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까지 확대 지급하기로 공약했던
아동수당(육아,보육 지원금)를 13세 까지 지급하는것으로
후퇴 철회 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진짜 개쌍욕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공약후퇴 이유는 정부 재정여건 미비
즉, 돈이 없어서 라고 하는데요
그 어떤 재정정책 중에서도
다른것들을 포기하는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야하는 1순위가
저는 아동수당 확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1세만큼 나이 확대해서 올리는데 약5000억원 필요하다고 하죠
그럼 애초 공약인 18세에서 13세로 후퇴했으니
5살의 공백에 5천억하면
매해 2.5조원이 더 필요 했는데
그 돈 없어 공약 후퇴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요새
무책임한 아무말 대잔치 수준으로
'대안도 없으면서' 사실상의 부자감세로
몇조원씩 감세 해주자는 내용들 주장하시는 의원분들은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하실런지요
이소영 이언주 당신들 말하는 겁니다
저출산 대책의 기본중에 기본은
육아지원금 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저출산 국가인 우리나라인데요
육아지원금은 해당 제도가 존재하는 다른 나라 대비
연령상한과 지원금액에서 선진국 그룹에서 최하위 수준입니다
서서히 삶아져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죽는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솥 안에서 그냥 손 놓고 있는듯한 현재의 모습이
진짜 맞는걸까요 ??
P.S
제가 게시글 제목을 쎄게 적은 탓도 있기에
댓글들 내용 및 취지는 비슷하시기에
여기에 첨언하면요
제가 화가 나는 근본 이유는
임기 시작하자 마자
저는 재정부족 때문에 임기내내 진짜 피똥 쌀 만큼
고생길 열여 있다는거 알고 있었는데요
일개 당원조차 세수부족에 따른
정부 재정운영 어려움과
공약실현을 위한 예산확보가
진짜 험난하고 험난하다는거 뻔히 보였는데요
그런거는 생각지도 않고
이번에 주식관련 세제 원상복구 하겠다고 하니
대주주 기준 10억이냐 50억이냐
배당 분리과세 25프로로 낮추자 등등
너무나도 쉽게 '감세' 말씀하시는 분들과
이런 분들까지는 이해관계 따라 '그럴 수 있지' 라며
넘어갈 수 있었는데요
가장 결정적으로
그거 받아서 천방지축 수준으로
'대안도 없이' 떠들어댔던
두 여성 민주당의원분들도 있기에
그거에 열이 받습니다
결론 '하겠다
임기 5년동안 기존 8세에서 1년에 1세씩 올려 13세까지 하기로 공약 후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표 잘해서, 아동수당, 민생살리는 지역화폐 계속 이어가게 압박하면 됩니다
어려울게 있나요?
기다려보죠 이제 임기 3달차 입니다.
올해 지나고 내년까지 보고 안했을 때 욕해도 늦지 않고 오히려 빠릅니다.
지금 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13세가 14세 되는 5년 후에나 닥칠 문제인데
6월에 취임했습니다
언론사 광고비도 조단위로 집행한다고 하는데.. 출생률 심각한거 맞나요?
님이 더 세금 내서 진행가능하게 노력하세요.
어디 뭐 돈 맞겨놨어요?
복지 이딴게 지금 중요합니까?
역대 정치인들 중에 공약 이행율 탑인 사람이 현직 대통령인데 나머지 정치인들은 다 사라져야할 판이네요. 현직 정치인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직 대통령 제외하고요. 쌍욕이 아니라 뭘 날리시려나요 ?
결론 : 아직 대선정책 후퇴철회한게 아니다~
요즘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일희일비하는사람이 넘 많은겨
/Vollago
급격히 올라가면 쌍욕 박아서라도 하게 해야죠
두 의원들이 1절 2절 3절 정도만 하는거였으면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꺼 같아요
그런데 거의 돌림노래 수준으로 이야기 꺼내면서도 정작 '대안제시' 와 '새로운 방향성 제시' 도 못하면서 재정 우려 때문에 감세 받을 수 없다 말하는 의견들에 '니들이 주식을 몰라서 그래' 라는 뉘앙스로 의견 말하는 모습이 오버랩 되기에 적당한 수준의 비판이 나오지가 않게 되네요
유명한 속담이 있죠.
물에서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이렇게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을 전리품처럼 나눠주거나 대가를 받아 넘기고
우매한 국민만 설득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원전 1기당 1조원 지급 계약을 하고
국책사업에 끼어들어 뽀찌를 뜯거나 관련 주식으로 주가조작을 하거나
되도 않는 나라에 ODA를 퍼주거나
하는 것에 퍼붓는 것이,
그 금액으로나 분노의 에너지 효율성에서 측면에서 훨씬 가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츰 하겠죠. 받던 걸 뺏은 것도 아니고 누가 보면 재산이라도 들거 가는줄
하지만 벌써부터 쌍욕 날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현 정부에 화가 나면
직전 정부를 잠시 떠올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