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은 간단히 말하자면
관찰이 이루어질 때, 확률적 파동함수가 하나의 현실로 붕괴한다는 해석입니다.
이게 왜 잘못되었을까요?
그것은 '관찰자'와 '관찰되는 대상'을 이분법으로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이법에서는 관찰을 하는 관찰자라는 분리된 주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교공부 하신 분들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은 간단히 말하자면
관찰이 이루어질 때, 확률적 파동함수가 하나의 현실로 붕괴한다는 해석입니다.
이게 왜 잘못되었을까요?
그것은 '관찰자'와 '관찰되는 대상'을 이분법으로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이법에서는 관찰을 하는 관찰자라는 분리된 주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교공부 하신 분들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인과를 따로 떼어놓지 말고 전체적으로 보라는 말이지 인과 과가 개념적으로 별개라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인이 있으면 과가 자동적으로 따라오되, 그렇다고 인=과는 아닌거죠.
글하나 보고 깊이를 판단할수는 없지만 원글 작성자님 같은 대답은... 여래선 정도 단계 딱 맛 봤을때 너무 좋아서 하는 행동과 비슷한듯하네요.
저 또한 불교와 양자역학 둘 다 배운 입장에서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라는 말은 좀.. 아마 제 스승님께 이런말을 했으면 제 머리를 때리면서 공부나 더 하라고 하셨겠죠.
그러나 무상이라는 본질은 산과 물이 같습니다.
인연에 따라 나뉘어져 보이나 본질적으로는 산과 물이 불변하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책을 저술하는 저술자의 관점에 따라
동일한
사회 현상이나 역사적 사건도 다르게
평가된다... 라는 것이 있죠.
말 그대로 눈으로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호 작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모든게 하나가 되려면 모든게 하나가 아니어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그걸 떠나서 관계로 인한 존재규정은 불교의 기본입니다. 관계를 맺어 상대가 변하는게 왜 불이에 위배될까요. 별개의 문제 아닌가 싶은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글쓴님 의견은 분별의 중도에서 분별없음으로 치우친 극단이거나 불이법의 프레임에 집착하는게 아닐까요.
사실 말씀하신 코펜하겐 해석이랑 불이법이 뭔지 개뿔 모릅니다만 불교는 체득한게 좀 있어 덧붙여 봅니다.
수정- 너무 대충 적었어서...다시 적자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불이인거지 그냥 하나라고 불이인 것이 아닐겁니다. 나와 세계는 당연히 서로 영향을 미치니까 불이이고 또 당연히 각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