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0 KST - AP통신 - 인터넷 쇼츠에서 상식에 기반한, 인정미 넘치던 판결로 유명세를 얻었던 로드 아일랜주 프로비던스 시 지방판사 프랭크 카프리오가 사망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향년 88세입니다.
그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은 수요일에 그가 "췌장암과의 길고 용감한 싸움" 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카프리오 판사는 자신이 판사로 재직하던 시절 다음과 같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제가 판사로 있는 한 법정은 사람과 사건이 친절과 연민으로 만나는 장소입니다."
-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 / 로드 아일랜드 프로비던스 시 지방법원 판사 -
그는 피의자의 주장과 항변을 끝까지 듣고 어떨때는 벌금 판결을 뒤집거나 피의자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는 40여년동안 로드 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 시 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23년 은퇴했습니다.
Rest in peace.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