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 회장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아버지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이런 사태(비상계엄, 탄핵)가 안 났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명품 목걸이, 명품 시계,
명품 핸드백 소리가 나오면 (윤기중 교수가) 회초리를 들고 쫓아가서 때렸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진행자가 “하늘에서 윤 교수가 계엄을 하고 탄핵당한 아들의 모습, 며느리가 명품을 받았느니
등의 상황을 보면 뭐라고 할 것 같냐”고 묻자 “저승에서 얼마나 가슴 아프겠냐, 가슴을 칠 것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 회장은 최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광복은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그 사람은 관장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제 본인도 신변정리 하셔야지요, 광복회장 내려놓고 보다 적절한 분이 맡아야 합니다.