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있는 분들은 전세제도 반대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 대출 이자를 감당하면서 충분히 사다리가 됩니다.
막상 전세가 없어지면, 매매는 불가능하고 그럼 월세로 가야되는데 현재 수도권 월세가 얼만지는 아시나요?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 수요가 늘어난다면 월세는 더 오릅니다.
현재도 대부분 월세가 전세 이자보다 높습니다. 이걸 모르는 분은 최근 주택 시세 거래를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전세를 집값 상승의 최대 주범으로 몰아가는데, 어차피 주거 안정을 위해서 정부가 주택 시장에 직접 개입하겠다면
차라리 다주택자를 확실하게 때려잡는게 더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갭투한 사람들이 돈이 없기 때문에 매매로도 돌아서거든요.
결국 전체 임대 공급은 줄어드는거죠.
공급이 줄어드니 당연히 월세는 올라갈거구요.
매매로 한다고 영원히 유령주택으로 남아있지는 않을겁니다
임대시장은 또 다르니까요.
월세 공급 늘어난다고 그만큼 수요가 붙는데 오르면 오르지 절대 안 떨어집니다
가게를 가진 건물주는 임대료를 안내리는게 건물가치를 유지하는데 유리하니까 그러는거고 아파트는 갭끼고 샀는데 안빠지면 계속 버티기 어렵겠죠
그 집은 아마도 (대출 없이) 전세로 살던 사람이 사게 될 것이구요.
임대 수요도 줄어들고 공급도 같이 줄어드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갭투한 사람들이 매도한 집은 어디로 갈까요? 그건 결국 자본가들이 가져가게 될겁니다.
그래서 매매수요와 임대수요는 다르다고 봅니다.
전세 세입자 중에서 여력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매매를 선택할 것이라고 봅니다.
못산게 아니라 안사신분들도 꽤 되는겁니다. 전세살면서 로또청약 노리시는분들 주변에 있지 않나요?
그분들이 무주택으로 수십년 쌓아 놓은 가점을 포기하고 매수를 할까요? 전혀 아닐겁니다.
매매는 하던 사람들이 하는거에요...
일반인들은 1주택이거나 세입자 둘중의 하나 일뿐입니다.
안좋은 물건들은 공실이 되겠죠. 지금도 지방은 공실이 많잖아요. 일본도 공실이 넘쳐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안좋은 물건은 공실이 된다고요? 공실로 남겨둘 여력이 있다면 가능하겠죠.
잘 고쳐서 비싸게 월세를 내놓겠죠.
안좋은 물건 공실은 여력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갭투하다가 망해서 공실로 놔두겠죠.
갭투하다가 망했는데 어떻게 공실로 놔두나요. 경매엔딩이죠.
아무리 재산소유의 자유가 있더라도
인민의 공공복리에 해가 되는 행위들은
국가가 충분히 제한할 수 있고
제한해야만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일진대
이제는 국가에 의한 다주택 금지를 고려해볼 때인 것 같습니다.
월세 찬성분들 집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집 한 채가 꿈입니다
월세가 없어지고 월세수요가 늘어나는만큼 월세공급이 기존 전세만큼 더 나오죠.
기존의 전세대출로 인해 끌어올려진 집값이 내려가는 측면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전세대신 월세로 처리하게되면 기초연금으로 나가는 돈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니 정부재정도 좀 덜나가게되겠네요
확신성이 제일 없죠....
보유세도 국내보다 높고 전세제도도 없는
해외보면 매매가는 매매가대로 높고 특히 월세가 아주 알흠다운 수준으로 높은지라..
작은 부담으로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세에 대한 점진적으로 대출을 줄이고
전세사기등에 대한 보완을 강력하게 해나가면
충분해 보입니다
앞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고 안정화되면
전세는 자연적으로 줄어들것 입니다.
전세가 없어지면, 투자 자산으로서 부동산은 가치가 떨어질걸로 봅니다. 월세 고려해도 연 수익률 5%짜리거든요. 부동산 세제랑 주식 배당에 대한 세금 형평성만 좀 맞추면, 투자자산으로서 주식의 기대이익률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어요.
지금 전세는 무이자 대출 개념이라 자산으로서 가치를 너무 좋게 왜곡시킵니다
그렇다고해도 전 집값이 드라마틱하게 내려가기보다는 거의 유지되거나 살짝 떨어지는 정도일꺼라 생각합니다.
부자들이 많아서 ㅎ
전세 = 다주택자의 무이자 대출 인거죠
지금 문제는 전세가 아닌 전세대출이 문제인거고 전세대출을 레버리지로 쓴다면 그 혜택은
대부분 임대인이 가져갑니다.
집값 떨어지면 깡통전세로 털어버리고, 올라가면 시세차익 먹는거죠..
위에 많은 분들이 말을 하셨다. 시피 전세가 없어지면 월세 시장이 늘어날 건데 집주인 입장에선 매달 따박따박 통장에 월세가 꽂힐 집을 왜 팔까요? 그냥 가지고 있으면 매달 수익이 생기는데
집값이 전세랑 상관 없다는 관점이 더 희망회로같은데요 전세금 돌려줘야 월세를 놓던할텐데 그돈 없는 집주인이 더 많을겁니다 정부보증축소=전세시세하락=갭투자자손실 입니다
갭투자 등으로 임대인은 월세보다 기대수익이 더 있었기 때문에 발생했고,
임차인은 저리의 정책 금융으로 무보증 사금융에 대한 위험을 사회가 분담하며 혜택을 받았죠.
윗분들 말씀처럼 기대 수익률 대비 대출 등으로 지금은 시장이 왜곡된 상태죠..
정부가 대출 보증 줄여가면 됩니다 그럼 은행이 전세대출을 알아서 줄이게되어있고 그럼 대출이 줄어들고 전세금을 반환 못받을 리스크가 커지니 현재 전세 가격으로 다음 세입자가 잘 안구해지겠죠 여유있는 집주인은 월세로 전환하면되고 여유없는 집주인은 매도하겠죠
보이지않는손도 중요하지만 최소 근 5년 동안은 보여주는손(정책)이 훨씬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는걸 확인한 기간이라봅니다
오히려 과도한 전세 대출을 내준 금융권을 타겟으로 해서 대출을 제한해야지 제도 자체를 없애는 건 벼룩 잡을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짓이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세를 유지시키는 억지스러운 제도들이 사라지면 전세는 자연히 사라지죠.
그걸 이명박때 전세자금 보증을 금융기관에서 하는걸로 하면서 문제가 커진겁니다.
사금융을 제재할 이유는 없고요. 방법도 없습니다.
금융기관이 전세자금 대출이나 보증만 안해주면 됩니다.
집값은 사실 굉장히 저렴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