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커뮤니티의 질적 향상과 유저의 참여 확대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디시인사이드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 및 댓글을 생성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점을 활용하면 사이트 체류시간을 늘려 더욱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에이치PE는 인수 직후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커뮤니티가 변화에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만큼 수익성 강화를 위한 다른 시도가 나올 경우 오히려 유저들 사이에서 반발감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IB 업계 한 관계자는 “에이치PE는 현 사이트의 운영 방침을 유지하며 수익성을 올리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자들의 사이트 체류시간을 늘려 광고단가를 높이는 등의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디시인사이드는 커뮤니티커넥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84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올렸다. 에이치PE는 창업자인 김유식 씨의 지분 10%를 제외한 약 90% 수준의 지분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더 방관 하고 수익만 챙기겠네요.
이용인원이 많은 커뮤에 제도적인 기준이 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