 있겠지만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이 인기가 초절정이라 기획사가 잘된건 아니니 인기 많고 춤 잘추는거랑 사업 잘하는건 정말 아무 상관없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솔직한 제 결론으로는 군대 갔다오고 사건사고 없이 정말 잘 됐어도 은지원, 김종민 정도 케이스, 구설수도 좀 있고 헛발질 좀 했다면 토토가 슈가맨 밤사쯤..... 주변 여건 안따랐거나 본인이 막장으로 갔다면 어쩌다 근황올림픽에 나왔다고 이슈되는 정도나 가능했다고 봅니다.
지퍼
IP 118.♡.15.10
08-21
2025-08-21 22:39:20
·
@OLIVER님 많이 쳐줘도 비정도 까지죠...
350Z
IP 97.♡.24.64
08-22
2025-08-22 02:54:34
·
@OLIVER님 그렇죠... 기획사 대표는 잘 나가던 가수 보다는 매니저 경험쌓고 나서 되는 경우가 성공 확률이 높죠... 그냥 그대로 계속 갔었어도 추억의 가수 정도로 남았지 싶네요.
@OLIVER님 뭐 워낙 구석기 시대사람이니 예능으로 나오던가 제작자로 크던가 사업가가됐던가 아니면 걍 범인이 되던지 어떻게 진화했을지 모르죠 별 능력은 없다 쳐도 일단 2루까진 가있었으니까요
톨바돌
IP 119.♡.252.220
08-21
2025-08-21 21:49:25
·
걍 닥치고 조용히 살면 언젠가 풀어줬을지도 모르는데 주기적으로 저러고 있으니 벌써 정부가 몇 번 바뀌었는데도 괘씸 게이지를 스스로 쌓고 있는거죠
Ice뷁
IP 114.♡.55.192
08-21
2025-08-21 21:55:01
·
쉴드 치려는 건 아니지만, 사실 당시 댄스가수가 군대 2년 갔다오면 새로운 가수가 나타나서 잊혀지는 시대였지요. 자기도 그런 리스크 안고 가기엔 다른 넘들 보니 국적 안바꾸고도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쩌겠어요...과거엔 if가 없듯이....
저도 10년전에 비트코인 5,000만원만 사놨어도 이런 넘의 인생 안 살았을 건데...ㅋㅋㅋ
빨간기타
IP 221.♡.52.118
08-21
2025-08-21 21:56:15
·
재밌는 사람이에요 두고두고 낄낄 거리게 만들어주는 ㅋㅋ
흑범고래
IP 175.♡.246.61
08-21
2025-08-21 22:19:02
·
현역도 아니고 공익근무도 싫다고 미국으로 내뺀거 아니었나요? 자업자득이죠 이제 들어와도 아무도 안부를것 같습니다 들어오게 해서 왕따 시키는것도 좋은 본보기가 될듯합니다
콘탁스76
IP 14.♡.255.205
08-21
2025-08-21 22:41:35
·
아니 뭔 우리나라 국민도 아니고 교포도 아닌 미국인 소식을 주기적으로 시시콜콜 우리가 알아야 하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중요한 뉴스가 얼마나 많은데... 그닥 중요한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 실정법을 위반한 그저 병역기피자인데 말입니다.
ClioneSG
IP 211.♡.5.45
08-21
2025-08-21 23:22:57
·
원래 미쳣엇어요. 한동안 아스팔트 극우 주장을 같이 했었죠. 네. 그쪽입니다.
크래쉬
IP 182.♡.63.229
08-21
2025-08-21 23:28:58
·
저러다 할아버지됨
파랑달빛
IP 115.♡.177.228
08-22
2025-08-22 01:01:11
·
간단하게
대한민국의 법과 상식에 따라 외국인에 대해 입국 제한하는 것인데 미국인이 왜 대한민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 가요?
솔직히 실력으로는 뭐.. 그당시도 그렇고 지금 가수들이랑 비교해도 안꿀리긴 하죠 다들 왜 군대만 갔어도.. 를 말하겠나요 노래 잘하고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잘하고 호불호 없이 두루두루 인기있던 남자 가수였다보니 더 충격이었던거죠.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4차원의 벽을 넘어섰기 때문에 한국에선 끝이지만 굳이굳이 환영하지도 않는 한국 문 두들기면서 과거 영광마저 다 깨부수려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세이드
IP 37.♡.17.173
08-22
2025-08-22 02:07:52
·
만약 유승준이 잘 복무했으면 월드스타 됐을지도요? 그런데 또 인성이 저런 거보면 다른 추문으로 망했을 것 같긴하네요 ㅋㅋ
뭐 다른 세계관이라 어찌될지 몰르겠으나 지금 인성보면 군대 갔다 왔어도 빠르냐 늦냐의 차이일뿐 결국은 비슷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보라빛꿈
IP 223.♡.84.188
08-22
2025-08-22 08:43:03
·
싸이처럼 2번의 입대 2번의 전역한 사람도 있는데….
정말 앰씨몽 이랑 스티브유 보면 안타까워요. 2년만 참았어도 심지어 둘다 공익 근무 까지 판정 해줬는데 그걸 못참아서… 몇십년의 영광을 버리나요.
따라란!
IP 104.♡.45.123
08-22
2025-08-22 08:47:27
·
병역기피 전에 이미 하락세를 걷고 있었고, 당시만 해도 가수는 가수 배우는 배우 등 분야에 따른 벽이 명확하던 시기였죠. 물론 2000년대 중반 이후 이를 뛰어넘은 사람들도 나왔지만, 그 사람들이 개척한 것이고 출중한 것이지, 댄스 가수의 수명에 한계가 보이는 스티브 입장에선 초조했을겁니다. 2000년대가 되면 스티브의 인기는 하락세였으니까요.
스티브가 어릴 때인 80년대엔 외국 영주권 취득만으로 복무 중에도 전역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90년대에도 이중국적자, 시민권자라면 병역 면제가 매우 쉬웠고요. 재미교포로 자라온 그가 불과 몇 년 새 바뀐 군 복무를 보며 "동네 삼촌, 형들 다 안 갔는데 나도 그냥 안 가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배경을 두고 보면 그가 병역기피를 한건, 마음이 조급해지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실하고 친근한 청년" 이미지이던 그가 말을 바꾸고 돌연 군복무를 도피한 건 최악의 선택이었고 역사의 죄인이 되어버렸죠.
그에게 아쉬움이 들거나 하지는 않지만 '왜 고점에서 갑자기 자살하기를 택했을까'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있어 적어봅니다.
mechno
IP 106.♡.138.101
08-22
2025-08-22 08:48:36
·
한때 잘 나갔던 가수들 보면…
설 무대가 마땅히 없어서 트롯 경연 프로나 가끔 나왔을거 같어요.
불타는호올스
IP 121.♡.235.69
08-22
2025-08-22 08:53:31
·
스티브유랑 똑같은 병역기피 케이스인 서울대 출신 015B 정석원은 수시로 한국 드나들며 곡팔고, 윤종신 박정현 등 편곡해서 돈벌고 이제는 한글로 유투브까지 만들어서 잘 빨아먹고 사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OLIVER
IP 39.♡.212.216
08-22
2025-08-22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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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호올스님 「스티브 유는 국내에서 영리를 얻고, 국내에서 신체검사도 받고, 입영통지까지 받은 상태에서 미국 시민권을 딴, 다른 병역기피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기묘한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유일한 사람'」 -모종화 병무청장 똑같지는 않습니다ㅎㅎ
불타는호올스
IP 121.♡.235.69
08-22
2025-08-22 09:56:00
·
@OLIVER님 "똑같지" 않아서 좀 낫다는 건가요?
OLIVER
IP 39.♡.212.216
08-22
2025-08-22 10:09:57
·
@불타는호올스님 '왜 나한테만 그래'에 대해서 스티브가 입영 날짜까지 정해진 상태에서 도피한 대한민국 "유일"한 케이스라서 그렇다는걸 설명드린거지 누가 더 낫다 아니다 얘긴 아닙니다
불타는호올스
IP 121.♡.235.69
08-22
2025-08-22 10:46:02
·
디테일의 차이를 "유일함"으로 덧씌워서 전혀 다른 제재를 하는 행정의 형평성이 빨리 고쳐지길 바랍니다.
그때 태어난 애들이 지금 군대 갔습니다.
그때 대학생이던 사람들 40대.
23년...
유승준은 그시절엔 진짜 1황 연예인이었기때문에 군대만 갔다왔으면 지금 애들이 모를 수 없죠
뭐 자기가 찬 복이죠 😂
글쎄요? 당시에 싸이처럼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준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인기가 많다고 3대기획사 반열에 놓을 수 있나요? 그냥 인기가 많았겠죠
당시 이미지 + 군입대 + 롱던 이것만 맞았으면 지금의 예능 포함된 스타성은 유승준 > 김종국 이었죠.
이젠 다 부질없는 이야기
두명 다 엔터 사장이고...박진영도 싸이도 글로벌로 유명하니...부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아깝기는 할거에요.
법이 최상급 약속이죠. 강제력이 동원되는.
음 지딴엔 낸 그러기로 한적 없으니 내가 한 약속 아니다 라고 하겠지만..
그러네요. 확실한 본보기 가 되어서..
이후 기여한 바가 있네요~
그 힘든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니까요.
현역도 아닌 공익도 못하겠다 도망간 주제에.. 감히!
본인도 군대 '두번' 갔다는 표현을 부끄러워 합니다.
부실복무 불법 저질렀다가 다시 끌려간건데…
좋은 선례 남겼는데 새로 선례를 또 만들고 싶은가보네요.
거의 영구적으로 정지가 되니 자기딴에는 진짜 억울한거죠 ㅋㅋㅋ
왜 나만? 이런 마인드죠.. 설레발 안치고 조용히 있었더라면요
하지만 그냥 지 복을 지가 발로차서 깨뜨린 병크를 터뜨렸으니....
당시 대한민국 탑이었던 만큼 대한민국 사상 최대, 최고의 대우와 지원을 국방부에서 보증까지 해줬음에도 그깟 군대가 뭐라고 그렇게 튀어버렸으니......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영원히 죽어서 그 유골조차도 한국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이 유승준하고 같은 세대라고 보기는 어렵죠.
붕~~~갓
필요하면 올려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ㅋㅋ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한 전성기만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서 스티브에 대한 추억 미화와 보정이 유독 심한 편인데, 탑을 찍었던건 맞지만 실상은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앨범 낼 때마다 판매량이 반토막나면서 본격적으로 내리막 길 타고 있을 때 터진 사건이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조급해져서 병역기피를 선택했을거라 보구요..
직접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 능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은 그나마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데, 스티브는 가수나 댄서로서의 능력이 정말 훌륭했던건 맞지만 남이 만든 노래와 안무를 잘 소화하는 퍼포머이지 본인 스스로가 창의력을 가진 아티스트였던건 아니라 롱런하기에 한계가 명확했다고 봅니다.
근황올림픽 나오는 한때 유명했던 가수들의 뻔한 스토리처럼 기획사 잘못 만나거나 감다뒤 프로듀서한테 휘둘렸다면 충분히 추억의 가수로 묻혔을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막말로 스티브 날라가고 무주공산이던 남자 솔로 댄스가수 자리에, 캐릭터는 비슷하지만 훨씬 트렌디한 세븐 비가 줄줄이 나와서 솔직히 유승준보다 더 성공했다고 보는데, 그 비와 세븐마저도 지금 예능이나 가요씬에서, 혹은 글로벌리하게 bts, 싸이정도 지위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물론 와이프가 김태희고 건물이 많습니다만.....
예능인으로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유승준이 주로 활약하던건 동거동락, 출발드림팀 같은거고, 그 뒤로 계속 트렌드가 바껴왔는데, 그걸 다 버티고 살아남았을 가능성은 정말 잘 쳐서 반반 정도 봅니다ㅎㅎ
근데 지금까지 예능으로 살아남은 그 시절 가수 출신은 김종민, 김종국, 은지원 정도 말고는 딱히 누가 있나요??
런닝맨이 동남아에서 말도 안되게 떠서 수혜를 본 김종국을 제외하면 역시 김종민 은지원이 한류스타로서 엄청나게 글로벌한 지위와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잖아요?
김종국도 안그래도 독보적인 근육맨 캐릭터가 극대화될 수 있는 런닝맨 시스템이라서 터진거지 솔직히 예능적으로 탈렌트가 엄청났던건 아니고 런닝맨 외에 히트한 다른 작품도 딱히 없잖아요. 결국 캐릭터, 시기, 운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라 반드시 성공했을거라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연기자로 성공했을거다?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에서 실제로 시도했다가 성룡빨 받고도 다 말아먹었는데 한국에서 했으면 과연 성공했을까요??
기획사를 차려서 3대 기획사로 키웠을거다?
그룹으로는 hot와 젝키, 솔로는 김건모 조성모가 유승준 정도 인기 있었거나 인기가 더 많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들 뿐 아니고 그 누구도 3대 기획사만큼 회사를 크게 키운 사람은 아무도 없죠. (유희열?ㅎㅎ)
천성일과 이현도를 비롯해서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 정말 좋은 가수들도 다 실패했고, 춤으로는 한수 위인 그 이주노도 성공하나 싶더니 대차게 말아먹었던게 기획사이고, 그외 정말 유명했던 수많은 가수들이 알게모르게 기획사 만들어서 후배 양성한다 했지만 잘된 케이스는 거의 없죠... 정권이 형님이 키운 비비 정도가 최선의 아웃풋 아닐까요..
창업 초반에 인지도와 인기를 이용할 순 있겠지만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이 인기가 초절정이라 기획사가 잘된건 아니니 인기 많고 춤 잘추는거랑 사업 잘하는건 정말 아무 상관없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솔직한 제 결론으로는 군대 갔다오고 사건사고 없이 정말 잘 됐어도 은지원, 김종민 정도 케이스, 구설수도 좀 있고 헛발질 좀 했다면 토토가 슈가맨 밤사쯤..... 주변 여건 안따랐거나 본인이 막장으로 갔다면 어쩌다 근황올림픽에 나왔다고 이슈되는 정도나 가능했다고 봅니다.
유영진이나 테디같을수도 있죠
너무너무 멍청한 케이스
와! 속이 확 뚫린다! 감사합니다
될거였음 아지아틱스를 만들어낸 솔리드 정재윤처럼 미국에서라도 성공시켰을겁니다.
걘 그런 시도를 해본 적도 없지만 애초에 그럴 능력 자체가 없어요.
뭐 워낙 구석기 시대사람이니 예능으로 나오던가 제작자로 크던가 사업가가됐던가 아니면 걍 범인이 되던지 어떻게 진화했을지 모르죠
별 능력은 없다 쳐도 일단 2루까진 가있었으니까요
사실 당시 댄스가수가 군대 2년 갔다오면 새로운 가수가 나타나서 잊혀지는 시대였지요.
자기도 그런 리스크 안고 가기엔 다른 넘들 보니 국적 안바꾸고도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쩌겠어요...과거엔 if가 없듯이....
저도 10년전에 비트코인 5,000만원만 사놨어도
이런 넘의 인생 안 살았을 건데...ㅋㅋㅋ
들어오게 해서 왕따 시키는것도 좋은 본보기가 될듯합니다
그닥 중요한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 실정법을 위반한 그저 병역기피자인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법과 상식에 따라 외국인에 대해 입국 제한하는 것인데
미국인이 왜 대한민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 가요?
저 사람 미국인 아닙니까?
아무래도 미친 인간으로 보입니다
다들 왜 군대만 갔어도.. 를 말하겠나요 노래 잘하고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잘하고
호불호 없이 두루두루 인기있던 남자 가수였다보니 더 충격이었던거죠.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4차원의 벽을 넘어섰기 때문에 한국에선 끝이지만
굳이굳이 환영하지도 않는 한국 문 두들기면서 과거 영광마저 다 깨부수려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또 인성이 저런 거보면 다른 추문으로 망했을 것 같긴하네요 ㅋㅋ
가짜뉴슨지 영상은 없네요~~
소탐대실 후회막급 인과응보 오매불망 학수고대와 같이 교과서의 예시나 수능에 실려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음중 이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을 모두 고르시오.
애는 꼭 대한민국이 좀 안정적이다 싶으면 어그로 끌고 , 힘들다 하면 또 조용하더군요.
나이가 너무 많쵸
끝닜다고 보여지고
그냥 조용히 사시길...........
저사람은 참 추하게 나이먹어가네요
본인 애들한테 나중에 설명할때 쪽팔리지도 안나
지금 인성보면 군대 갔다 왔어도 빠르냐 늦냐의 차이일뿐 결국은 비슷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말 앰씨몽 이랑 스티브유 보면 안타까워요. 2년만 참았어도 심지어 둘다 공익 근무 까지 판정 해줬는데
그걸 못참아서… 몇십년의 영광을 버리나요.
스티브가 어릴 때인 80년대엔 외국 영주권 취득만으로 복무 중에도 전역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90년대에도 이중국적자, 시민권자라면 병역 면제가 매우 쉬웠고요. 재미교포로 자라온 그가 불과 몇 년 새 바뀐 군 복무를 보며 "동네 삼촌, 형들 다 안 갔는데 나도 그냥 안 가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배경을 두고 보면 그가 병역기피를 한건, 마음이 조급해지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실하고 친근한 청년" 이미지이던 그가 말을 바꾸고 돌연 군복무를 도피한 건 최악의 선택이었고 역사의 죄인이 되어버렸죠.
그에게 아쉬움이 들거나 하지는 않지만 '왜 고점에서 갑자기 자살하기를 택했을까'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있어 적어봅니다.
설 무대가 마땅히 없어서 트롯 경연 프로나 가끔 나왔을거 같어요.
수시로 한국 드나들며 곡팔고,
윤종신 박정현 등 편곡해서 돈벌고
이제는 한글로 유투브까지 만들어서 잘 빨아먹고 사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모종화 병무청장
똑같지는 않습니다ㅎㅎ
굳이 불러야하면 스티붕 유
잊을만하면 자꾸 뉴스가 들리는것도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