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계엄 당일 선포문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1월 15일) : {포고문은 있었습니까 자리에 그러면?}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옷에 왜 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2월 6일) :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을 해서 (계엄 선포문이) 제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정에서도 반복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2월 20일) : {그 자리에서 받지 않았으면 받을 수 없는 문건 아니겠습니까?} 예. 그러나 언제 어떻게 그걸 받았는지는 정말 기억이 없습니다.]
지난달 2일 첫 특검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19일 특검에 나와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문을 줬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상계엄 8개월이 지나서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선포문을 받았다고 인정한 겁니다.
이를 두고 구속영장이 청구될 위기에 몰리자 빠르게 태세를 바꿨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검은 이미 한 전 총리가 계엄 문건을 보는 대통령실 CCTV를 확보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뻔한 거짓말을 하면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특검은 내일 한 전 총리를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계엄 적법성을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내란을 도운 '방조'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조범은 주범의 절반 정도 처벌을 받는데,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무기징역 이상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689?sid=102
한덕수도 이제 훅 가겠군요.
요.. /Vollago
애초에 예견됐던 일입니다
이제 모두가 돼지부부를 버리고 각자 살길 찾아 나서서 둘은 완벽하게 파멸의 길로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