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코스피 PBR 10' 발언 해명 [현장영상] /채널A
" 예. 예, 뭐 제가 변명을 하는 거 같아서 이제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또 위원장님께서 기회를 주시니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당시 이제 여러 가지 자료를 보면서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이제 PBR을 PER로 순간 착각을 하고 답변드렸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이 점은 제 불찰이기 때문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
(후략)
이보세요 장관님.
PBR을 PER로 착각했다고요?
변명하지 마세요.
뒤에서 다른 부하직원들이 "10" "10" 하는거 그대로 듣고 대답한거잖아요.
만약 착각했으면 그때 바로 이야기했어야 하지 않나요?
몰라서 노트에 받아적는거까지 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변명이 좀 구차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46201CLIEN
지난글에도 적었었지만,
PBR 10, PER 10 이거보다 더 큰 문제는
주식시장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1. 코스피 저평가는 남북관계 특수성 때문이다.
2. 정책보다는 개별기업이 성장하면 주가는 오른다.
3. 부동산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갔다가 손해보면 어쩌냐...
이 3가지가 더 큰 문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지자로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정말 얻을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최악의 수였다고 봅니다.
특히, 대주주 10억의 경우,
주식투자자 입장에서 만약 한 종목이 10억을 초과하더라도 투자자는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할 겁니다.
연말에 종목을 매도하고, 연초에 재매수 하려 합니다.
만약 해당종목에 연말에 급등할 수도 있는 이벤트가 있다면,
CFD로 바꿔타서 기다릴겁니다.
( CFD는 이익의 10% 세율이 적용됩니다. )
물론, 진짜 기업의 대주주들은 지분을 양도하는 일이 흔하지 않기에
세금이슈 별로 없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대주주 10억은 투자자 입장에서 대안이 존재합니다.
1) 매도하고 재매수하여 세금을 안내거나,
2) CFD로 갈아타거나..
그래서 정부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세수가 증가하는게 별로 없을 거라고 봅니다.
반면 잃을 게 많아보입니다.
1) 만약 10억으로 강행한다면,
주식투자자들은 정부의 자본시장 부양에 대한 의지에 신뢰를 상실하며,
부동산 등과의 형평성을 주장하는 주식투자자들의 지지를 잃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과정에서 주식가격의 변동은 전업투자자, 거액투자자보다는
소액투자자 개미들의 손실(주가 하락을 견디지 못해 손절)이 있을 것이며,
그것을 활용하는 공매도 기관, 외인이 이익을 수취할 것으로 저는 전망합니다.
그리고 거액의 가치투자자 또는 슈퍼개미들이 연말에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주주총회에서 발언할 기회를 잃고
이는 결국 기업 재벌의 오너가 맘대로 운영하기 편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2) 만약 50억으로 회귀한다면,
일반 서민들의 입자에서 부자감세로밖에 보일 수 없습니다.
3) 중간 어디선가 합의점을 찾는다면,
양쪽다 잃게 됩니다.
이 이슈는 의도치 않게 갈라치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했을때,
그래도 저는 대주주 기준을 50억으로 복귀시키고,
자본시장활성화를 위해 힘쓰는게 정부의 나아갈 방향이라고 봅니다.
부동산 집중 및 급등으로 젊은 계층은 근로와 결혼에 대한 의욕이 저하되고
기업의 자금조달 역시 어려워집니다.
부동산 중심의 시장에서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을 추진하는 것이 국가 경제에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획재정부 장관은 과감하게 교체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등판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시장의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 봅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발표 시점이 기재부의 반란이라고 보일 수 밖에 없는 시점이었죠. 그런데 오해라, 국민중 이해관계가 걸린 사람들이, 잘도 믿겠습니다.
어제도 임이자가 이소영의원에서 판깔아줄려고 했는데, 이소영의원이 살짝 피해가면서 부총리에게 질의했걷만,
부총리가 똥을 싸버렸죠 ㅠㅠ.
댁의 주장에 따르면 댁이 뭘 할 수 있어요?
진짜 문제의 핵심은 주식시장을 바라보던 그 시각이였죠
기업들이 잘해야 올라간다느니 주식은 위험하다느니 어쩐다느니 왜 돈빼서 들어가냐느니 하는 발언이 진짜 화가 났었습니다.
부동산은 그래봐야 안떨어진다면서 주식한번 해보지 않으면서 주식은 무슨 투기 도박꾼들이 하는거마냥 이야기하던 강서구 진 의원도 그렇고 기재부 장관도 그렇고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을 보는 인식이 도박 투기정도로만 보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니 저들에겐 투기하는데 세금 강하게 걷는건 당연한거 였겠구나 싶어요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투자를
바꾼게 문제라는 장관의 발언과 인식이,
대통령님의 주가 부양 mind 와 정면으로 맞부딪치는게 문제인건데,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있군요
하여튼 변명하는 꼬라지를 보아서도
애저녁에 그릇된 철밥통으로
판단됩니다.
대체 이 사람을 추천한 사람까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려우니 상법개정 통과는 시키는데 디테일 부분을 건드린다거나 범위를 늘리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 후퇴 시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고위직 공무원 여야 정치인 언론까지 토건마피아 뇌물 로비에 넘어갔으니 코스피 5천
정책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저 이후에 한 발언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주식 부양 안할 수 있습니다.
안할거면 그냥 언급 끊고 5천 이런거 그만하고 다른 이슈 집중하면 되요. 이도 저도 아니니까 말만 계속 나오는거죠
다만, 당장 기재부 장관을 교체해라는 강성발언, 그리고 대통령께 전면에 나서시라 하는 발언은
대통령의 인사권과 대통령의 권위에 대한 존중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자리에는 거기에 맞는 전문가가 배치되야되지않나 싶습니다.
행시급제하고 따박따박 월급 받고 살아왔을거고,
어떻게하면 줄 잘서서 출세할까만 고민하고 살았을것 같습니다.
먼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딱 1개월만 기다려 보죠..
1개월 안에 이 자의 경제정책이 나올수 밖에 없어요.
그 내용이 부실하면 좌면우고 없이 그냥 잘라야죠.
문재인 정부 시절 홍남기 꼴을
다시 재연되는 것은
더 이상 볼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정책 땜에 정권을 빼앗겼는데,,,,
이 때 경제부총리인 홍남기가 모피아를 등지고
헛짓거리 하면서
갈수록 이상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 바람에
부동산 폭등하고 결국 정권을 빼았겼죠.
이래서 새 정부는 기재부 형태를 바꾸는 중인데
어떻게 바뀌든 부총리의 경제정책을 세밀하게 감시해야 합니다
아무튼, 저 부동산 딥스테이트 구윤철은 그냥 짤라 버리면 좋겠습니다!
이재명은 기재부출신 경제부총리를 믿으면 안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홍남기과 그를 보좌했던 기재부 관료들 그리고 그 주변에서 권력을 갖기위해 눈치보는 기재부 공무원들 그들의 사고방식을 바꿔 오로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기재부 고위 관료들은 배제 시켜야합니다. 관성에 쪄든 인간들 골라내어야 합니다.
구윤철 pbr 10발언과 뒤에서 10을 조언했던 참모들 다 물갈이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