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네요. 아마 메탄올을 섞어서 그런 거라고 얘기하던데, 잘은 모르지만 오리지널 주류를 제공하기에는 비싸니까 비슷한 원료로 만든 건가 봅니다.
저거 보니 동남아 등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 가면 술, 음식 무제한으로 주는 곳도 많은데 그런 데도 원가절감을 위해 어떤 걸 했을지 갑자기 의심병이 생길 것 같습니다.;
공항 라운지나 국내 호텔 이그제큐티브 룸 해피아워 같은 걸로 라운지에 방문해도 술 무제한 제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메탄올 검사 키트 같은 걸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참.. ㅠㅠ
대부분 백패커 많이 가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같은 곳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 걸로 알아요..
발리 가면 현지 바나 레스토랑에서 현지 전통주인 아락을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을 싼맛에 자주 사먹었는데..
아락도 예전에 비슷한 사고가 몇번 있었더군요.ㅎ
그 앞에 캄보디아 미얀마..
동남아 나갈땐 술은 캔맥주정도만 마셔야겠네요
국내 라운지, 호텔은 말할것도 없고..
지금 찾아보니 라오스 정부에서 로컬에서 만든 술은 판매를 금지 했다하고 호텔은 같은 주인이 이름바꿔서 열었다고 하네요.
태국으로치면 카오산 로드 현지 게하 쳐박혀서 로컬만 먹고다니기같은 생존투쟁할정도는되야 접점이 생기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