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이며 주장입니다.
4050이 현재 경제 활동의 중추이자 자산이 가장 풍부할 나이대이며, 부동산을 포함합니다.
즉, 적지 않은 수가 가만히 앉아서 부동산 가격 오르면 덕 보는 비중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 2~3년 전에도 비슷한 맥락으로 글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
자기 손해가 있을 수 있는데도, 그런데도 자산의 지나친 쏠림 현상이 국가 경쟁력에
얼마나 악영향이 있는지, 아니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청년 세대를 비롯해
나와 나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 사회, 국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지를 합니다.
어떤 명분 보다 앞선 것이 먹고 사는 일이고, 내 이익과 관련 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4050의 이렇게나 높은 지지율은 ... 사실상 가진 쪽에 속하는 나이대에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대로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났을 때.. 가능할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고,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세제개편안이나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치게 가볍게 보는 분들도 있지만,
실은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 세수도 더 잘 걷히고, 개인의 삶 또한 나아질 수 있지만,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수치로요.
비단 이번 대선만이 아니라 저번 대선 때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일관되게 믿어주고 힘을 실어 주면....
이제 부동산 공화국을 끝내면서, 그러나 대안 없는 몰락이 아니라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자산 시장으로 부드럽게 이동하여,
밸런스를 잘 맞추어 가야 할 때가... 이제 된 것입니다.
뭐하러 이렇게 고생해가면서 지지를 하겠습니까.
나 혼자 잘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알긴 알아도 쉽지 않은 실천을 지지를 통해 보여주고,
이왕 사는 거 보다 행복한 사람이 많길 바라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즉, 부동산 공화국의 문제는 구조적인 불행을 만드는 축으로까지 나아갔기 때문에,
부동산이 완전히 몰락하길 바란다는 뜻이 아니라 계속 된 치우침의 구조.
그 구조를 바꾸어 보자.. 이런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따라서 금융 시장과 경제 전반의 이해가 두루 있는 분이 경제를 총괄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번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또 불거지고 또 불거지고,
그 때마다 수습해야 하는.... 이런 상황의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기 하면 적정 타이밍일 때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습니다.
나중에도 4050의 지지가 높을 수 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높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제부처에서 내놓게 되는 많은 정책 사안들을 국민 모두가 알까요.
이번 세제개편안처럼 많은 정보를 알게 되는 일이 흔할까요.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어떤 정책이 입안 되는지
부처마다 다 알 수 있을까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고, 언론이 보도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일이 그렇게나 많은데요.
대통령이 앞에서 진두 지휘 할 때, 안심하고 뒤를 맡길...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국정 철학을 같이 하기에, 때로 사소한 실수가 있더라도 그 실수는 이해 가능한 실수이고,
보완할 수 있고, 더 나은 방향으로 얼마든지 전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이 아니라 아예 국정 철학을 모르는... 몰라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믿고 뒤를 맡길 수 있을까요. 언제 딴 소리를 하거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대중은 잘 모르는 정책 안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전이나 대선 후에나 항상 말해 오던,
이야기들마저 거짓이었다고 말하는 클리앙 글과 댓글이 보여,
제가 이전 글에서 그런 거짓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그렇다고 기재부장관에 대한 생각이 그런 질타와 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문제 의식은 같으나 대통령의 의지를 거짓으로 보지 않는 다는 내용이었습니다.
4050의 지지가 확고한 이 중요한 시기, 좋은 여건 속에서,
앞으로 더 커지면 커졌지 줄지 않을...개인의 욕망을 죄대한 절제한 세대가
지지를 하고 있을 때 부동산 공화국은 끝을 내야 합니다.
열일하십니다.
이 나라가 당장의 이익보다는 옳은 방향대로 걸어가야만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글에 깊이 동의합니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민주당이 집권하는게 이익이 됩니다
어떻게 봐도 비교도 안될 정도로 민주당 정권일때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
주식도 그렇고요
자산이 있다면 민주당이 집권하는게 훨씬 더 빨리 자산 늘릴 수 있어요
글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네요.
결과론만 보는 것을 보니...
안 본 것이 맞겠군요.
문재인때 코로나로 제로 금리로 급등
한국 민주당때 부동산 상승은 글로벌 환경으로 인한 상승이 큽니다.
문제는 언론을 비롯한 2찍들은 그것이 문제인듯
민주당탓 대통령탓을 하지요
뭐든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것, 그러나 인사문제건 뭐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합맂적으로 잘 해결해나가리라는 믿음, 그리고 그렇게 해주라는 격려가 지지로 나타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무엇보다도 지지율 떨어져 사회곳곳에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내란잔당들이 다시 권력을 장악하게 하는 건 막아야겠다는 절박감도 있을 겁니다.
법인세도 세금 걷으면 기업 다 떠나서 나라 망한다고 그러고요.
주식도 마찬가지네요.
대체 세금은 어디서 걷을까요? 국가경제에 대한 넓은 시야 없이 오로지 당장 주가 올려야한다는 것에 급급하면 나라 망합니다.
그리고 요즘 주식시장 이야기 하면서 꼭 부동산과 대립구도 만드는 게 프레임화 되어있는데, 주식시장과 부동산은 같이 올라가죠. 서로 대립되는 시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대립되는 것처럼 프레임화 되고 있는데 작전세력 붙었나 싶습니다.
자본 시장은 부동산과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이건....좀 공부를 하셔야 되는데...
암튼, 자본 시장은 활성화 되면 될 수록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 함과 동시에
세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숫자만 세는 사람이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본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자체로 세수 증가 요인이 됩니다.
부동산이 소득과 물가 이상으로 오르게 되면,
그 자체로 근로소득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국가시스템, 안전, 외교, 경제, 국가 경쟁력이 높아졌기에..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각 시대의 이런저런 핑계들이 있지만 부의 기회도 삶의 질도 어느 대통령때 좋아졌는지 기억해 보면 결과가 다르죠.
소수의 누군가가 해먹기 위해 일을 하는 정부와
시스템을 만들며 꾸역꾸역 일을 하는 정부가
가져오는 리스크들과 기반.
"학습능력"이 있거든요.
나라 경제가 잘돌아가야 내 월급도 주식도 집값도 오르고,
나라가 힘이 있어야 문화사업도 무역도 다 잘되지 않습니까?
제일 멍청해 보이는게 주식 부동산한다면서 2찍하는 인간들이에요.
벌지도 못하면서 세금낼까 욕하면서 꼬라박는걸 찍고 앉았어요.
국힘정권하에서 돈버는건 눈먼 세금 홀려먹는 부패한 관료들과 정치인들밖에 없고,
국가는 점점 망가지죠. 회사고 자영업이고 다망해가요.
그 꼴을 보고 2찍을 어케합니까?
부동산 공화국의 시발이 강남 개발이었고 이게 국가 주도적 개발이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울 인구 수용 등등 긍정적 측면도 참 많은데요....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요,
강남 개발이 박정희 비자금 창고의 역할과 박정희 측근들 챙겨주기의 측면도 굉장히 강했다는 겁니다.
박정희가 만든 부동산 공화국.... 이젠 끝장낼 때가 되었다, 입니다.
4050 의 지지를 이타적 희생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극단적인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세대내 불균형, 정치적 요인(윤석열등), 정책실패에 대한 불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정한 해법은 급격한 구조 개편이나 철학 중심(이념?)의 정책이아니라 안정성/예측 가능성/시장 친화적 정책을 통해 점진적 전환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라고. 보수쪽에서는 주장할것 같군요. 구호가 너무 선동적이어서 탄탄한 논리를 흩어놓는 느낌입니다.
저는 명박이가 하는 짓을 보고 한나라당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명박이 저를 민주당을 지지하게 해준거죠….
그렇게 복잡한 계산 없이 그냥 바른 것에 지지 하는 것 뿐입니다.
노 전대통령에 대한 채무 의식도 좀 있기도 하구요
그때는 왜 정치에 무지해서 그분을 지지 하지 못했나 하는..
무엇이든 한 쪽의 지나침 쏠림은 결국 반작용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그 반작용의 후폭풍이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40-50세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하고, 또 어려움도 겪어보면서 나름의 통찰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저는 선배 세대인 우리가 모여서 뭐라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10-20대 우리 후배 세대들이 저렇게 넘어가는 것을 봐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80살 90살이 될때까지 이나라를 지켜야죠.
대선은 모르겠으나 총선 과반수 내주는 일은 나 죽을때까지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