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대립되는 개념으로 프레임 짜는 글들이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또 상식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양의 상관관계지, 음의 상관관계가 아닙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호황이 오면 자연스럽게 올라가기 때문이죠
부동산이 죽어야 주식이 오른다던가, 주식이 올라가면 부동산이 죽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왜 저런 프레임을 짤까요.
마치 부동산이 올라가면 민주진영에 독이 되는 프레임,
민주진영은 부동산과 적이라는 프레임
주식이 매일 안 올라가면 민주진영이 죽는다는 프레임일까요.
제 생각엔 이런 프레임이 공고화되면 코스피 5천이 아닌 5만포인트 되어도 다음 정권 뺏깁니다. 그 때되면 부동산은 크게 올랐을 거고, 주식은 언제나 고점일 수 없기 때문에 조정은 반드시 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핵심은 실물경제입니다. 경제가 살아나면 주식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주식은 실적 올라갈 회사 사세요. 수급과 요행으로 눈먼돈 먹으려고 하지마시고요.
정부는 실물경제를 살리는 게 목표여야지 주식 그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없고요. 실적 변화 없이 주식시장에 거품만들어 투자자들 부자 만들라고 있는 정부가 아니에요.
요즘 주식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부동산에 투기해놓고 대출규제 해제와 재산세 인하에 눈이 멀어 윤석열을 뽑아줬던 사람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일반 가계들이 대출까지 끌어앉고 집에 영끌해서 담궈놓고..
다른소비들은 하지도 못하고 줄인다는 겁니다.
일반 가계들이 부동산할수도 있지만 동산위주로 안정있게 할수있으면 좋은거죠.
주식담보대출은 주택담보대출처럼 몇 년씩 길게 못 가져가요.
동산은 현금화가 빠르게 될수있어 경기반영이 빠르고.
부동산은 현금화가 어렵고 경기반영도 느리죠.
주식신용은 3~6개월이고. 주택대출은 10~40년이기도하고요
동산과 부동산이 경기사이클에 맞춰 같이가기는 하지만 텀을두고 동산이 선행 부동산이 후행하는거죠.
거기에 주식은 예측과 기대감 까지 반영되기 때문에 경기보다 한발더 빨리 움직이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판에 요즘 커뮤 보기에 피로감을 느끼네요..
지지자, 사람들 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도 가지각색일 거 같은데
너무 요즘 주식에 몰입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주가 떨어질 때마다 커뮤 오기가 겁나네요.
물론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코스피 5,000은 달성해야 되겠죠.
금융 선진국은 있어도 부동산 선진국이란 말은 없잔아요?
부동산이 오르면 청년층에게 허들만 높아질뿐 산업적으로 좋을게 없어요
주가상승은 경제 성장의 과실이어야지 주가 상승이 정부의 목표가 아닙니다.
주식시장 거품은 심지어 경제과열시 부작용인데 이 부작용을 만드는 걸 정부의 목표로 생각하는분들이 참 많아요.
이런 프레임 가면 주가가 상승할수록 지지율 빠지는 프레임입니다.
과실따먹자고 주식올라라가 아입니다;;;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위한겁니다;; 과실이 아니고 경제 산업 그자체에요;;;
지금 코스피 5000은 경기 호황으로 달성하자가 아닙니다..
현재 회사에 쌓아놓은 돈만으로도 5000 입니다.
전세계 국가별 pbr 부터 찾아보시고
배당율부터 찾아보시면 됩니다..
툭까놓고 말해서 기재부 장관처럼 강남에 집이 서너채 있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정책의지와 주식시장의 현실에 대해서는 알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결국 투자처일 뿐이며
수익을 쫒는 자금들이 어느 투자처로 흘러들어 가는가에 대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투자 흐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돈은 결국 수익을 쫒아서 가게 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적 아무리 좋아봐야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처럼
기껏 미래 성장 산업 성장세를 보고 투자했더니 분할상장 해 버린다면
실적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 분할상장을 반드시 막아야 지수가 장기적으로 상승합니다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올라간다?
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지금 한국 주식의 문제는 실적이 좋냐 안 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판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 판을 공정하게 만들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고
그걸로 코스피 5000 가겠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 될지 안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기본 컨셉과 공약이 그렇다는 거고.
흔히 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같은 걸 하겠다는 겁니다,
일히일비하지말고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